김일성을 실신시킨 전두환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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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싱즈
김일성 을 실신시킨 전두환 대통령
84년 한국에 대홍수가 일어나 서울이 침수되는 등 사회는 극심한 혼란에
휩싸였다.
지원하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한다
전두환이 절대 받을 일이 없다고 생각했고
종북 대학생들의 시위를 부추겨 수해로 엉망이 된 남한이
더 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전두환은
국민적 반대를 무릅쓰고 원조물자를 받겠다고 했다.
김일성은
허세를 부린 것을 후회했으나 말을 바꿀 수는 없으므로 원조에
나섰다.
남한에 보내는 계획까지 세웠다.
김일성
여물지도 않은 쌀로 떡을 해먹었다
직행하는 통에 쓰레기통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시위는 커녕 북괴의 현실을 직시하게 되어 정신교육도 제대로
받게 되었다.
대대적으로 북한에 홍보한
전두환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서해상에서 북한 어선끼리 충돌하여
침몰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김일성은 남한 사람들 앞에서
대굴욕을 당했다.
전두환은
구호물품에 10배에 달하는 냉장고,전화기, 컬러TV를 어선에 실어 보내주었다.
김일성은 분개하였고 남한 원조를 주장한 관료는
숙청당했다.
개 몇마리와 송이버섯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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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먹어보고 다른 사람 줬어요. 나중에 탈북자 사이트에서 북한주민들이
힘들게 보낸것을 알고나니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27 00:56:3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27 00:5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