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한테 말하면 연길까지 벤츠차로 옮겨줄텐데. 참, 동생은 바쁘니 제수씨한테 연락하면 빠를겁니다. 제수 이름은 설주라고 합니다. seolju@dprk.com 으로 연락줘봐요

저는 브로커가 아닙니다. 그래서 경로는 전혀 아는 것이 없습니다.
허지만 한국이 아닌 외국 몇 나라의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써 먹을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으로 이제 한을 풀어서 눈을 감아도 괜찮다 싶네요.
살만큼 산 사람이라서 통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탈북인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방법은 전혀 모릅니다.

저를 이용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이메일 알려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