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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좌편향 記者집단의 그 척도 그 잣대질에서 국민을 국가를 건져내도록..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9 2012-12-25 17:22:31

제목: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좌편향 記者집단의 그 척도 그 잣대질에서 국민을 국가를 건져내도록 헌법가치를 따라 '결과적인 탕평'을 해야 합니다.

 

[잠언2:9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어떤 언론에서 윤창중씨를 인수위 수석대변인으로 重用(중용)된 것에 極右(극우)라는 딱지를 붙여 매도한다. 이는 기준의 衆口難防(중구난방)에서 나온 것이다. 그에게 극우란 語不成說(어불성설)이 아니라 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존중하는 것을 극우로 매도하기 때문이다. 그를 극우로 매도하는 자들은 헌법적인 잣대를 무시하는 것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윤창중씨는 극우가 아니고 헌법적인 잣대를 존중하는 자이다. 우리 사회의 이 용어의 혼란은 공평한 기준이 파괴된 탓이다. 누가 이를 파괴하였는가? 이는 곧 의도적인 세력 곧 대한민국 그 존재 자체를 증오하는 세력이다. 그 세력이 누군가? 김일성과 그 집단이다. 그 아들 김정일과 그 손자 김정은에 이어지는 반역집단에 의해서 恣行(자행)된 것이다.

 

그것들은 특히 하나님의 적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적은 악마이고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에 결합한 것들과 그것들의 충동에 놀아나는 모든 기회주의자들이다. 그것들의 행태로 보자면 그 나무를 알게 한다. 나무는 그 열매로 아는 것이니, 그 속에 악마를 품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짓을 하는 것으로 봐서 악마의 종자들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그것들을 빨갱이라고 한다. 眞性(진성)빨갱이들이 남한 내 동조세력을 만들고자 70여년을 공작해 온 것이다. 하여 오늘 날과 같이 그것들이 대통령후보를 내는 세상을 만든 것이다. 김정은 집단은 3대에 걸쳐서도 남침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도 그것들 곧 남한에 있는 종북 세력의 힘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 힘이 강하자 남한 내에 방송언론인이 거기에 편승한다.

 

그들은 많이 배워 기자가 되었어도 김일성척도에 그 잣대에 묶여 세상을 보니 결국 국민을 속이는 인간을 속이는 꼭두각시가 된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그들은 빨갱이 곧 피에 굶주린 악마의 종자의 입이 되어 대한민국의 헌법의 가치를 유린한다. 그들은 김일성의 척도를 대한민국 국민의 척도로 삼도로 노력하는 전도사들이다. 우리 헌법을 김일성의 잣대로 해석한다. 그것을 당연시 여기고 그것을 진보라는 허울로 상품화 한다. 국민을 속여 그 척도 안으로 몰아넣고 결국 김정은의 남하를 돕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들의 지성은 결국 김정은의 대한민국살해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 중에는 일각에서 새 정부의 일원이 되고 싶어 안달이 난 모습도 보인다. 결국 김일성잣대로 박근혜정부를 대행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박근혜당선인은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그런 자들을 요직에 중용하면 할수록 창조와 생산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척도만이 창조와 생산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서만이 창조와 생산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김일성잣대는 창조와 생산이 아니라 파멸과 파산만 만드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잣대 기준이 잘못된 집단은 결국은 망하게 된다. 박근혜정부는 하나님의 잣대 그 척도로 대한민국헌법을 해석하기를 바란다. 거기서 창조와 생산의 길 본문의 '모든 선한 길'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을 깨닫는 자들은 김일성척도로 행하는 자들을 절대로 기용 중용치 않는다. 도리어 배척하고 척결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국민대통합이다. 그것이 곧 대 탕평이다. 창조와 생산을 내는 人事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모든 선한 길곧 창조적이고 생산성의 극대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할 때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모든 선한 길이 나온다. 창조와 생산이 나온다는 말이다. 치료는 파괴를 통해서 나온다. 그와 같이 창조와 생산도 파괴를 통해 나오는데 무엇을 파괴하는가? 그것은 중구난방 된 잣대들을 파괴하는데 있다. 통합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패배한 것은 하늘의 이치 곧 하나님의 잣대를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김일성의 尺度(척도)를 가지고 선거에 임했기 때문에 ()한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잣대로 경영하는 도모는 반드시 응하되 창조적이고 생산성을 낳게 하는 것이 만고불변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어느 당이 하나님의 잣대로 운영을 하는가에 그 당의 미래가 걸려 있다.

 

속여서 취한 것은 진정한 지지가 아니다. 오늘 날 방송언론에서 보인 행태는 김일성잣대로 물든 자들의 만행이다. 그 만행은 국민을 김일성잣대로 선택하는 세상을 만들게 하려는 교묘함이었다. 속여서 ()씨에게 표를 주게 한 것은 진정한 지지자라 말할 수 없다. 국민을 속게 한 것이라면 이는 詐欺(사기) 짓이다. 48.0%(14692632) 중에 속은 자들은 얼마나 될까? 김일성의 척도로 사는 자들의 선동이라는 사기 짓에 속은 표는 얼마나 될까? 만일 문씨에게 표를 준 유권자들 중에 속아서 준 표가 얼마나 될까? 만일 그 표가 무려 1400만 표라고 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때문에 이 나라는 헌법적인 잣대가 바로 세워져야 한다. 언론방송의 잘못된 잣대를 바로 잡아야 한다. 이제 다시는 속이는 자들이 없게 해야 한다.

 

그에 관해 조갑제대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구조화되고 생리화된 언론의 좌편향

 

1. 좌편향된 언론은 신념을 사실보다 중요시한다. 이념의 틀에 사실을 구겨 넣는다. 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사실을 왜곡, 조작하는 데 언론이란 간판과 특권을 이용한다. 좌경 기자는 거의가 정치화된 선동꾼들이다. 언론을 자칭하고 언론의 자유를 악용하여 언론을 파괴하고, 공동체를 위협하는 본산은 종북좌익 이념에 물든 기자들이다. 정치장교보다 더 위험한 것은 이런 정치기자이다.

 

2. 한국 언론계에 종사하는 기자는 2만 명이 넘고, 70% 이상이 20~40대이다. 교육과정에서부터 좌경화된 이들이다. 이들이 언론계의 中樞(중추)를 장악하고 있다.

 

3. 선동 기자들이 기승을 부리는 때는 바로 선거철이다. 선거판을 정권탈취와 체제파괴의 목적에 이용한다. 2002大選(대선) 기간의 김대업 사기와 신행정수도 공약 사기, 2004년 총선 때 KBS-MBC의 탄핵 반대 선동, 2010년 지방선거 때의 천안함 의혹 선동, 2011년 서울시장 선거 때의 나경원 1억 원 피부 관리설 선동, 2012년의 장준하 타살설 선동, 무비판적 단일화 홍보가 대표적 사례이다. 모두가 좌경 언론이 주도하였다.

 

4. 선동과 조작 세력은 주로 親盧(친노)종북좌파 세력이다. 좌경 언론이 거짓말 前歷者(전력자)의 말을 계속 중계해준다. 박지원은 거짓말 챔피언이므로 정상적인 언론은 그의 말을 보도하면 안 된다.

 

5. 광우병 선동, 김현희 가짜몰이 등의 범죄를 저지른 기자들을 언론계에서 추방하고 선동꾼들을 정치적으로 매장시켜야 하는데 그런 自淨(자정)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6. 좌편향된 선동 언론은 선동 정치인과 한통속이 되어 유권자들을 속이는데(게으른 기자와 부지런한 정치꾼의 합작) 그 결과는 前科者(전과자)20%, 국가반역범죄 前科者10%19국회이다. 유권자들이 大選에서도 선동에 속아 넘어가면 간첩이나 사기꾼이나 정신병자가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호의 조종간을 잡을 수 있다. 銃口(총구)에 의한 쿠데타나 선동에 의한 쿠데타는 민주주의 파괴란 점에서 같다.

 

7. 선동언론이 유권자들의 분별력을 망가뜨리면 어린 민주주의는 반역자와 사기꾼의 노리개가 된다. 이런 언론은 한국 민주주의의 이다. 공동체의 危害(위해)요인이다.

 

8. 기자들이 좌경화함으로써 언론의 원칙, 正名(정명)의 원칙, 헌법과 문법, 사실과 공정성의 원칙이 파괴되었다.

 

9. 보다 근본적인 언론파괴의 원인은 언론이 한글專用(전용)으로 自我(자아)부정적 韓國語(한국어)파괴를 자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선, 동아, 중앙일보 등 정상적인 언론까지도 좌경언론에 끌려다니는 현상은 좌경화의 한 가닥인 漢字(한자)말살에 동조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보수 언론은 좌경언론의 정체와 한반도 이념전쟁의 본질을 안이하게 파악하고, 안이하게 대처하는 경향이 있다. 뿌리가 다른 후보끼리, 투표일 직전에 하는 단일화는 국민사기극임이 DJP 연합과 정몽준-노무현 단일화에서 實證(실증)되었는데도 보수언론까지도 단일화 홍보에 열중한다.

 

10. 사소한 걸 놓고 싸우는 사이에 중요한 것을 놓친다. 종북정치인 추방, 북한人權(인권)문제, 에너지 문제, 韓日관계 관리, 통일준비 등 중요한 사안일수록 선거의 주제가 되지 않는다. 과거사 문제, 정수장학회, 단일화 등 좌파가 설정한 주제와 틀 속에서 박근혜 후보가 고생한 것은 좌경언론에 보수언론이 끌려간 때문이기도 하다.

 

11. 결과적으로 박근혜에게 불리한 기사는 커지고, 문재인-안철수에게 불리한 기사는 작아졌다.

 

이런 언론방송인들이 그 자리에 있는 한 속는 국민이 나오고 그로 인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국가운영은 많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박근혜 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에만 만족해서는 안 된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잣대로 우리 헌법을 해석하고 그 기준으로 하나가 되어 다 함께 일어나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김일성 척도로 세상을 기롱하는 자들을 모조리 척결해야 한다. 그들 속에서 숨어 있는 빨갱이들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김정은의 선거침공은 그 지령을 따라 준동하는 빨갱이들과 그와 결탁한 방송언론인들에 의해 치러졌다.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이는 그들이 김일성척도로 하나님의 척도를 대체하려고 도전했기 때문이다.

 

이제 그것들은 2차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2차 공격은 정권인수위에 청와대에 그들의 꼭두각시를 진입시키는 것이고, 3차는 내각에 진입시키는 것이고 4차는 차관급에 진입시키는 것이고 5차는 각 부서 보좌관과 모든 임명직에 진입시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척도로 이들을 걸러내는 탕평에 찬성해야 한다. 주지 전술한바와 같이 저것들과 결탁한 언론방송인들이 수많은 하마평을 조작 선동을 통해 김일성척도로 사는 꼭두각시들을 진입하게 여론몰이로 압력을 행사하고 있고, 우리헌법의 잣대로 사는 자들을 낙마시키고 도중하차시키고 그들의 입지를 어렵게 하려는 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박근혜정부의 인사에 탕평을 종북과 애국을 골고루 배치한다면 이는 망조가 든 것이다.

 

결코 그리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속이는 이 언론방송인 집단은 김일성의 척도로 국민의 잣대를 삼게 하려고 보수 대 진보라는 용어를 구사한다. 사실 애국을 보수로 종북을 진보로 바꿔치기 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들을 제거하는 자정의 노력을 해야 한다. 이들을 모조리 밀어내는 조치를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헌법적인 잣대로 질서를 잡아야 한다. 우리 헌법적인 잣대는 하나님의 잣대를 수용하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 헌법을 하나님의 잣대로 해석해야 한다. 거기서 우리 헌법적인 가치가 제대로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도 금을 제련하는 것과 같다 하겠다. 거기서 순금이 나온다. 그 순금은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길을 연다.

 

국부의 창대함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처한 영적 및 국제적인 군사 정치 경제 외교 문화의 환경은 절박한 현실이라 하겠다. 이런 속에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경영을 하려면 하나님의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여는 하나님의 잣대가 필요하다 하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 중심에 모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들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거기서 창조와 생산의 길 곧 '모든 선한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잣대로 사는 세상을 열어야 창조에 이르고 생산력의 제고와 확산과 확대가 나오기 때문이다. 창조는 생산은 유일무이 창조자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 길로 가는 선택을 해야 그곳이 나온다는 원리는 만고불변이기 때문이다.

 

그 반대의 선택 곧 김일성의 잣대로 우리 헌법을 잣대질 하면 가짜 이 나온다. 그것은 신용불량국가를 만들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모든 선한 길을 파괴한다. 때문에 박근혜대통령당선인은 ()()가 견고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의 잣대로 우리헌법을 해석하여 정금 같은 가치를 뽑아내고 그것으로 국론을 통일하고 그것으로 국민대통합을 이루고 그 일을 해내는 탕평인사를 해야 할 것이다. 탕평은 시작적인 탕평이 있고 과정적인 탕평이 있고 결과적인 탕평이 있다. 시작적인 탕평은 보기 좋은 안배이나, 각기 척도가 다르기 때문에 분열의 계속이다. 과정적인 탕평은 통합인 것 같이 보이나 일시적인 것이다. 결국은 분열로 이어진다. 인사의 기준은 척도의 통일에 있다.

 

척도의 통일에서 결과적인 탕평이 나온다. 결과적인 탕평은 시작과 과정이 분열되는 양상을 보여도 결국은 하나가 되게 한다. 때문에 박근혜 당선인은 결과적인 탕평을 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잣대로 해석하는 헌법적인 가치를 심지가 견고하게 지켜나가는데 있다. [이사야26:3-4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라]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이 곧 심지의 견고함이다. 2만 명의 70%이상 되는 좌편향기자들의 온갖 짖는 소리에 굴하지 말고 우리 헌법을 하나님의 잣대로 해석하고 거기서 나오는 가치를 이루는 자들을 기용중용하고 그들과 하나가 되는 결과적인 탕평을 하여 국민대통합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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