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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동 선경학원을 고발합니다.
양천아파트 18 1141 2005-12-13 15:32:52
안녕하십니까?
저는 얼마전 하나원을 나온 탈북자입니다.
여러분들께 한가지 알려드리려고 이글을 올립니다.
저희들은 하나원을 나올때 300만원만 들고나오다보니 앞으로
어떻게 생활을 하여야 할지 모르다보니 학원에 가면 적은 생활비라도 나온다기에 접수를 하였습니다. 제가 양천아파트에 살다보니 양천구에 있는 선경학원에 접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학원원장의 첫인사가 웃깁니다.
북한사람들은 능력도 없고 그 누구도 받아주겠다는 사람이 없다.
어디가도 웃음꺼리나 되고 이야기도 할줄모르고 일할줄도 모르니 나같은 사람이 너희들을 가르쳐주니 잘 해라, 나의 말을 안들으려면 학원을 그만 두어라!그러다가 학생들이 북한이야기 그만하면 안되는가고 이야기하면 네가 김정일의 조카냐? 네가 뭔데 감히 선생님이 이야기하는데 말대꾸냐? 이런식입니다. 사실 저도 이젠 50이 다가오는 사람인데 원장과 선생에게서 이런식의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답니다.
배워주는것이 미싱인데 그때마다 북한의 물건은 하나도 쓸모가 없고 옷도 입을게 못된다. 그러니 한국의 옷만 입어야 한다, 너희들은 그런 나라에서 살았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 들이니 나의 말대로 하여야 한다.
너희들을 가르치는 일을 누구도 안나서길래 내가 나서서 이렇게 가르치니 너희들은 그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 등 여러가지로 우리들에게 험한 말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다들 이 학원을 다녀야 다문 얼마라도 돈을 탈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감히 학원원장이나 선생의 말에 대꾸를 못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부천에 살고있던 학생 한명이 교육도중 선생의 북한비하이야기에 이젠 북한이야기를 안하면 안되는가고, 그이야기가 우리들의 교육에 무슨 도움이 되는가고 이야기를 하였다가 원장과 선생의 폭행으로 지금 병원에 입원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다보니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 원장은 매 사람을 불러다 아무 이야기도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원장과 선생이 저희들을 가르친다고 하는데 제대로 가르칠수 있나요?
너무도 답답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원장과 선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반법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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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인 2005-12-13 15:58:41
    원장과 선생이 학생을 폭행했다뇨? 사실인가요?
    그사람들 꽁짜로 교육시켜주는것이 아니고 정부에서 교육지원비용을 한푼도 안깍고 다 받아서 교육해주는것입니다.
    주제넘게 본인인성도 안된 사람이 누굴 가르친다고 하면서 상처를 주는건지,
    사실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전에도 남의 통장에서 무슨 정당 회비 명목으로 돈을 빼내가서 문제가 생긴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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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돈강 2005-12-13 16:21:25
    경찰에 신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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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안 2005-12-13 16:37:13
    양천아파트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입니다. 자신에게 평등,자유,의무라는 권리가 주어집니다. 양천아파트님은 똑같은 인간이기때문에 사람으로서 평등해야할 권리가 있고, 그 학원을 신고할 수 있는 자유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으로써 그 학원을 신고할 수 있는 의무가 있죠. 가까운 파출소로 가서 신고하십시오. 또는, 경찰서도 괜찮습니다. 가까운 강서경찰서도 괜찮습니다. 가는 길은 <a href=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8&dir_id=810&eid=VOO9zLyv1fZY3il3L1vU6CEw+8IFB9q6&ts=1079746300 target=_blank>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8&dir_id=810&eid=VOO9zLyv1fZY3il3L1vU6CEw+8IFB9q6&ts=1079746300</a> 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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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 2005-12-13 17:41:20
    흰구름님은 무슨 말씀을 그리 하십니까? 남한 사람이나 사기치라니요? 여기 남한사람도 상당히 들어오는데 , 어떻게 그런말을 하는지 황당할 뿐입니다.
    그래도 탈북자들 잘되길 바라고 관심있는 남한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정말 가슴 아픈 말을 하시네요. 님같은 탈북자가 극소수이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탈북자분들. 위와 같은 일을 당하면 즉각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법치국가에서 폭행이나 폭언등을 격으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바로 신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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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다뻐꾸기 2005-12-13 18:24:34
    양천아파트님 여기만 이글 올리지말고 <a href=http://cafe.daum.net/hanryulove
    target=_blank>http://cafe.daum.net/hanryulove
    </a>
    여기에도 올리세요 잘하면 신문기자들이 자주 오는곳이니 신문기사에 나올수 있읍니다 그리고 양천아파트님 님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태어날때부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탈북자로 생각 하지말고 생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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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다뻐꾸기 2005-12-13 18:27:17
    양천아파트님이 동의 하시면 내가 님글을 다른 사이트에 올려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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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케이 2005-12-13 18:57:17
    워낙그노랑지 나뿐놈입니다 탈북자들을 많이이용하여 자기허황한 목적을 달성하려해요지난해에는 한나라당이되여 학원에 의원을 끌여들여 당선되면 탈북자들을위해뭔가를해준다는거짓말을하고돌아치더니 올해는 여우처럼 열린당원으로 입당해서는 당원수를늘이기위해 많은 탈북자들을 본인도모르게 입당시키는놀음도했으며 본인도모르케 계좌번호를 노출시켜당비가 빠지게하다본인에게걸려 개망신을 했으며 또탈북자들에게 직업을 해준다며 술을 몇번사주고는 돈도 꿔달라질안나 지금은 컴퓨터교육만하던것을 미싱반내오는것도 작년에 고용로동부 검열설문조사에도에도 탈북자들에게탈북자들에게 어떻게말을 해달라는등 많은 사람들이 그잔꾀에많이속구있어요 노무현 이제곱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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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르는 강물 2005-12-13 21:01:06
    선경학원원장이 학원생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면 피해당사자가 고소를 하여 책임을 물으면 될것이고 또 학원생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다면 정신적 피해에 대해 위자료를 청구 소를 제기 하면 됩니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법치국가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아무리 법보다 주먹이 가깝게 있다 하여도 타인들을 선동하여 법에 맞지않는 행동은 오히려 부작용만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기 바랍니다.
    그학원이 탈북자 직업교육기관으로서 부당하다고 생각되거나 법과 규정에맞지 않는 행위을 하였다면 학원을 감독하는 기관에 진정이나 민원을 제기하여 그학원이 탈북자 교육기관에서 배제되도록 하여야 하는것이 정당한 방법이니 탈북자분들도 이젠 한국민의 일원으로서 한국법과 정서에 맞게 행동하시여 당당한 한국민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학원의 정보를 많은 탈북자분들에게 알려 다른 탈북자분들이 선의 피해를 입지않도록 주의를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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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사람 2005-12-13 23:15:51
    그 자식 경찰에 신고해버려욧....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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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인 2005-12-14 00:04:19
    맞아요.전에 나도 어떤분의 소개로 전화했거든요.그런데 말하는 수준이 영 엉망이더라구요.그리고 학원에 등록만하고 안나가도 봐준대요.자기 이속만 차리죠.정부서 지원금을 주니깐..현장에 계신분들 협조하여 꼭 고발하세요.우리가 어떻게 찾은 인권인데 니딴 놈이 감히 사람을 무시하고 지랄인지...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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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2-14 00:32:41
    이런 경우는 경찰서에 신고하거나.. 그렇다고 몇백만원이 들어가는 변호사 선임을 할수도 없고 일단 병원에 입원을 했다면 진단서를 띠어서
    법원에 고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경우도 학원과 상관없이 일개 개인대 개인의 일로 처리되므로 단지 폭력에만 해당하는 처벌을 받게 될 뿐입니다. 이런경우는.. 신문사마다 각각 특징이 있습니다. 또 정치인들과 연계되어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특정색을 띠는 기사를 싫게 되는데. 그에 해당하는 언론사 기자에게(네이버들 검색엔진에서 신문회사 찾아보시거나 www.newsstand.co.kr 에서 제일 오른쪽 뉴스기사 쪽에서 신문을 눌러 보시고 .. 이 언론사가 좋게다 싶은곳에
    찾아가셔서. 가령.. 탈북문제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세요.
    그냥 네이버같은 검색엔진에서 탈북이라고 치시고 해당하는 기사를
    읽어보셔도 되겠네요. 님과 부합된다고 생각된다면.
    기사 제일 아래줄에 .. 그 기사를쓴 기자이름과 이메일이 있습니다..

    자초지종을 자세희 적어.. 여러명 적어도 몇십명의 기자를 에게
    같은 이메일을 보내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가분위기나 정치적변화에 따라.. 반드시
    화살로 사용할 것입니다..

    이 렇게 하는것이 제일 깨끗하며..
    그 학원을. 없애 버릴 힘까지도 발휘 되기도 하며..
    학원이 없어지지 않더라도.. 학원자 학원선생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거나.(수많은 테티즌이 전화를 걸어) 엄청 괴롭게 할수 도
    있고. 제일 약하게는 다시는 그런행태를 부리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기사화된다면.. 대부분 학원 폐쇄가 됩니다.
    그리고.. 새터민님.그 학원 아니더라도..
    찾아보세요..
    널렸습니다. 돈주고 하는곳은요..

    // 이게 원리는 아시죠. 국가에서.. 님같은 분이 취직을 위한 공부를
    하고 싶다고 알리면 그 학원에게 국가가 대신 돈을 지급하고 남는 돈은
    님에게 용돈으로 지급되는것을요.. 그 학원장도 학원생 없으면
    문 닫아야 하겠죠//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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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쩜그래 2005-12-14 12:25:35
    온통 이것때문에 난리들이네,,,울동네 양천인데 오늘 내가 가서 때려줄께요,,근데 새터민들도 참 참 순진하시네요,,얼마든지 매장시킬수잇는데 뭐라 고민하시는지,,세상이 어떤세상인데,,형사적인 처벌기준은 알아봐야겟지만 일단 매장은 시킬수잇어요,간단하져 앞에서 누가 하는소리랑 같지만 몇군데다가 올려봐요,,바루 내사뜨고 할겁니다,,글거 소비자 고발센타,구청,경찰서,기타등등 몇군데 전화때리면 되겟지요,,암튼 새터민들도 넘급하게 기술이라도 익히려는 마음때문에 앞,뒤 안보고 그런데 들가는것도 문제여여,,천천히 해도 안늦어여,,차근차근 하세요,,,새터민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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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2005-12-14 14:12:03
    양천아파트님 님의 글을 보고 이글을 드립니다.
    우리도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인데 왜 이렇게 못살게 굴지요.
    너무하지 않아요.
    저도 어떤때는 모욕당할때도 있어요.
    그런것을 누구에게 속을 털어놓을데도 없어 혼자서 울면서 지내군 했어요.
    그런것을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런 사가지 없는것들이 선생이 무슨 선생이야
    그렇게 하고서는 학생들을 가르치면 얼마나 교양 잘하겠다고 그지랄인지 모르겠군요.
    가만두면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겠는데요.
    신심을 가지세요.
    모든일이 다 잘될거예요.
    그럼 앓지말고 건강하시구요. 님의 앞으로의 앞날을 위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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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쯔쯔... 2005-12-15 07:59:46
    그렇타니깐요~
    나쁜놈들어디한둘이요~
    일딴 걸린놈부터 정확하게 치고들어가세요.
    무슨문제든 걸리지않고 정확하게 쳐야 딴사람들도 우릴 우습게보지않을겁니다. 가재도 계편이란 속담있듯이 얼빤하게스쳤다간 당하는수가있어요.
    좋운분을만나면 별생각없겠지만 조폭두목같은 학원선생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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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앗간 2005-12-15 16:11:03
    위의 글이 오해가 아니고 사실이라면 그 학원의 원장과 선생들의 자질과 언행에 문제가 많아도 한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정부의 보조금까지 지원 받는 학원에서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채 사회진출을 돕기는 커녕 교도소에서나 볼 법한 흉악범을 다스리 듯 강압적인 언행을 일삼는다니 참으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내가 생각컨데 그 학원의 운영자들의 면면을 보니 아마 기관에 근무를 하다가 퇴직하여 이권을 따서 운영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의심이 됩니다. 교육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립학원이라도 대체적으로 교육자의 기본적인 양심은 있는 법이니까요. 선생이란 뭡니까? 존경으로 먹고사는 직업이 아닙니까?

    내가 볼때 사법당국에서 가해자를 불구속 수사를 하는 것으로 보아 피해정도가 경미하다던가 아니면 신분이 확실하여 도주의 우려가 없고 피해자와 합의를 종용하여 상호원만하게 처리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사법당국에서는 재발의 우려가 있고 중범죄자가 아니면 가능한 구속을 윈칙으로 하지 않습니다 사소한 다툼의 사건은 서로 화해를 유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회에 범죄자가 많이 양상될수록 사회가 건전하지 못하고 어두워지기 때문이죠, 전과자가 많은 사회는 건전한 사회라고 할 수 없지요 수시로 사면을 하는 것도 이런 이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조만간에 가해자측에서 사과와 합의를 요청할 것입니다 그러면 피해수강생은 억울하고 쾌심하겠지만 피해보상액이 적절하면 아량으로 용서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여러 사람이 모여사는 곳은 항상 이해관계가 대립되고 다툼이 발생합니다. 그때,그때 가능한 인내하고 양보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것이 지혜롭게 사는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사항

    통상 고소를 요하는 친고죄의 경우엔 6개월이내에 고소를 해야 하고.반의사 불벌죄 폭행을 당한 수강생은 입원가료중인 병원에서 상해진단서를 발급받아 고소장에 첨부하여 가까운 경찰서 또는 검찰청에 제출하면 됩니다.

    합의금은 치료비를 제외하고 주당 50~70만원 보면 될 것입니다. 고소를 하지 않는 조건입니다 치료비는 가해자가 별도로 병원에 계산하는 것으로 합의서에 명시해야 합니다.

    만약 피해자가 손해액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합의를 해 주지 않으면 가해자는 피해자가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한다고 하면서 공탁으로 형사합의를 갈음할 것입니다. 공탁도 위의 금액과 똑 같다고 보면 됩니다.공탁금을 수령할 때 일부변제임을 명시하여 수령해야 하고. 따로 민사소송을 통해서 손해전액을 보상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외 수강생에 대한 언어폭력은 형법으로 모욕죄에 속합니다 고소는 가능하나 입증을 해야 합니다 목격자의 증언 녹취등이 있어야 합니다. 입증이 어려우면 고소를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혐의를 입증시키지 못하면 반대로 무고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내 생각에는 그 학원을 관리감독하는 관청에 진정을 해서 시정명령 또는 정지명령을 내리게 해서 주의를 주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런 사태를 되풀이 하지 말라는 경고의 메세지가 될 수 있겠죠? 그래도 되풀이 한다면 관청에서 면허취소를 시키겠죠,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은 시비가 잦습니다 인간이란 완벽한 사람없습니다 어떤한 사람이라도 실수는 있는 법입니다 상습적이거나 고의성 악의성이 없다면 가능한 상대를 아량으로 베풀고 배려하면서 사는 것이 지혜롭고 유익하게 사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능한 법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해결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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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고 2006-01-28 11:32:23
    여보세요.
    나 당신 아는데 좀 좌중하세요
    돈이야 구청에서 잘랐지 원장선생님이 잘랏습니까 ?.
    여기저기 갈데가없어 여기까지 왔는데. 다른사람도 아닌 같은 탈북자가 여기서도 특별한 이유없이 원장선생님을 욕하면 어떻게 합니까 .
    오늘은 여기서 이사람 욕하고 .내일은 저기서 저사람욕하고.그리고 다음에는 어디로 가겟습니까?.
    제가싫어 그만든것을 선생님 핑게되면 안됩니다.
    정말 이 원장선생님마저 맥을 놓으시면 우리는 갈데 없어집니다.
    우리는 행동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필요하지 싸구려 말질이나 하는 사람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런사고각도는 동서남북 그어디를 가도. 충돌과 불신임만을 발생시킬 것입니다.
    나만을 위하여 열사람 백사람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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