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당선인님, 정권인수위 및 청년, 국민대통합은 있어도 북한인권위는 없어 유감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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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2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세상에는 악마가 있고 악마를 받아들인 악마의 종자들이 있다. 그 악마의 종자들이 다니는 길이 있다. 그 길로 사람이 들어가면 악인이 된다. 악마가 들어가게 된다. 그 길 중에 하나가 ‘김일성路(로)’이다. 이 길로 들어간 자들을 일컬어 빨갱이라고 한다. 이 빨갱이들은 김일성이 만든 言路(언로)를 통해서 소통한다. 그 길과 言路(언로)는 대한민국의 길과 言路(언로)와는 적이 된다. 대한민국의 적이 되는 말은 반역이다. 하나님의 적이 되는 말은 패역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를 기초한다. 하지만 반역의 자유는 없다. 반역을 억제하는 것은 강력한 법치구현이다. 법치구현은 곧 국민에게 勤愼(근신)을 주는 것이다. 근신을 주려면 강력함이 있어야 한다. 검찰에 사법부에 그것들의 사람들이 들어 앉아 있다. 그것들이 유리하도록 구형 및 판결하는 자들이 있다. 판관 중에는 ‘우리법연구회’라고 한다. 이런 상태에 있는 이 나라의 법치구현은 강력한 법치구현을 가능케 할 수 없다.
保安法(보안법)을 活性化(활성화)해야 한다. 死文化(사문화) 되었으니 다시 살려내야 한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밭을 기경하는 것은 봄이 와야 한다. 봄이 오면 삽질이 먹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근신과 명철로 봄을 만들어야 한다. 그 봄을 만들려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인권의 그 참담한 참상을 국민적으로 직시케 해야 한다. 거기서 밭을 기경하는 힘과 잡초를 제거하는 힘이 나온다. 국민적인 분노의 힘으로 애국의 의미가 무엇인지 자유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바로 세울 수 있다. 북한주민의 참상을 직시하면 분노가 나온다. 그 분노의 국민적인 힘으로 자유를 이 나라를 우리 헌법을 증오하고 무시하고 멸시하는 반역의 길과 그 언로를 파괴해야 한다. 이를 방치하는 중도라는 탈을 걷어 제쳐야 한다. 국민적인 분노를 통해서 법치구현을 이루고 보안법을 활성화해서 종북 세력의 강변 곧 반역의 자유를 속박해야 한다. 우리 국가와 자유와 헌법을 능멸하는 김일성路(로)를 반드시 파괴해야 한다.
악인의 길 김일성路(로) 言路(언로)로 다니는 자들이 겉으로는 중도 좌파 중도 우파라고 속이고 있다. 그들은 빨갱이의 부역자 곧 그것에 붙어 사는 인간들이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곧 악한 자들이고 패역을 말하는 자들이고 받아주는 자들이고 우리 국가 善(선)을 파괴하는 악한 자들이고 우리 국가를 반역하는 자들이고 받아주는 자들이다. 주지하다시피 그것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이 승리하려면 하나님의 강력한 절제력으로 창조적인 생산을 가져오는 명철 곧 절제의 미학이 있어야 한다. 빨갱이들을 모두 다 몰아내야 나라가 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집단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것들이 우리 하나님이 요구하는 국가 선을 망하게 하는 길 악으로 가는 길로 가도록 패역을 말하도록 인프라를 만들어 놓았다. 하여 오늘 날 언론방송에 패역을 말하는 이들이 지천에 깔리듯이 많다. 이들을 모조리 바로 잡아야 한다. 언론방송의 잣대를 바로 잡아야 한다.
이들이 김일성의 잣대로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말하는 자들을 공격하는 자들이 이에 동조하는 무리들도 가득하다. 그들의 비판은 기준이 모호하다. 왜 윤창중이 그들에게 공격을 받아야 하는가? 우리가 보기에 그는 헌법에 기초하여 종북의 그 반역을 비판하였다. 함에도 왜 그가 공격을 당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는 이 사회가 이미 종북의 체질로 굳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세상에서 자유대한민국에 애국 호국 보국 구국을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강력한 근신으로 행하는 명철이 필요하다. 그 명철로 무장해야 만이 그들을 넉넉히 이기게 된다. 대한민국은 이 붉은 잡초를 제거해야 한다. 붉은 잡초는 빨갱이를 의미한다. 이명박 정권 초기에는 붉은 잡초 수준인데 이젠 ?藜(질려)와 荊棘(형극)이다. 참으로 제초하기에 벅찬 것이다.
하지만 개혁해야 한다. 악한 자의 길을 파괴하고 그 패역을 말하는 분위기를 말소해야 한다. 이 일을 해내는 자들을 정권인수위에 실무자로 뽑아야 한다. 왜 이명박 정권을 독재라고 밀어붙인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반역의 자유를 누리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반역의 자유를 허락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강조한다. 농부가 어찌 잡초가 가득한 밭에 질려와 형극이 가득한 곳에 씨를 뿌리겠는가? 누구도 거기에 씨를 뿌릴 수 없다. 정책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해도 거기에 씨를 뿌리면 결국 망하는 것이다. 실패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법치를 굳건히 해야 한다. 법치를 하는 것을 독재라고 한다면 이는 어불성설이다. 국민적인 합의라는 봄날을 만들어야 한다. 그 봄날만이 법치구현이 가능하다. 법치구현 이를 독재라고 매도하는 세력이 그동안 대한민국을 종북 세력의 판으로 기울게 하였고 악인의 길을 구축하였고 패역을 말하는 분위기를 조장하였다. 하여 그것들이 득세하였다.
그것들이 득세한다는 말은 질려와 형극이 되었다는 말이고 그것들에 잘 속는 중우가 많아졌다는 말이다. 그토록 衆愚(중우)가 빨갱이가 원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세상을 만들도록 방치한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이명박 정권의 치적역량의 한계이고 사보타주다. 그는 이런 잡초에다가 각양 정책의 씨를 뿌렸던 것이다. 하지만 결국은 질려와 형극의 무성함만을 가져오고 만다. 실례로 각 원자력 발전소에 가짜 부품으로 국민의 눈을 속인 것을 본다면 이들이 얼마나 구조적으로 세상을 등쳐먹고 있는지를 알게 한다. 그 무성함이 마치도 유행처럼 대세처럼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강물처럼 시대적인 요구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하여 이번 선거에서 그들이 각 방송언론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하였다. 하마터면 저것들 그 빨갱이들 김일성路(로)로 다니고 그 言路(언로)로 소통하는 자들에게 나라가 넘어갈 뻔 했다. 그야말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인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시고 아직은 이 나라를 통해 하실 일이 있으시기 때문이다. 박근혜 한사람이 잘해서 이 나라가 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의중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이제라도 하나님의 의중에 따라 하나님의 근신과 그 명철로 무장한 인물들을 대거 기용하여 법치구현을 강화해야 한다. 먼저 전술한바와 같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이를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 패역을 말하는 자들을 모두 다 의법 조치 해야 한다. 표현의 자유로 반역을 말해서는 안 된다. 종북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시대의 언어의 그 기준으로 자리 잡아 간다면 이는 악인의 길이 반역의 소통이 더 고속화 되는 것을 의미한다. 언어의 소통에 종북의 잣대가 자리 잡으면 애국의 의미가 無色(무색)해진다. 결국 다음 선거에서 종북이 이기게 된다. 그때 가서 후회한들 무엇을 할 수 있으랴! 때문에 이 주신 기회동안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한다.
성경의 본문에서 악인의 길은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길에서 벗어나서 악마를 받아 들여 사는 그 모든 길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빨갱이도 그 악인 중에 한 길이다. 종교의 자유는 우리 헌법 속에 보장 된 것이다. 각기 선택의 의지로 선택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따라 그 결과를 받게 될 것이다. 문제는 종교의 자유에 있다. 악마가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빨갱이를 통해서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그것을 위해 길이 되는 자들 입이 되는 자들이 곧 종북 세력이다. 이를 左(좌)偏向(편향)된 記者들의 사회라고 한다. 이들을 제초하지 못하면 결국 먹히게 될 것이다. 잡초가 가득한 밭 특히 질려와 형극이 가득한 밭에 씨를 뿌린 대가이다. 그들과 싸움에서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근신과 명철이 절대 필요하다. 하나님의 근신의 강력으로 명철의 지휘를 따라 절제하는 자들만이 그들의 공격을 이길 수 있고 도리어 제초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사회에 종북 친북 부역자들이 기회주의자들이 가득하다. 그들이 다니는 악인의 길과 그 반역을 당연시 하는 말들이 가득하다. 그런 세상을 치료해야 한다. 그 치료를 위해 북한주민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국민대통합과 ‘잘살아보세‘라는 외침에서 북한주민을 외면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정권인수위에 북한인권위원회를 만들어 그 일을 행하는 기조를 세우기를 요구하였다. 북한주민을 우리 헌법적인 가치를 따라 자유의 품안으로 통합해야 한다. 인권의 불모지에서 신음하는 동족이다.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곧 법치구현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북한인권을 외면할 수 있을 것인가? 국민대통합위원회에 북한인권을 대표하는 인사가 없다. 박선영이라도 넣었더라면. 우리 코만 푼다면 헌법상 북한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남한주민만의 대통령인가? 헌법3조의 대통령인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인사라 할 수 있다. 참으로 법치구현을 한다면 북한인권위를 개설하시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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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 보다는 비공개적으로 조심스럽게 전개해 나가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인수위에 꼭 포함이 되어 있어야 하는 원리원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도 중국도 정권 인수 초기 과정인 만큼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이
더 지혜로운 것이지요.
인수위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박근혜 당선인을 저울질에 올려놓은 구국님...
좀 더 심사숙고하여 글을 올리심이 좋을듯 하네요
덕분에 굶어 죽은 북 주민들과 포 맞고 어뢰 맞아 죽은 남한 젊은이들만 억울한 일.
ㅋㅋㅋㅋ 많이 모자라긴 모자라는 분이시다,,,,
김대중때에 퍼주면서도 쳐 맞은 참수리호,,는 잊어먹었어요?
나도 같은 여자지만 이런 인간을 세상에 내놓은 여인은 어떤 분인지..참으로 죽어서도 눈을 감지못할것 같다.
어쩌다가이런 병신 자식을...
아니...더러운 똥개 한마리를 싸버렸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