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안단분들은 다시 보고 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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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세균 중에서 대장은? 대장균 327. 엉덩이가 뚱뚱한 사람은? 엉뚱한 사람 328. 땅바닥을 쿵 구르고 손바닥을 후 부는 것은? 쿵푸 329. 미남이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남자 330. 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 331.한 국에서 제일 야한 영화제목은? 꽃을 든 남자 (꼬출 든 남자) 332. 소나타는 누가 타는 자동차인가? 소 (소나 타는 자동차) 333. 처녀가 타서는 안돼는 차는? 아벨라 334. 커피의 나라는 브라질이다.그럼 밀크의 나라는? 브라자 335. 닭이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소리를 2자로 하면? 닭 꽝! (다꽝) 336. 아편전쟁이란 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337. 동방불패란 무엇인가?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338. 남녀평등이란 무슨 말인가? 남자나 여자나 등은 모두 평평하다. 339. 임전무퇴란 무슨 말인가? 임금님 앞에서는 퇴하고 침을 뱉지 않는다. 340. 부가가치세란 무엇인가? 부자와 가난한 자가 같이 내는 세금 341. 영세민이란 무엇인가? 영리하고 세련된 민주시민 342. 남존여비란 무슨 말인가?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343. 젖소와 강아지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가? 강아지('너 졌소', '나 강하지') 344. 비가 올 때 하는 욕은? byc 345. 절대로 울면 안 되는 날은? 중국집 쉬는 날 346. 세계에서 데모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우간다 347. 나폴레옹의 묘 이름은? 불가능 348. 여자만 먹는 음식은? 여탕 349. 여자만 갖는 권리는? 여권 (passport) 메롱
파란만장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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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덧대다, 덧니, 덧붙이다
유즈넷(USENET) 뉴스그룹 초창기 시절 reply를 리플라이,답장 으로 주로 사용되었으며, 인터넷 용어 한글화를 주제로 토론을 나누면서 리플라이, 덧글, 댓글 등이 나왔으며, 리플라이는 영어의 한글식 표기인데다가 내용까지 길어져서 지지도가 약하였고, 덧글의 경우는 덧 붙여 쓰는 글, 댓글의 경우는 대롱 대롱 이어지는 덧대어 쓰는 글 로 두 단어가 혼용 사용되었다.
그러던 중 덧글의 경우 글을 게시한 작성자가 추가로 덧 붙여 쓰는 글의 의미가 강하여 사용이 줄어들고, 뉴스그룹 댓글 모양이 대롱 대롱 매달려 있어 댓글로 통일하여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본문에 대어서 쓰는 글이라는 뜻으로 정식 백과사전에 등록되어 사용되고 있다.
댓글 또는 덧글 달고 갑니다. ^^
물론 둘 다 비슷한 의미지만... 그러나 전혀 다른 측면이 있기 때문에 댓글이 옳다고 봅니다.
말하자면,,<덧글> 것은 ,, 어떤글에대한 답이나,,의견을 쓴것이 아니라 위의 님이 쓴것처럼 자기가 쓴 글에 보충,,보완을 했을때에..쓰이는 말입니다.
즉.. 뭐가 있는데다가 덧 씌울때에,,, 덧 자라는 말을 쓰죠.
그림이 있는 위에 <덧그림을 그린다>
이미 칠한 위에 <덧칠을 한다>
옷을 입은 위에 두꺼운 옷을 <덧입닌다> 이런 식으로 쓰이죠.
그러나 댓글은,,,어떤 분이 먼저 어떤 발제 글을 써 발표 해ㅑㅆ을때에,,,다른 독자들이 자싱의 의견을 달아 놓을때에 <댓글을 달았다>라고 쓰이죠ㅕ.
그래서 언론 들에서도...<어떤 새로운 특정 소식에..수 많은 댓글들이 달렸다 > 라고 하는 것이 아닐가요?
어떤가요? 표현이 적절한가요?
인생을 얼마나 사셨는지 아직도 사람보는 마음이 없으니 그대의 인생 감히 짐작이 가네요.
힘드시죠...?
계속 힘드시겠네요...
저는 원하지 않지만 님의 인생 제가 함부로 할 수 있나요?
많이 힘드세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가 뭐를 잘 못했다구요...
낮 술 드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제가 님에게 뭐를 잘못했는지 부터 알고 매를 맞읍시다.
저의 인생이요?
물론 인생이란 것이 순풍에 돗단 배와 같겠소만,,,
그래도 저는 그리 힘든 인생을 지금까지 살지는 않았어요.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한국 소주맛이 그립네요.
이놈의 나라엔 술파는 식당도 없고....
아 참,,, 한잔 생각 날땐 그것을 못마이니까 힘드네요,
한국에선 친구들과 어울려서..캬-----.
시원한 호프...크---
아--그립네요.
더워 죽겠는데... 쪼끼 호프가 한잔,,,그립네요,
젠장,,힘드네요.
님의 말씀이 옳네요.
힘이 듭니다.
저도 술이 허용되지 않는 나라에서 너무 괴롭고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하고...그리고
그리워서 죽겠습니다.
그만 그만 그만...
찬물에 머리 담그러 나가렵니다. ^^
<제 국기는 다 가짜니까 믿지마세요. 첨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