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저 가는 연골 동물 정당

18대 대선에서 보는바와 같이 민주당은 구각에서 벗어 나지못한 패인을 잉태 한 것을 과거10년의 화려했던 시절만 추억으로 하여 현실을 외면 하는 자만에 빠진 비참한 결과임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

과거 민주당은 김정일 에 아첨 하던 그런 사고 구조를 가지고는 이제는 국민들이 용납 하지 않는 싯점에 도달 했다.

당내에서 조차도 민주당은 붕괴 조짐이 심각하다는 시각이고 어쩌면 구심점 잃은 우주의 회오리 떠돌이 별이 될 운명이다.

당을 살려 보려고 온갖 대책을 논의 하지만 그나마도 의견 상충으로 민주당은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운명에 처하게 된다.

“흘러간 물은 물레 방아를 돌릴수 없다” 는 말은 당신들 대선배 김영삼 전 대통령 의 남긴 의미심장한 말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북괴집단에 아첨 하려는 생각을 가진 인사들은 하루속히 사라저 새로운 정신을 가진 새로운 정치가들의 모임이 되어야 대한민국이 굳건한 기반 위에 서게 될것이다.

대한민국을 외면하고 국가 안보를 외면 하며 국방 예산을 멋대로 삭감하는 정당은 미친 정당이다.

우리 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다.

여기에는 중국, 러시야, 일본, 이 해양주도권을 쥐려고 보이지 않는 불꽃 튀는 전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얼빠진 야권에서는 국방예산마저 갂아 버렸는데 이결과 어부지리(漁父之利)는 누구에게 돌아 갈것인가? 라는 답은 이미 나와 있다

민주당 은 어느나라 정당이며 어느나라 국민을 위한 당인가?

만고역적으로 역사에 기록 되고 싶거든 계속 정부의 발목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