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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종북과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98 2013-01-15 15:03:59

[잠언3: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모든 범사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 뒤에서 모든 것을 지도하신다면 명철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명철이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도편달하시는 소리가 들려오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되라고 하신다. [이사야30:20-22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뒤에서 하나님이 말소리를 통해 지도편달하시는 것을 신비주의로 몰아넣은 악을 범하는 자들이 인본주의이다. 사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다. 그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교회를 점거하고 대한민국을 인본주의의 판으로 만들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뒤에서 말소리로 지도편달 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가 개입하고 악마의 종자들과 빨갱이들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것들과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하나님의 명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범사에 이것들과 전쟁을 선포하고 그것들을 척결하는 길에 그의 경제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도편달을 받아야 형통한다는 말씀이다.

 

그리스도란 기름부음이라는 의미다. 기름부음은 곧 하나님의 부어주시는 은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부터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그대로 오셔서 그를 통해 하나님 그대로의 일을 행하심등을 전부 망라한다.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에는 인본주의가 있을 자리가 없다. 철저하게 인간의 것은 부정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명철을 내세우면 결국 하나님의 명철과 다툼이 일어나는 것이다. 오늘 날 박근혜 정권인수위에서 최대식씨가 사퇴한 것을 가지고 설왕설래가 오고간다. 그 중에 가장 유력한 이유는 노선의 갈등이다. 여기서 노선은 명철의 갈등을 의미한다. 대북문제의 해법의 노선문제가 그 갈등의 이유라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인간의 명철과 하나님의 명철의 차이는 언제나 발생한다.

 

[이사야55:6-11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의 명철 곧 뒤에서 지도편달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 그 지휘하심의 그 말소리를 따라 행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거기서 형통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사야55:3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영원한 언약 확실한 은혜는 지금도 유효하고 언제나 후하시다.

 

인간은 하나님의 명철을 가지고 대북문제를 해결하고 그 정권의 붕괴와 북한의 해방을 만들어 평화적으로 자유통일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그 전에 종북을 척결해야 한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노선을 만들고 그 노선은 하나님의 첩경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늘 강조한다. 하나님의 명철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지극히 선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문제는 하나님의 명철을 완전하게 받아내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라 하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명철로 행하라고 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은 미쁘시다는 의미이고 이를 구하는 누구든지 그 지혜를 주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모든 인간은 범사에 하나님의 명철을 구해 받아야 한다. 범사에 하나님의 지도편달을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지혜를 내려주신다고 하신다.[야고보서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구하면 반드시 주신다고 하신다. 뒤에서 말소리가 들리도록 그 명철을 부어주시며 지도편달을 아끼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지도편달하시는 것을 따라 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어차피 사람은 사람을 상대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니 우선은 용인술의 의미가 돋보일 것이다.

 

용인술에는 사람을 알아보는 눈과 그 사람의 능력이 어떠하며 그 사람의 성품과 인격과 능력과 충성도가 어떠함과 그를 사용함의 적재적소 적시를 알아보는 능력을 하나님이 주셔야 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그 능력을 주지 않으시면 결국 사람을 사용하는데 그 용인술에 실패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을 사용하는데 간파나 격파에 응용에 하나님의 명철로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성공의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영적안보가 모든 안보를 성공하게 한다는 것에 있다 하겠다.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가 있거나 악마에게 잘 충동되는 인간은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런 자들은 배제해야 한다. 빨갱이들의 충동에 잘 넘어가면 나라가 망하지 않겠는가?

 

도리어 역이용하는 그릇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잠언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데 필요한 사람들이 있고 악마의 일을 이루는 그릇이 있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에게 악마의 그릇들을 인수위에 내각에 보좌진에 임명직에 받아들이지 말 것을 강조한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야 하나님의 말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 조건이 충족되어야 만이 하나님의 지도편달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라는 말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들여 하나님과 한 몸이 되어 한 ()이 되어 사는 자가 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잣대로 사는데 능한 자가 되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결국 하나님의 척도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만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악마의 수법을 쓴다. 흑암을 광명이라고 하고 광명을 흑암이라고 강변한다. 쓴 것을 단 것이라고 하고 단 것을 쓴 것이라고 하며 악을 선이라고 하고 선을 악이라고 강변한다. 때문에 그것들의 선전선동 술에 놀아나면 안 된다. 요즘 방송에서 난리가 났다. 온갖 주문을 쏟아내고 있고 악을 써대고 있다. 기사거리를 안준다는 것이다. 기사거리를 주어야 기자들이 밥 먹고 산다고 한다. ‘밀봉인수위’ ‘깜깜이인수위’ ‘불통인수위라고 치부한다. 보안유지는 반드시 필요하다. 기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익을 위해서이다.

 

과연 기자들이 국익을 만드는 자들인가? 좌편향기자들이란 무엇인가? 그들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주저 없이 행하는 가해자들의 편에 선 자들이 아닌가? 그들의 눈에 피해자 북한에서 고통 받는 주민은 없다. 있다면 가해자 김정은 집단을 위한 것뿐이다. 그런 자들의 잣대에서 나오는 주문들이 과연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 것이 되겠는가?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하나님의 잣대로 하나님의 만족을 위해 묵묵히 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요건에 맞추는 것을 하나님의 명철로 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명철로 행하면 결과선이고 만유의 평안을 만드는 능력이다. 만유가 평안하다면 우리 국가가 강국 만세가 된다. 그것이 하나님보시기에 충성된 것이다.

 

그 지혜만이 종북을 척결하고 북한정권을 붕괴케 하고 경제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고 강국만세를 만드는 것이다. 흔히들 부국강병책의 의미가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치료하고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설비하고 그것에서 지구의 모든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무역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 때만이 이 나라가 부국강병해지는 것이다. 온 인류가 대한민국을 일심으로 지켜주는 것이니 그만큼 강한나라가 되는 것이다. 모든 나라가 하나가 되어 북한을 봉쇄하니 몰락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김일성의 잣대로 저들의 말대로 고난의 행군을 한다고 하나, 온 세상을 적으로 만들고 있을 뿐이다. 인류를 살리는 나라의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하는 길이다. 범사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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