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民生政府는 從北 빨갱이를 모든 公職에서 몰아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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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3: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지식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을 가지고 스스로 하나님처럼 지혜로운 척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지식은 知識(지식knowledge)과 智識(지식understand)으로 구분해야 한다. 知識(지식)은 대충 아는 것을 포함하지만 智識(지식)은 그 분야에 精通(정통) 達通(달통)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知識(지식)의 사전적인 의미는 정신이 어떤 대상을 아는 작용 및 이 작용에 의하여 알려진 내용. 어떤 대상에 대하여 배우거나 실천을 통하여 알게 된 명확한 인식이나 이해나 알고 있는 내용이나 사물이라 한다.
하지만 知識(지식)을 가지려면 경험을 거쳐야 하기에 반드시 상대적인 검증이 필요한 영역을 담는다. [창세기2:15-17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선악과족속은 언제나 경험법칙에 의존한다. 국가경영에 학습효과를 위해 한다면 이는 국가패망을 자초하는 짓이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지혜는 인간의 智識(지식)이 아니다. 더더욱 인간의 知識(지식)도 아니다. 인간 세계의 知識(지식)과 常識(상식) 사이에 뚜렷한 금을 그을 수 없다. 지식이 상식이 되고 상식은 지식의 보편화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의 지식은 또 인간의 지혜(智慧)로부터 구별되기도 한다. 과학적 知識(지식)으로 대표되는 소위 이론적 지식(실험을 통해 만유의 전체와 연결해야 하는 연구업적이 절대로 요구되는 지식)은, 아무리 집적(集積)되어도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하여 해답을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해답을 주는 것은 인간의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이기 때문이다. 智識(지식)의 사전적인 의미는 생각하여 아는 작용 또는 지혜와 견식을 의미하지만 사실은 그 분야와 그 대상에 정통한다는 의미를 담는 것이다. 지식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경험법칙을 통해서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그것이 가능한가를 실험해야 한다는 기회비용의 의미가 그것이다. 아니면 말고 식의 의미가 국가운전대를 잡으면 낭패도 그런 낭패가 없을 것이다. 智識(지식)은 知識(지식)보다 응용력이 있으나 전체와 연결능력이 없다.
전체와 연결하여 조화를 이루는 능력은 하나님의 지혜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智識(지식) 곧 각기 분야에서 뛰어나도록 정통하여도 종합적인 사고의 역량(인간의 지혜)의 의미가 있더라도 그 역량의 한계가 있기에 전체와의 통섭이 불가능하고 통섭이 불가능하면 융합이나 통합으로 조화의 妙(묘)의 의미가 발생하지 않는 역기능이 있게 마련이다. 역기능은 결국 운영의 묘를 파괴하고 창조의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파괴의 문을 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는 지혜와는 구분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란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을 개별적으로 전체적으로 알아내는 직관력과 감춰진 것을 담아내는 통찰력의 의미와 그것들을 응용 조화하는 원리를 찾아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개체와 전체를 정확하게 읽어내고 각기의 담겨진 본질을 정통하여 읽어내고(智識) 그것을 전체와 조화시켜 응용하는 운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런 응용과 운영은 실패 확률이 전혀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의 잣대로 알아가는 지식의 열매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잣대를 사용하는 지혜는 이미 결과를 알고 행동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행동을 하기 전에 그 결과를 알기에 좋은 결과만을 얻도록 이끌어 가는 능력을 의미한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잡초를 방치하면 잡초 밭이 되는 것이라는 원리를 미리 알아보게 하기 때문이다. 요즘에 화려한 스펙과 명문학부를 나와서 박사라는 명칭과 교수라는 직함을 가진 자들이 각종 시사의 평론을 하는 것을 당연시 하고 그것이 없는 자들 위에 마치도 자기들의 해설이 진리인양 기정사실화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검증되지 못한 知識(지식)일 뿐이다. 그런 기자해설집단이 하나님의 지혜인 척하는 것은 欺罔(기망)이다.
대국민 기망으로 국가를 망하게 하는 음모의 일환이다. 특히 국가 경영에 각기 智識(지식)을 가지고만 참여할 수 없다. 전체와 연결하는 능력이 없다면 어떻게 그것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 것인가? 국가시스템에 기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있다. 거기에는 무능한 자들도 있고 골수 빨갱이들이 악마적인 방법으로 자기 세력을 구체화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교두보를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지대한 방해를 안고 그 지식의 세계를 국익을 위해 활성화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해내면 어떻게 그것이 전체와 연결이 되겠는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인간 지식을 높이는 자들의 검증하지 못한 학문의 知識(지식)을 정치실험 행정실험으로 하는 것이라면 다만 선악과 족속의 의미일 뿐이다. 그 실패의 반복일 뿐이다. 그 열매를 먹으면 죽게 된다고 하나님의 지혜는 이미 선언했지만 그것을 먹어보고야 비로소 죽음을 알게 된 것과 같은 이치를 다시 되풀이하는 것일 뿐이다. 함에도 스스로 지혜로운척하면서 그 짓을 다시 되풀이 하자고 강변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국가를 망하게 하려는 짓일 뿐이다.
특히 知識(지식)의 智識(지식) 습득에 있어 인간은 어느 척도로 그것을 재고 그것에서 나온 지식을 최고의 지식인양 마구 쏟아내는 꼴이 참으로 어처구니없게 한다. 이는 그들이 자기만의 화려한 스펙을 믿고 큰 소리 침의 의미일 뿐이다. 사실 우리가 보기에는 그들은 김일성의 잣대로 세상을 재단하여 나오는 知識(지식)을 가지고 세상을 가르치려고 하는 愚(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에 속으면 衆愚(중우)가 되는 것이다. 어리석은 군중은 그것을 금과옥조로 받아들여 그 말대로 세상을 운영하자고 暴擧(폭거) 한다.
하지만 그것은 대한민국망국을 가져오는 것일 뿐이다. 김일성은 악마의 잣대를 받아들여 적화야욕을 위해 남침잣대를 만들고 그것으로 그 세계의 기준을 삼고 있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의 장학금으로 공부한 모든 자들이 아무리 외국에 나가 석학이 되어 돌아와도 어디까지나 사물의 본질을 정확히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 아니라, 지령을 따라 김일성 잣대로 세상을 재단하는 짓을 할 수 밖에 없는 한계 속에서 견강부회를 그럴듯하게 舌을 풀어야 한다는 것에서 연출력을 상당히 요한다 하겠다.
그 때문에 그들의 스펙은 다만 화려한 간판일 뿐이고 속에는 대한민국을 노략질하는 이리가 들어 있을 뿐이다. 김일성의 잣대가 아니더라도 인간의 모든 지식은 각기 최고의 경지로 들어간 자들의 잣대를 받아들이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결코 하나님의 말씀하는 知識 智識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것의 본질을 정확히 읽어내는 능력인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지식의 함정이라는 것에 묶인 자들의 어리석음으로 세상을 운전하려는 것은 다만 선악과의 되풀이 일 뿐이다.
하나님의 잣대를 그 기준을 공유해야 하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제대로 읽어내는 능력을 갖춰야 비로소 그런 모든 지식들을 제대로 치료하고 보완하여 제구실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만이 한국의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의 본질을 정확하게 읽어내지 못하는 자들이 오늘 날 전문가처럼 행세하는데, 그 때문에 용어의 혼란을 가중되게 하고 있다. 혼란의 원흉들이라 하겠다. 아무리 세계적인 석학이라도 김일성의 잣대로 살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김일성의 도구 악마의 도구 그 병기 흉기가 될 뿐이다. 그 흉기들이 득세하고 있다.
그 흉기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눈을 가리고 귀를 호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운전대 곁에서 온갖 讒訴(참소)와 訓手(훈수)를 두고 있는 것에 경악하고 있고 우려스럽다고 말하는 것과 그것을 이만 그치라고 요구함에 담대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과 우리 헌법의 기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잣대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인데,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는 누구든지 얼마든지 후하게 주신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
智識(지식)도 아닌 검증해야 할 知識(지식)을 가진 자들이 스스로 지혜롭다고 세상에 나서서 속이는 짓을 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인사권자들은 그런 자들의 과대선전에 속아 받아들이면 결국 그것의 실험실로 전락되어 국정은 파탄 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위기는 실험을 하는 시간으로 그 5년의 임기를 채우는 것은 참으로 끔직한 결과를 가져온다. 김일성 잣대로 사는 자들의 수가 늘어나면 날수록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을 놔두고는 대한민국이 살아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癌的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암을 이기려면 환기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것들이 설 자리를 없도록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것은 종북 척결이라는 종합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번 5년의 임기 안에 박근혜대통령당선인은 이 땅에 가득한 잡초들 무성하게 자라 질려와 형극이 된 잡초들을 뽑아내며 그 사이에 국민행복시대라는 새 누리를 만들어내야 할 것이다. 만약에 그 잡초들을 그냥 두고 국민대통합이라는 대 탕평이라는 구실로 안고 간다면 국가를 망하게 하는 선악과를 먹는 짓이다.
종북척결과 부국강병을 이룰 수 있는 자들 박근혜대통령당선인의 모든 공약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자들을 찾아내어 그 일을 할 수 있게 해야지 알량한 지식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조롱하는 자들에게 그 일을 하라고 한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때문에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들의 과대선전에서 벗어나는 국민이 되어야 하고 나라가 되어야 하고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잣대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사는 하나님의 지식인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식(하나님 안에서는 智識=知識은 하나다)인은 자기를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도 세상에 떠벌리지도 않는다. 다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높이고 찬양하고 그것을 입기 위해 구하는 자들이 된다. 이는 하나님 앞에 정직한 것이고 겸손한 것이고 충성된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마음에 모셔 들여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악을 떠난 것이다. 악마를 품는 것과 그 길로 가는 것이 악이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악마를 품었고 그 체제가 악마의 소굴이 되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셨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려는 악마는 김일성을 통해 북괴를 세운다. 그로부터 시작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악마의 대행업자가 되어 수많은 자들을 공작하여 그것들의 흉기로 삼고 김일성의 잣대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자기선전의 의미에 결코 속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만세를 이루려면 이들의 기만술에 결코 속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모든 악에서 떠난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지휘를 받게 되는데, 하나님은 만유를 만드신 분이시고 그것들을 통일하시고 그 안에 계시고 그 위에 계셔서 창조의 조화 운영의 조화 경영의 조화 생산 재창조의 조화를 만들어 가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거기서 나오는 지혜로 무장해야 공유해야 모든 因의 果를 미리 알고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의 길로만 가게 되는 것이다.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의 증진을 이루는 하나님의 첩경으로 가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만세 강국의 길로만 가게 하는 공무원세계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지혜로운척하는 자들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들을 찾아내는 대통령이기를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대통령의 눈을 열어주셔서 종북을 척결하고 북한을 해방하고 자유평화통일을 이루고 부국강병을 이룰 수 있는 인물들을 찾아내고 그분들이 일할 수 있는 여러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력하여 밀어주는 투자를 통해 좋은 열매를 얻게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 해야 할 기본 도리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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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힌국 분이 쓰신 글을 보고 무슨 탈북자들에게.. 쓴소리를 하세요?
글 쓰신 것을 보니 진짜 탈북자인지가 의심이 되시네요.
탈북자들이 남환에 와서까지 분열을 시킨다구요?
탏북자들이 북한에서 분열만 시키다가 쫓겨온 사람들이란 말씀이세요?
ㄹ이보세요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단결만 외치다가 온 사람들이며...
여기와서도 변절자라는 소라ㅣ나 들으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시는 님이 나서시어서 임수경이랑 ...이정희 랑 한번 교양해 보세요.
별 난 분이시네요.
님은 탈북자 맞으세요?
북한,,어디에서 사시다가 어디에로 ,,,언제,,,왜,, 추방을 당하셨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