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난마를보고 탈북자 윤아영씨의 발언에 기가차고 맥이차서 이만갑에 글올리는순간 제가 하고자했던말을 이분 올려놓으셨길래 탈동회에 퍼날라 봅니다 제목 윤아영씨 출연 반대합니다.글쓴이 이용훈게시일 2013.01.19 00:54:14조회수 37 채널A 쾌도난마라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윤아영씨와 이철호씨가 나왔습니다. 두 분이 출연한 게 두 번째인듯 싶습니다만,
이철호씨가 북한체제를 비판하고, 북한의 3대세습을 비판하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비판하고, 통진당 이정희의 종북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이철호씨가 한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박종진 앵커가 윤아영씨에게 질문을 했더니,
윤아영씨는 " 이 자리에서 누가 맞다 틀리다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 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북한체제가 맞다 틀리다 말 할 수 없다? 3대 세습이 좋다 나쁘다 말 할 수 없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이 맞다 틀리다 말 할 수 없다? 통진당 이정희의 종북정책이 맞다 틀리다 말 할 수 없다?
대체 무엇이 맞다 틀리다 말 할 수 없다는 것인지? 저는 윤아영씨가 탈북자라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탈북자가 어찌 저렇게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윤아영씨의 이념과 정체성에 대해 의심이 듭니다.
이만갑은 탈북자들의 국내 안주를 돕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 북한의 실상을 고발하고 북한 인민들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윤아영씨는 위와 같은 취지에 적합한 인물이 아닌 것 같습니다.
탈북자들에게는 국민의 세금이 많이 들어갑니다. 저는 세금을 내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윤아영씨와 같은 정체성이 모호한 사람이 이만갑에 출연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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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겠어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19 16:14:50
그래도 남자들은 ..
나가서 건달을 치든,,
쌈박질을 하든..
도박을 하든,,,
탈북자로서의 정체성과... 북한의 독재와 종북세력에대한 ,,타도 견해만은 일치하며..명백합니다.
그런데 여자 싸가지들은 .. 이건뭐??
그가 진짜 탈북자가 맞기는 한건지??
아니면 북한 간첩인지??
아니면 햇볓정책 선전자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가게 행동과 발언들을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과 같은 독재가 존재를 한다면 이런 것들의 주둥아리를 꿰어 맬텐데...남한에서는 이게 안되니까 문제란거죠. 그런데다가 상판대기만 조금 밴밴한 애들은 ,,, 배때기에다가 철판을 깐듯이 날뛰죠.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똑똑하고...
자기가 제일 현명하고...
북한에서도 자기가 제일 잘 살았고..
북한에서 무슨..무슨 간부도 했고...
북한에서 대학도 다녔고,,,
뭐 못 했다는 짓이 없죠.
그런데 문제는,, 까짓거..그러겠으면,그러고 ...쳐다보지도 말고 소 닭 보듯이 놔두면 ...
돈 떨어지고..
몸값 떨어지고...
신세 하락하면...
제풀에 나가 떨어질 텐데...
또 다른 문제는 남한의 사람들이 문제란거죠.?
저들의 언론사 몸값 올리고...
돈 벌이를 위하여..
이런 미친 탈북여자들을 무슨 영웅처럼 둥둥 띄워주면서 ,,,내새워 주니까.
저런 문제가 발생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무슨 북한을 민주화 한다고 떠드는 탈북자 단체들이 아직 멀리에 있는 다른건 몰라도... 저런 여자애들 처럼 북한의 민주화를 저해하는 애들부터 제어를 좀,,좀 해야 하겠는데.... 이건 뭐....밥그릇 싸움에만 눈이 벌개 가지고 저런 정치적 의미가 크지만 돈벌이가 안되는 문제들은 모른체 한다는 것이 참 문제죠,
그런데 더욱 웃기는건... 장진성인가 하는 분은 ,,저런 정치적인 문제점들은 안보고 밴밴한 여자애들 외모에만 푹 빠져서... 작년도에 탈북미녀들이 탈북자 사회를 빛낸 위인들이라고 까지 내세워주는 형편이니 더 말해 뭐하겠어요???
그래도 다행한 것은 <탈북좌파>라는 님과 같은 분들이 이런데서나마 목소리를 내주시니,,, 다행일 뿐입니다..
솔직히 저런 싸가지 없는 여자애들은 머리통은 완전 깡통에다가,,,오직 돈...돈 하며 북한에서 온 같은 탈북자 남자들은 거지 취급을 하는 저능아들이죠.
여러분들은 왜 북한에서 배신자라는 소리를 들으며 한국으로 왔습니까.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나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멸종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게 극소수의 의견이라도 경청하는 나라가 바로 진정한 민주주의입니다.
그런 가장 기초적인 자질조차 없이 이 사회에 산다면 그게 바로 무시당하는 첩경입니다.
거지취급 당하는 게 돈의 문제만의 일이 아닙니다.
참으로 답답한 글들이 줄지어 있어 지나다가 한 마다 적어봅니다.
- 특등강사네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19 20:10:39
대단히 현명하십니다.
님 같은 분이 남한에 몇 명만 더 되었다가는 정말로 남한이 정치,,경제,, 문화적으로 대변혁을 이루어 내겠어요.
님의 말씀이,,,옳습니다.
남한은 바로 자유 민주 사회이기에...
법정에서 김정일 만세를 불러도 명인이 되고,,,.
자기 정부를 남쪽정부라 비하 해도 애국자가되고..,,
돈 때문에 안해가 남편을 죽이고도 보험금 타서 잘살수 있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재산 가로채서...유흥업소에도 마음껏 다닐수 있고...
여자를 죽여 각을 떠 버리고도 감옥에서 일생을 편안히 살 수 있고...
자동차로 사람을 깔고 그냥 갔어도 살아남을 수 있고..
님 말대로라면 모든 비법적인 현상들이 다--자유민주주의가 좋아서 그런 것이니까 ...
모든 잘못들을 시정하거나 고칠 필요도 없으며..글도 쓰지 말고 특히..욕도 하지 말고...
그냥 헐렁헐렁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정답이 아닌가요?ㅋㅋㅋㅋ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도 자우민주주의 대통령 답게 제 마음대로... 미국산 소고기 들여오고,,,4대강도 했는데,,,왜 잡아 죽이자고 할가요?ㅋㅋㅋ
자유민주사회니까.. 입을 가진자는 제 맘대로 짖어도 잘못이 아니고.....
칼을 가진자는 사람을 맘대로 찔러도 되고...
발을 가진 자는 북한으로 맘대로가서 개소리 해도 비판도 법적 처벌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바로.... 바로 이것이 <지나가다> 라는 님이 주장하는 기본 사상인가요?
ㅋㅋㅋㅋㅋ참으로 대단한 자유민주주의 강사님 나셨네요?ㅋㅋㅋ
님에게 지금 즉시 <개똥박사> 칭호를 드립니다.
자유민주 사회 니까..
또 ..이 탈동회 창도 자유민주 창이니까..제가 님에게 한 소리 해도 죄가 안된다는 말씀이죠?
그쵸??
자-- 그럼 한 마디 합니다.
< 남의 집에 와서 개소리 말고, 님의 밥그릇 걱정이나 하세요.>
님은 자신이 우리 탈북자들에게 가르친 것처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자질 > 그 이상을 소유하셨을테니까 이런 욕 쯤은 그냥 참고 넘어가시겠죠? 그쵸???
O_K ...
자유민주사회 가 참 종군요.. ㅋㅋㅋㅋ 욕도 맘대루 하고..
그런데 왜 자꾸 남한 언론들은 탈북자들의 잘잘못을 들추어서 저들 맘대루 떠들어 댈가?
님의 말 대로라면...남한의 언론계에는 자유민주주으에 대한 기초적인 자질도 없는 인간들만 모였을가요? ㅋㅋㅋ
<너나 잘하세요>
무슨 독재사회라고,,, 정부나 방송국에서 준 각본대로 탈북자들이 출연을 해야 하겠나요.
저런건 ,,,그 어떤,,대본이나 각본도 없으며,,, 사실대로 이야기 해주기를 요구 할.뿐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강조했다고 어떠한 범죄행위를 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은 자유라는 진정한 의미조차 모르고 있는데가가
이것이 범죄인지, 아닌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자유에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스스로에게 책임이 따른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멋대로 지어내지 마세요.
북한에서는 정권이 의도하는 측면에서 자신과 조금만 의견이 달라도
극형까지 처하는 사회입니다.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어느 사이트에서든지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게 남의 집에 와서 말하는 것입니다.
이 사이트가 당신의 거실입니까?
여기는 장터같은 공개된 장소입니다. 누구나 와서 자유롭게 자신의 느낌과 의견과 신념을
논하는 자리입니다.
당신의 문제는 지적인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에 함량부족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각종 범죄행위를 자유와 동격으로 놓고 반론하는 자질이 바로 그런 것을 증명합니다.
이 사이트를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통일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당신은 당신나라에서 살고, 북한사람들은 그냥 북한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야말로 미국에서 산다면 그냥 미국 국민으로서 충실히 청소나 하면 사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한국 사회의 한 사이트입니다. 댱신이야말로 그냥 지나가세요.
- 무식하네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19 23:17:30
님의 말씀 또 모두 옳다고 치죠.
그러면 범죄를 벗어난 그 밖의 현상에서만 한번 이 문제를 볼가요?
자유민주 사회에서는 ,, 님 말 대로라면..
제가 같은 탈북자의 말을 비판하는 것은 잘 못이고...
님이 나의 말을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겁니까?
그러니까 남한의 자유 민주주의는...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남이 하는 것은 불륜이다> 라는 그 억지 주장과 같은 것이군요. ㅋㅋㅋㅋ 무식한..
문제가 정당 하려면,,, 내가 다른 탈북자를 비판하는 것도 자유가 아닐가요?
그것이 잘못 된 것이라면 바로 지나가다 라는 님도 저를 가르치거나 비판할 권리가 없는거죠.
<자유민주주의> 라는 단어 에서.... 오직 <자유> 라는 글자만 알고....
<민주주의라는 단어 안에 국민이 지켜야할 의무가 있음을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가르치려 드는 님 같은 분들이 남한에 수두룩 하다는거 압니다.
한마디로 제가 쓴 글이 자유민주주의에 위반되는 일이라면 ..님도 나를 가르치는 글을 쓰면 그 자체도 자유민주주의에 위반이 된다는 겁니다.
정말 무식한 분이시군요.
탈북자들이 님보다 결코 모자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좀 배우세요.
자기 주제도 모르고 탈북자들을 가르치려 드시는 분들을 보면... 통히도 신남한에서 제일 무식한 분들이라니까요.
뻔한걸 이겨보려고 발버둥 치지마요,,,ㅋㅋㅋㅋㅋㅋ 웃겨요
http://www.ilbe.com/666756744
˙
제가 살던 곳에 하나원 퇴소 후, 모 고아원의 식당보조로 월급 60만원에 정착을 시작한 한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헌데 10년이 지난 오늘 그는 식당보조에서 식당 주방장으로 연봉 4천만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10급 영양사 자격증까지 획득했습니다. 쥐구멍에도 해뜰 날이 있다더니 그 아줌마에게도 고생 끝에 낙이 찾아와 작년에는 3억짜리 아파트집을 샀습니다.
그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면 누구나 보지 않아도 비디오일 것입니다. 말투부터 시작해서 북한출신이라는 편향의 굴레, 일가 친척 하나 없는 독신의 고충, 부닥치는 정신육체적 고통은 그의 적응에 있어 반드시 거쳐야 할 첫 걸음이었으며 산 넘어 산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성에게는 낙관이 있었습니다. 자고로 낙관이 없는 인간은 언제나 어려운 시련을 이견내지 못하는 법입니다. 아무리 이 땅에서 자기가 처한 상황이 절해고도라 해도 북한에서 당했던 시련과 아픔에는 비교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여성들이 이만갑에 출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그들의 정착 경험담이 이 땅의 본터민들에게 탈북자들을 이쁜 눈으로 보는 메세지가 아닐런지요.
출발이 좋았던 사람도 자기를 항상 닥달질 하지 않으면 변하는데 이만갑에 출연한 탈북여성들처럼 출발점에서부터 역한 냄새만 풍기고 다닌다면 장차 그들이 가야할 종착점은 과연 무엇으로 되겠습니까?
다시 말해서 북한 사회에 대한 정확한 중심도 없이 이쁜 여성이면 다 통하는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끌고가려는 이만갑프로그램 자체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탈북좌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21 03:46:1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22 11: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