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도 많네 장동건이나 배용준이 같은 남자들이 청혼하길 바랬냐? 외국서 살다온 사람들은 현지교민이나 현지인들을 통해서 그사람이 과거 외국에서 어떠한 생활을 했는지 대충 알아볼수가 있지 그런데 북한은 폐쇄사회라서 그사람의 과거에 대해서 절대 알수가없잖아 그당사자가 내뱉는 말에 의존해야만 하잖아 재월북한 박정숙 김광호가 탈북전에 북한에서 그렇게 못된짓을 저질렀는지 남한에서는 알수가없었거든 탈북 여성이 남성에 비해 70프로래 남한에서 낳고 자란사람들도 조건따지고 집안따지고 과거따지고 미래따지고 결혼하기 힘든데 남한에서 결혼하면 되지 뭘더 바래? 북한이 이지구상의 유일한 폐쇄사회였었다라는걸 잊은 모양이구만
원래,,, 제목 뿐입니다.
낚시를 그렸구려
- 늙으면죽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26 21:23:24
님 말씀...100% 일리 있어요.
사내가 좀 과묵하고,, 자기 줏대에 살아야지...
돈이나 물건으로 여자맘에 들려고 노력하는 ,,그런 남자는 사내도 아니져.
그렇게 해주고도 늙으면 좇겨난다는데......
한국 남자들 덩치만 컸을 뿐,,, 슴슴한것이 영,,맛이 없어예...
제가 또 욕을 버네요..ㅋㅋ
미안요..
사실 저도 탈자여자지만 우리 탈북자 여자들 속에 인간구실 못할 것들 수두룩한거,,,,
우리 탈북자들 자체가 인정하는 거야요.
너무 못살던 것들이 되어서 그런지,,,그저 돈--돈 밖에 몰라요,
물론 돈이 나쁘다는 소리가 아니라... 공짜돈을 너무 따르니까 그러는거예요.
제주제는 아무것두 못가진,,절구통에 치마 입혀 놓은 주제에... 몇십만원짜리 옷가지 몇개 걸치고..... 그 주제에 탈북자 남자 라고 하면 .... 돈없는 남자라 하여... 외눈깔로도 쳐다보지 않죠..
대머리 벗어지고 도레라가 두세개 달린 홀아비라도 남한 남자가 어디 있다....하면...
<돈 많대?>
<무슨 사장이래?>
<직업이 뭐래.?>
<왜 혼자산대?>
이러면서,,, <언니 나 좀 소개 시켜줘...으--ㅇ > 하며 토 나오는 아양을 떨땐 ...
정말 토 나오죠.
그런 것이 한국 남자한데 가서 살림을 하면 얼마나 잘 하겠어요..
이건 뭐를 잘하는것도 없고,,, 돈만 바라보고 찾아온 여자이다 보니....몸값은 너무 싸구려이고... 똑 부러지게 맺고 끊는 맛도 없고... 차라리 앙앙앙 거리던 한국 계집이 부러울 정도거든요.
그래서 한국 남자도 밥잠 며칠 자보고는 ...< 그맛이 그맛이네> 하고는 돈도 안주고 가라고 쫓아보내죠.
머저리 같은 것이 결론 등록도 안하고 헐 값으로 밤잠 부터 잤으니.... 아무 것도 못받고...남자네 집에서 밥 몇끼 얻어먹은걸로 ....끝;;; ㅎㅎ^^^^^ 울고 불고 해야,,받는 것은 오직..손가락질 뿐..^
그래도 이만갑 이후,,, 침흘리는 한국분들 많던데... 이만갑...ㅋ^^^^^^
내가 오늘 운세가 욕버는 날인가??
죽게 생겼네요.
무슨 횡설수설... ㅋㅋㅋㅋ
가는데 마다 허튼소리 주절주절하네요.
남한에 참 별별 인간들 많네요.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병원에 가시는게 좋을 드ㅅ하네요.
무슨..마약이요,,범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