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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의 간첩
Hong Kong 한가림 0 174 2013-01-28 17:39:41

북한독재정권은 60년 넘게  3대(代)를 이어가며 적화통일을 고수해오고 있다.
북한의 대남적화 핵심은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전략으로 대한민국에 '자주민주정부’를 수립한 다음 북한과 연방제로 통일을 한다는 것이다.


국내 좌파와 친북단체들은 북한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찬양하며 국보법 폐지에 앞장서왔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필수 법(法)인 국보법을 없애면 북한의 독재주체사상 확산과 주한미군 철수에 따른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들 좌파친북세력들은 냉전이 종식됐고 시대가 변했으니 국보법도 당연히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한반도의 냉전은 종식된 것이 아니다.
최근 몇 년 동안을 보면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무력도발은 물론이고 사이버 매체를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행위는 더욱 심해지고있다.
특히 국내 친북세력들의 반정부, 체제 전북활동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은 친북성향의 행태를 보이는 이들은 북한정권의' 반국가 및 반민족범죄자 처벌 조항인 반인륜적인 형법' 을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국보법 폐지를 주장하는지 물어보고 싶다.


현재 우리나라는 북한과 친북세력들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체제파괴 공세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국보법을 더욱 강화하고 엄격한 법적용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사상과 언론표현의 자유,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지켜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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