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 위험에 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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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당한 사람들 ① 남상국]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서부터 유명 인사들의 자살 사건이 줄을 이었다. 대우건설 고 남상국 사장이 2004년3월11일 싸늘한 한강물에 몸을 던져 세상과 인연을 달리 했다. 자살하기 전 남상국 사장은 서울지검 특수2부와 1부에서 정치인들에게 불법 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 남상국 사장은 2002년 서정우 변호사를 통해 한나라당에 15억을 주고 안희정을 통해 노무현 캠프에 1억 7500만원 줬고 또 정대철 의원에게도 3억원을 전달했으며 박상규 한나라당 의원의 민주당 시절에 2억여원을 주었고 송영진 열우당 의원에게 2억원을 제공했다는 혐의였다. 남상국 사장이 이런 검찰의 조사 때문에 자살을 선택한 결정적인 원인은 아니었다. 남상국 사장은 2003년 9월 노무현의 형 노건평에게 법정관리중인 대우건설 사장직을 연임하게 해달라며 3000만원을 건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남상국 사장은 평소 자금을 건넬 때 천만 단위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적어도 1억 이상의 돈을 제공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도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에게 3000만원을 주고 청탁을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남상국 사장이 자살한 원인은 노무현이 같은 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남상국 사장이 노건평에게 청탁한 사실을 놓고 전국민이 보는 가운데 까발린 것이다. 노건평과 관련된 기자 회견 내용은 다음과 같이 시작 한다.『이판에 제 형 노건평 씨까지 끼어들어서 참 미안하기 짝이 없다. 대우건설 워크아웃 기업인데 대우건설 사장의 유임을 청탁한다는 뜻으로 3천만원을 받았다, 어떻든 그 일은 성사되지 않았다. 돈은 이미 돌려주었다고 한다. 아울러서 1억원을 주는 것을 받지 않고 거절했다는 사실도 있다. 함께 모아서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 어떻든 죄송하다.』 결정적인 발언은 이렇다!『노건평씨는 아무런 힘이 없다. 대통령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가만 좀 내버려두시면 좋겠다. 어떤 청탁도 어떤 무엇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대우건설의 사장처럼 좋은 학교 나오시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 시골에 있는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고 돈 주고 그런 일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다』였다. 이 부분에서 남상국 사장은 결국 죽음을 선택한 것이다. 노무현은 간접 살인을 한 셈이다. 자살하게 만든 사람은 무죄인가? 유죄인가? [자살 당한 사람들 ② 정몽헌]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경우 자살인가 타살후 자살로 위장을 한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당시 정몽헌 회장도 현대 비자금과 대북송금 사건으로 대검 중수부에서 조사를 받고 있었다. 정몽헌 회장이 비자금과 대북송금으로 과연 자살을 할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가 더욱 많은 의혹을 낳고 있다. 비자금 조성은 재벌 기업에서는 다반사로 이루어 지는 일이고 대북 송금은 김대중 박지원 임동원에 의해 이루어 진 일이므로 이것으로 자살 할 이유는 더더욱 없었던 일이다.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자살 배경엔 김정일과 김대중의 커넥션이 주요 원인이라 볼 수 있다. 다음은 과거 국정원 직원이 밝힌 김정일이 정몽헌 회장에게 한 말이다.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과거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땅굴 미확보) 기회를 놓쳤지만 이번에는 틀림없다. 늦어지면 다음 정권 때(노무현 정권 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나의 뜻을 이어줄 차기 대선 후보가 문제다』 『후보만 마땅하면 당선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돈이 문제이긴 하지만..... 돈만 충분히 준비되면 쉬운 일이다. 그리고 호남인들을 한번 더 봉기시키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호남인들은 내 말이라면 죽는 시늉도 한다』김정일이 김대중에게 들은 이 말을 김정일은 정몽헌에게 했다는 것이다. 정몽헌은 비로소 김대중의 정체를 알게 되었고 햇볕정책의 실체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비자금과 대북 송금이 자살의 주체가 아니라 김대중의 정체를 알게 된 사실이 정몽헌 회장의 결정적인 자살의 동기 이다. 당시 보도에 의하면 2003년 8월 4일 새벽 4시 정몽헌 회장은 계동에 있는 현대 본사 사옥에 있는 13층 자신의 집무실에서 밖으로 미는 창문(완전히 열었을 때 약 40Cm)사이로 몸을 밀어 넣어 투신을 했으며 아침 5시50분 경 경비원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전혀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 소나무 가지로 덮여 있었다고 한다. 최초에 발견한 경비원은 술 취한 사람이 자는 줄 알았다고 했다. 유서도 처음에는 발견된 것이 없다고 수사기관에서 발표를 했지만 나중에 유서란 게 나타났다. 그러나 그 유서도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사람의 필체라고는 볼 수 없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외상이 전혀 없는 정몽헌 회장의 시신을 놓고 타살된 후 누군가에 의해 현대 본사 사옥 화단에 옮겨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국과수에서는 타살의 흔적이 없다는 부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타살에 의한 의혹은 일단락 되었다. [자살 당한 사람들 ③ 안상영] 2004년 2월 4일 부산 동성여객으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었던 부산광역시 안상영 시장이 교도소에서 러닝셔츠를 찢어서 만든 끈으로 선풍기에 목을 매고 자살을 했다. 공교롭게도 안상영 시장이 자살하기 하루 전날 같은 동성여객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던 부산 국세청 공무원 전 모씨가 승용차 안에서 분신 자살은 한 사건이 발생 했다. 안상영 시장은 유서에다『사회적인 수모를 모두 감내하기가 어려워 오늘의 고통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데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지려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안상영 시장은 구속될 당시 부산시 광역단체장으로서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었으며 1억원이라는 뇌물의 액수도 안희정 이광재가 받은 금액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에서 불구속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이례적으로 구속 수사를 감행 했다. 그것도 확실하게 동성여객으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결정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말이다. 안상영 시장의 자살 사건의 배경에는 노무현이 있었다. 노무현은 부산을 찾을 때 마다 안상영 시장에게 열우당에 입당해 줄 것을 권고 했다. 그것도 한 차례가 아니라 세 차례에 걸쳐서 회유를 했으나 안상영 시장이 단호하게 거절 한 사건들이 있었다. 이 무렵 김혁규 경남지사가 열우당에 입당한 예를 놓고 안상영 시장의 절개를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불구속 수사가 아닌 구속 수사가 이루어 지면서 안상영 시장은 수감 중 개 끌리듯 부산과 서울로 끌려 다녔다. 서울에서 조사 할 것이 있다고 하면서 닭장차에 태워서 서울 검찰로 갔으나 아무 조사도 하지 않고는 다시 부산으로 끌고 내려 갔다가 서울로 올렸다 하기를 수 차례 당했다고 한다. 심지어 그 추운 겨울에 안상영 시장의 수감실은 물론 그 근처에는 난로가 없었다고 한다. 안상영 시장의 부인이 영결식을 마친 후 지인을 통해 시장님이 꿈에 나타나서 자꾸 춥다고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안상영 시장은 이런 식으로 자살을 당한 것이다. [자살 당한 사람들 ④ 이수일] 2005년 11월 20일 국정원 국내담당 차장을 지냈던 이수일 전 차장이 자살을 했다. 임동원 신건 두 전직 국정원장이 김대중 정권 당시 도청 사건으로 전격 구속이 되었고 이에 따라 이수일 전 차장도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되었다. 이수일 전 차장이 자살을 하자 검찰에서는 자체 조사를 했다. 이수일 전 차장의 변호인 및 고교 동창 진술을 청취했고 전화 통화내역 조회했으며 우편물 발송 여부를 확인해 보았으나 결론은 자살 할 아무런 동기를 찾을 수가 없었다는 얘기다. 이수일 전 차장은 신건 국정원장 앞에서 진실을 숨길 수 없다는 말을 했다. 11월11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이수일 전 차장은 전 국정원 김은성 차장을 만났다. 이 때 김은성 차장은 이수일 전 차장에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는 원장님 앞에서 증언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들었고 이수일 전 차장은『그럴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응수 했다고 한다. 임동원 특히 이수일 전 차장의 중학교 선배이고 직속 상관인 신건 앞에서 진실을 말해야 하는 이수일 전 차장은 평소 임동원과 신건의 진실과 상반되는 진실을 말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했다. 이것이 이수일 전 차장의 자살 배경이다. 즉 이수일 전 차장의 자살의 뒤에는 김대중이 있었던 것이다. 내연의 처를 자살하게 하고 제 딸을 국정원에서 특별 관리를 해 왔던 김대중 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사슬에 걸리면 사람들은 자살을 당하고 만다. 이수일 전 차장을 제일 먼저 발견한 파출부는 당시 이수일 전 차장은 작은 방에서 반드시 누워 있었다고 증언을 했다. 그 후 이수일 전 차장은 베란다의 빨래봉에 빨래줄로 목이 메인 채 숨져 있었다는 증언으로 변했다. 작은 방에서 반드시 누워서 숨져 있는 사람이 제 스스로 베란다까지 가서 제 목을 메었단 말인지 이번 이수일 전 차장의 자살 사건도 석연치 않은 구석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현대아산의 정몽헌 회장이 자살을 했다는 보도가 나가자 김대중은 『어떻게 이런 일이...』라고 했다. 이번에 자살한 이수일 전 차장의 자살을 놓고도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역시 『어떻게 이런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자신과 관련된 두 사람의 죽음을 놓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모르겠단 말인가? [노성일은 어떤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난자 채취에 돈이 오고 간 사실을 황우석 박사는 몰랐다. 미즈메디의 노성일은 자신의 입으로 직접 밝히기를 황박사 모르게 자신이 직접 일을 저질렀으며 전적인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밝힌 것이다. 북한과의 줄기세포 공동연구에 있어 북한 여성들의 난자 거래 제안에 황우석 박사는 단호하게 반대를 했었을 것임을 확신한다. 그러나 돈의 노예가 되어 있는 노성일은 그 경우가 다르다고 봐야 한다. 노성일은 돈에 환장한 사람이다. 돈과 관련해서는 신의를 헌 신짝 처럼 팽개치는 사람이다. 2004년9월30일 미즈메디 병원은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133만 달러(약16억원)의 연구비를 받았다. 당시 언론은『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에서 세계 최고수준에 이른 국내 연구기관이 미국 정부기관으로부터 거액의 연구비를 따냈다』라고 보도 했다. 황우석 박사와의 공동 연구에서 얻은 성과로 노성일은 독자적인 장사를 해 왔다. 줄기세포 앰플 당 6천달러 년간 200개 분양이 준비 완료 되었다고 밝혔다. [북한 커넥션 - 황우석에서 노성일과 MBC로... ] 노성일은 12월16일 기자회견을 할 때까지 황우석 박사의 동지인 척 행세를 했다. 그는 어떤 일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황우석 박사가 자신을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다 함은 다름이 아닌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 노성일을 말하는 것이다. MBC PD 수첩과 노성일은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이다. 황우석을 완전히 죽이는 날을 그들은 어떤 일의 결과를 놓고 결정하기로 한 것이다. 노성일은 치밀한 계획하에 김선종 박사가 분명히 줄기세포를 확인했다고 어제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황우석의 줄기세포는 없다라는 맹랑한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노성일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를 자신이 절도를 하고 대신 미즈메디의 줄기세포로 교체를 한 절도범이다. 그리고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로 엄청난 일을 꾸미고 있었던 것이다. 드디어 노성일과 MBC가 기다리던 날이 왔다. 12월14일 미국의 메디포스트는 한국의 미즈메디 병원과 줄기세포 연구에 손을 잡기로 한 것이다. 노성일은 바로 이런 날을 위해 황우석 박사의 동지인척 위장을 하여 왔던 것이다. 이 일이 결정 나자 황우석 박사는 더 이상 동지가 아니라 적으로 몰아서 매장을 시켜야 하는 것이 노성일이 마지막으로 할 일이다. 메디포스트는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을 해 왔고 미즈메디 병원은 황우석 박사와 함께 배아줄기 연구기관으로 알려져 왔다. 즉 황우석 박사의 공동 연구자라는 브랜드를 철저하게 이용하여 거액의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노성일은 메디포스트와 손을 잡고 경기도 판교에 공동연구소와 치료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성체 및 배아줄기세포 각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 장점을 살린 치료제 개발 및 난치병 치료센터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허브를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한 무서운 음모였던 것이다. 2006년 3월 공사에 착수하여 2008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포스트는 총 1천억을 미즈메디에 투자 결정을 했다. 그리고 12월16일 노성일은 황우석의 줄기세포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기자회견을 했다. 그러나 노성일이 치명적인 실수한 것은 황우석 박사 팀에서 줄기세포 5개를 냉동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다. 노성일은 메디포스트의 일을 추진하면서 MBC에 일정의 지분을 주기로 하고 음모에 착수 했다는 설도 있다. [황우석 박사는 청와대 중재를 거부 했다!] 청와대의 중재라 함은 황우석 교수와 북한과의 공동연구에 대한 마지막 조율이라고 보아야 한다. MBC PD수첩의 줄기세포 보도가 나가자 바로 청와대는 이쯤에서 황우석 박사를 회유하여 본 것이다. 그러나 황우석 박사는 단호하게 거절 했다. 청와대와 MBC는 끝내 황우석이 포섭되지 않을 경우 차선책으로 노성일을 찍어 두었던 것이다. 메디포스트와의 투자 결정에도 이런 배경이 있었던 것이다. 16일 미디어오늘은 청와대 황인성 시민사회 수석이 김형태 변호사가 11월 말쯤 연락이 와서 11월28일 30분 정도 만났다고 한다. 조선일보는 이 자리엔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이 함께 있었다고 한다. 김형태 변호사는 이 자리에서『황 교수가 당초 PD수첩과 약속한 재 검증을 미루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대책이라니... [최승호 - 한학수 - 김형태- 청와대!] 최승호 책임 PD는 노조위원장 출신이다. 한학수 PD는 학생운동 출신이며 황우석 죽이기에 몰두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노동당 서울 지부인 민주노동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김형태 변호사란 사람은 누구인지를 알아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김형태 변호사는 천주교 인권위원회 위원장이다. 그리고 또한 MBC의 고문 변호사로 있으며 간첩 송두율을 민족의 지성이라며 열정적으로 변호를 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대책이라니 무슨 대책을 논의 햇겠는 가는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황우석 박사는 이들의 회유를 검증 보다는 후속 연구를 통해 입증하겠다고 중재를 거부 한 것이다. 청와대는 모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은폐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황인성 시민사회 수석은 『은폐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계속 내부적으로 논란이 있는 사안에 대해 (황우석 교수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 감추려 한 게 아니다』라고 했다. 과연 무슨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는지를 밝혀야 한다. [황우석 박사는 위험에 완전하게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5개의 줄기세포가 냉동보관 되어 있었다. 이런 사실을 노성일도 노무현 측근도 몰랐다. 벌써 해동에 들어 갔다고 했으며 약 10일 정도면 그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했다. 노성일과 노무현 일당들이 황우석을 완전히 죽이려면 해동되는 줄기세포를 파괴해야 한다. 이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를 연구해야 한다. 황우석 박사가 병원에 입원을 하자마자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심상치 않다. 우울증은 대부분 자살로 이어지는 초기 단계의 증상이기 때문이다. 기자회견장에서 본 황우석 박사는 우울증은 고사하고 자신감과 힘이 넘쳐 있었다. 과연 누가 무슨 목적으로 황우석 박사가 우울증이 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는지 모르겠지만 이로써 황우석 박사는 생명에 대한 위험이 완전히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허브가 사라지고 노성일이 메디포스트와 손을 잡고 경기도 판교에 연구실과 치료센터가 완성되면 북한과의 줄기세포 공동연구는 황우석 박사가 아닌 미즈메디-메디포스트로 이어지게 된다. 여기엔 1천억이란 돈이 있고 연구비란 명목으로 향후 얼마나 많은 돈이 더 투자될 지 모른다. 정부의 특혜 아래 이 일들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그 중 상당한 돈이 줄기세포 연구라는 이름으로 북한 여성들의 난자 제공 대가로 김정일에게 지불 될 것이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인 것이다. 영국에서는 황우석 박사의 논문을 토대로 황우석 박사의 방식대로 해서 30개의 줄기세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보도했다. 검증은 무슨 검증이란 말인가? 영국의 과학자들이 이미 검증을 마친 것 아닌가 말이다. 우리는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5개와 황우석 박사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 출처 자유북한방송 [박달재, 해설위원] ------------------------------------------------------ 이게 사실이라면 무시무시한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것인가요?. 도대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무엇을 믿어야 할지 헷갈리는군요. 힘있는 자는 진실을 감출 능력을 갖추고 영원히 은폐할수도 있고, 더블어 언론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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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영씨가 목매달아 자살하기전에 쓴 일기에도 놈현에 대한 분노와 비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상국 사장이 자신에 대한 놈현이의 모욕적 망발을 듣고 그길로 차를 타고 나가 자살한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죠. 유명했잖습니까. 국민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남상국 사장더러 "좋은 학교 나오시고..." 요따위 말로 빈정대고 자기가 남상국을 물러나게 했으며 그것을 확인까지 했다고 자랑스럽게 떠들었었죠. 놈현이 들어서면서 자살 참 많이도 했습니다. 카드빚으로 자살한 서민들은 카드대란을 일으킨 김대중때보다도 더 많습니다. 예전에야 카드빚으로 일가족 자살하면 빅뉴스였으나 요즘은 신문 귀퉁이에도 안나온답니다. 너무 흔한 일이니까요. 달래 자살공화국이란 소리 듣겠습니까.
현실에서 얼굴 맞대 놓고 저 따위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저열한 자식!
저런류의 글은 오마이 빨갱이엔 매일 수도없이 올라오잖아. 누깔 없어?
오죽하면 김대업뉴스 됐겠냐 ㅋㅋㅋ
[대한민국국민] 이라 하지 말구 "빨갱이2중대" 혹은 "위대한 령도자 개정일 서포터" 라고 해라. 놈현이한테 굴욕을 당한 남사장이 바로 한강가서 자살했을때만 해도 놈현이 "자살교사죄"에 해당된다고 얼마나 언론에서 떠들었는지를 생각해 봐라 ㅋㅋ
자유북한 방송의 컬럼은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