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인사청문회 고지를 선점 청와대 및 조각 전투에서 승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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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6.25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인사청문회 고지를 선점 청와대 및 조각 전투에서 승리해야 최후승리가 보인다.
[잠언3:21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는 말씀은 모든 만유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와 연합체가 되라는 의미다. 여호와와 연합체가 된다는 말은 성령에 사로잡히는 것을 말한다. 성령에 사로잡히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할례라고도 한다. 할례란 잘라버린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는 것을 말한다. 완전한 통제를 받아 사는 존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성령의 힘으로 자아를 죽이고 오직 그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은총을 누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의 지휘자가 되시고 아울러 그 지휘를 받드는데 능하게 하시는 성령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요구를 완벽하게 순응하는 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하나님의 심령통치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님의 통치로 사는 인간이 됨을 의미한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가 그것이다.
그렇게 사는데 숙달된 인간 빈틈이나 주름 잡힌 것이 없는 완벽한 순응의 몸으로 길들여지는 것 곧 숙달의 의미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교회의 본 모습이다. 그 모습에서 이탈된 다른 모습들은 타락한 것의 모양들이다. 우리는 이를 인본주의 곧 적그리스도라고 한다. 적그리스도가 가득한 곳은 하나님의 통치가 없다. 거역하는 인간들만이 가득하다. 반역의 장소가 되었기 때문이다. 국가반역도 거기서 자란다.
거기는 국가반역의 보금자리이기 때문이다. [요한1서 2:18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 인줄 아노라]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많아지면 그 세대의 종말이 온다. 교회에 다수의 적그리스도 점거는 김일성의 지휘를 따라 하나처럼 움직이는 국가반역과 상통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셨고 이를 통해 큰 일을 이루고자 하신다.
악마는 적그리스도를 통해 김일성을 도와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준동한다. 이러한 짓을 70년 가까이 해왔다. 적그리스도가 교회에 많아질수록 결국 그것들의 영향에 춤을 추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망하게 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세우시려는 뜻을 거역하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여전히 전쟁 중이고 하나님의 뜻을 무너지게 하려는 세력이 교회 안에 적그리스도 세력과 연결하여 준동하고 있다.
어제 김용준 총리후보자가 자진사퇴를 하였다. 이는 김일성의 지휘를 받는 빨갱이들이 온갖 음해로 인신모독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의 사퇴는 자기 하나를 희생하여 적의 예봉을 꺾으려는 것이다. 이런 공격의 배후에는 언제나 빨갱이들이 있고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세력 종북 세력이 있고 그것들의 뒤에는 김정은이 있다. 나약한 여자가 대통령이 되었고 그것을 흔들어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대통령을 바지저고리로 만들려는 것이다. 대통령을 자기들의 의지대로 이끌어가려는 것이다. 소위말해 중도실용인사를 하라는 것이다. 인사권을 장악 지휘권을 대통령과 나눠 가지려는 음모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휘와 그 근신 곧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것도 완전하게, 하지만 악마가 김일성귀신을 통해 김정은의 지령을 따라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장악하려는 것이다. 이 악마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그것에 이 나라의 미래가 있다.
악마를 결박 축출할 힘을 하나님이 교회에게 공급하신다. [마태복음16:18-19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하지만 대체적으로 큰 교회들 안에 적그리스도가 득세하고 있어 이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는 힘을 발휘치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세우셨으니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완전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니 도리어 악마의 얼굴 김일성망령이 도발을 감행한다. 그런 감행은 김정은의 지령을 통해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장악하고 그것의 지휘와 통제를 받게 하려는 짓들이다. 이는 이 나라의 미래의 문젯거리이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을 위해 교회는 깨어나 기도해야 한다.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와 통제를 받도록 연결된 자들은 그 때문에 복이 있는 것이다. 완전한 지혜로 번역된 'sound wisdom'는 원어에 'wisdom, sound knowledge, success, sound or efficient wisdom, abiding success' 란 의미를 담는다. '~와 근신으로' 'and discretion'로 번역된 원어는 purpose, discretion, device, plot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는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받아 사는데 능한 짝된 인프라가 반드시 구축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하나님은 그런 인프라를 국민 각 중심에 구축하고 이 나라를 하나같이 움직여 내는 것을 바라신다. 대한민국을 세우셨으니 이를 경영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이뤄야 하시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나님 편에 서지 않는 한 이런 일을 할 수가 없다. 북한인권의 그 처절함을 알고도 이를 위해 싸울 생각도 못하는 국민성의 幼齒(유치)기는 어린민주주의의 진행형일 뿐이다. 국민성의 성장은 성장한 민주주의의 구현을 이룰 것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지휘와 그 통제를 받지 못하는 교회를 어린아이상태라고 한다. 이런 幼齒(유치)기에는 적그리스도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완전한 지휘와 통제를 받아야 하고 그것의 성장을 청년기를 거쳐 장년기라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김정은의 지령으로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이 세력들의 준동을 극복해야 한다. 하지만 인본주의로는 이를 이길 수 없다. 이들의 뒤에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요한1서2:14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지금의 전쟁 곧 6.25전쟁은 악마와 한국교회의 전쟁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전쟁에서 이기려면 하나님의 완전한 지휘와 통제를 받아야 한다.
바로 그것이 한국교회의 성장이다.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완전하게 받는 그것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성장임을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 강국만세는 한국교회가 그러한 성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부터 얻어야 온다. [고린도전서3:6-7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오늘의 빨갱이 대란은 교회내의 인본주의 곧 적그리스도의 팽창으로 온 것이다. 그 빨갱이를 다 척결할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완전하게 받는데 그 성장에 있다. 거기서 힘이 나와서 북한을 해방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오늘의 이 국가위기에서 국가를 구출할 수 있게 한다. 교회마저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무시한다면 또는 그것의 완전한 동행이 없다면 결국 대한민국은 누가 구출할 수 있겠는가?
사울 군대가 인본주의로 큰소리칠 때 난적 골리앗이 나타났고 그것이 나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능멸하였다. 그 때 하나님과 한맘으로 완전한 지휘와 통제를 받는 다윗이 나와서 그 골리앗을 죽인다. 하여 이스라엘은 위기에서 벗어난다. 그와 같다. 우리는 지금 완전한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성령과 합일체가 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다가올 전투를 대비 하나님의 완전한 지휘통제를 받는 성장을 받아야 한다.
6.25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인사청문회 고지를 선점 청와대 및 조각 전투에서 승리해야 최후승리가 보인다. 우리는 최후의 승리를 얻어야 한다. 어제 김용준 총리후보자의 사퇴를 만든 적들이 파안대소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저들의 웃음으로 벌려진 입에 패배의 쓴 잔을 쏟아 부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였다. 적들이 도발할수록 대한민국은 더욱 번영했다. 저것들은 우리의 밥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적을 잡아먹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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