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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단잠 잘수 있게 하는 人事를 해야 국민이 단잠을 잡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4 2013-02-01 13:41:40

[잠언3:23-24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적들의 모든 수를 단숨에 다 읽어내고 그것을 도리어 역습의 기회로 삼아 적을 단숨에 패망케 하는 능력과 수가 심히 높은 사람을 누가 감히 대적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런 자는 그런 대비를 하고 그 길을 승리하도록 열어간다. 그런 자는 잠을 자도 그만큼 대비를 하고 잔다. 그가 설혹 어떤 것을 읽어내는데 빠뜨린 것이 있더라도, 또는 그가 알지 못하여 대비치 못한 것에 갑자기 급습당하여도 공황이나 당황하지 않는다.

 

큰 평강의 힘 그 안정된 심령으로 임기응변에 아주 뛰어나 대비하고 적을 맞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면, 과연 그런 사람이면 그야말로 난공불락이 아닌가? 도무지 알 수 없는 적의 공격의 술책이 쓰나미처럼 밀려와도 그것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그것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적을 도리어 제압하는 기회로 삼는 능력이 심히 크다면 누가 그를 망하게 할 수 있겠는가? 모든 전쟁에 능한 자가 아니겠는가?

 

능히 상대가 넘볼 수 없게 하는 자를 누가 이길 것인가? 적을 제압하는 기세를 만들어 내고 적을 완벽하게 굴복시키는 모략을 내는 자라면 그를 이길 자가 누군가? 모든 전투에서 기습공격은 기본이다. 그 모든 기습적인 공격을 대비하는 능력을 따라올 자가 없다면 그를 이길 자가 누구인가? 적의 모든 기습공격을 역으로 이용하여 적을 이기는 능력이 강하다면 적의 모든 모략은 그 자신을 도리어 망하게 하는 올무가 아닌가?

 

적이 수를 쓸수록 되레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누가 만물의 그 하나하나를 효과적으로 응용하여 적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맥가이버의 응용전술의 효용성은 드라마 속에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비록 허구적인 시나리오지만 그런 자라도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응용전술의 차원이 높고 깊다면 그 수가 길고 넓다면 누가 그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바둑의 급수처럼 10단을 이길 수 있는 10급은 없는 것이 아닌가?

 

같은 10단이라도 이기는 자와 지는 자가 나오는 법이 아닌가? 모든 것을 다 통달하고 그것으로 이김을 만들어 내는 자가 된다면 그것이 곧 자주국방이 아닌가? 한미동맹을 통해서 자구국방을 이루고 있는데, 함에도 이를 제대로 응용치 못하면 패배하는 것이 아닌가? 적의 모든 기습을 효과적으로 역이용해서 도리어 승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자주국방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계속성의 길이 안연히 행해야 한다.

 

그 길에 거칠 것이 없어야 한다. 그 때만이 국가계속성을 이루고 대한민국이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대한민국이 누운즉 잠을 달게 하는 평강 국가의 평안을 누리는 것이 아닌가? 그 평안이 국태민안을 이루고 그것으로 부국강병을 이루는 것이 아닌가? 도대체 그런 태산 같은 평강을 만들어내는 힘은 어디에 있는가? 첨단무기가 그것을 만들어 준다고 강조하는 이들도 있다. 과연 그러한가?

 

과연 첨단무기만 있으면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가? 위성이나 이지스 함의 첩보능력이나 각종 스파이의 탐지 능력과 그것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적에게 그대로 유린당하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첨단무기체계와 그 인프라가 좋아도 그것을 분석하는 것은 인간이고 그것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응용하는 것도 인간이다. 적의 전술을 도리어 응용하여 이기는 전술을 개발하는 것은 인간이 해야 한다.

 

그것의 요구에 따라 과연 충족이 가능한가? 때문에 무기가 아무리 좋아도 사람이 무능하면 그것으로 승리를 만들도록 활용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런 것이 모두 다 부족해도 그야말로 이지스 艦(함)이 없다 해도 그것을 능가하는 능력을 소개한다. 먼저 이지스 함의 능력을 소개한다. 「이지스 시스템이란 목표의 탐색으로부터 이를 파괴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 포함시킨 최신종합무기 시스템이라고 한다.

 

AEGIS(이지스)는 그리스신화에서 제우스가 그의 딸 아테나에게 준 방패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지스 시스템의 핵심은 3차원 위상배열 레이더(phased-array radar) 스파이(SPY)-1 이라고 한다. 컴퓨터 통제방식의 스파이-1 레이더는 레이더 센서가 전후좌우로 상부 격벽의 평면에 부착되어 사방으로 동시에 전자기장 빔을 조사하므로, 동시에 최고 200개의 목표를 탐지·추적하고, 그 중 24개의 목표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고 한다. 」

 

이런 능력이 있고 자신을 防護(방호)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여도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의 응용능력의 결핍은 패착으로 가게 한다. 그런 이지스함이 없다 해도 그것을 능가하는 능력이 있음을 소개하려는 것이다. ‘그리하면’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 곧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받는 자라고 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받는다.

 

그 사람의 속에는 모든 것을 동시에 알아내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현대전의 첨단 무기와 비교할 수 없는 권능으로 전쟁을 이기게 하신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받자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영적 안보는 모든 안보의 기본이다. 첨단 무기로 무장해도 그것을 운영하는 자들은 인간임을 직시해야 한다. 아무리 무인무기들이 개발되어 정확도를 높여도 소프트라는 한계에 묶인다.

 

모든 만물의 변화를 다 계산할 수 없는 것이 그런 소프트의 프로그램의 한계임을 직시해야 한다. 계산을 해도 그것의 변화를 추이별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면 작동불능에 빠진다. 모든 것은 그 주어진 가상의 범위 안에서 대처하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영역을 벗어난 운용은 사실상 작동불능에 불과하다. 모든 소프트의 의미는 임계수치를 임의로 정하고 그 안에 갇히기 때문이다.

 

그것에 따라 운영의 묘를 살리는 한계 안에서 대처하는 틀을 만든 것이다. 그것의 틀에서 벗어나면 고철더미에 불과하다. 때문에 현대전에서 첨단무기를 믿다가 패착을 할 수 밖에 없다. 인간의 임계학적인 가상의 시나리오의 밖에서 오는 모든 변화를 다 담아낼 수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알아내는 임계수치 안에서 우리는 국가방위를 해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이 지혜로 알아낸 임계수치 안에서 그 안의 가상 시나리오를 따라 대처하는 기술의 개발은 있으나 그 이상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은 결국 패전의 본질이 되는 것이다. 믿던 기술이 패착으로 드러나는 것이니 이를 어쩌겠는가? 때문에 인간이 만물을 창조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를 아는 것이 복이 있다 하겠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그런 영역으로 초대되어 승리자가 되기 때문이다.

 

모든 전쟁 어떠한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모든 존재를 응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의 모든 영역의 장으로 초대되고 있는 것이 인간이다. 함에도 이를 비웃고 무시하고 있는 것도 인간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그의 모든 자비하심을 다하여 권고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의 강조는 하나님의 요구하는 조건인 ‘그리하면’의 충족에 있다. 그들만이 하나님을 안다.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자들은 도움을 간곡히 구한다.

 

[요한계시록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모든 적을 넉넉히 이기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받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도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영적인 안보가 튼튼 든든 탄탄해야 한다. 인간의 지혜의 가용 영역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지휘하시고 통제하시는 ‘그리하면’을 누리는 자들은 누구든지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가 된다. 그들만이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을 찾아내어 중용해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덕을 본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라는 덕을 봐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은 모든 적들에게서 벗어나고 이기게 된다. 거기서 대한민국만세라는 승리를 얻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곧 강국만세가 된다. 부국강병은 바로 영적 안보 ‘그리하면’으로 무장할 때 비롯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가는 길이 평안하도록 열려져야 한다. 그가 평안이 눕고 자고 하여 국가를 섬기는데 부족함이 없는 건강이 보장되어야 한다.

 

그런 평강의 길을 여는 능력자들을 중용해야 하고 대통령이 단잠을 자도록 평강을 보장하는 능력자들을 중용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대통령은 불면증에 시달릴 것이고 결국 건강을 잃게 된다. 지금과 같은 위기에, 빨갱이 득세 시절에 대통령이 건강을 잃으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초에 붉은 잡초수준이던 것을 방치하여 이젠 가시잡초 질려와 형극 쑥부쟁이처럼 온 땅에 가득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가시밭을 뚫고 헤쳐 나가야 한다. 빨갱이를 척결하고 그것에 기생하는 무능 부패한 관료들을 그 기득권을 몰아내는 개혁을 해야 하는 길에 상상할 수 없는 저항이 길을 막고 있는 것이다. 어쩠거나 이는 모든 적이다. 이런 적을 넉넉히 척결하고 제압하는 능력자들이 있어야 하고 그것들이 가로막는 길을 열어야 한다. 하여 대통령이 각양정책이 앞으로 전진 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대통령이 그 일을 하는데 평안히 눕고 자고 할 수 있는 든든함이 보장되어야 한다. 아무도 대통령과 그 정책을 괴롭힐 수 없어야 한다. 그 누구도 대통령을 괴롭히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뒷산에서 아침이슬을 부를 수밖에 없는 인사를 하였다. 결국 오늘날까지 험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직언 간언 충언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반역자들의 온갖 술책은 대통령을 괴롭힌다. 그 정책을 괴롭힌다.

 

그것은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수법이고 술책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만세를 위해 이들을 역이용하는 능력자들을 보내주시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아울러 우리는 그런 자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넉넉히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과는 사과나무에서 열리고 감은 감나무에서 열린다. 그들은 하나님 안에 가득하다.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받는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실질적인 심령통치를 받는 자들 중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전교조의 팽창은 결국 적들의 지지기반의 확충과 계속성에 있다. 우리 대한민국을 위할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안에 있다. 이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려는 큰일을 이루시고자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그런 나라에서 대통령은 하나님의 힘으로 그 길을 평탄케 해야 한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러하신 하나님의 지혜의 힘을 누리는 인재들을 대탕평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해야한다. 그런 사람들을 중용하여 대통령이 그 길을 안연히 행하도록 그 발이 거치지 아니하도록 하나님의 사람들이 먼저 적을 그 가시들을 그 함정과 올무들을 제거하는 길로 가게 해야 한다.

 

그 때만이 그 길이 평안하고 그 정책이 국익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이런 통치 인프라의 구축은 대통령 임기 내내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누운즉 잠이 단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가시밭길을 만든 이명박 정부의 인사들을 다시 기용하면 안 되는 것이다. 북에 있는 반국가단체 그 핵무장한 테러집단의 극악함의 술책을 넉넉히 요리하고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자들로 가득한 청와대가 되게 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섬기는 사람들로 가득해야 한다. [이사야12;1-6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모든 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우리 속에서 태양처럼 빛나도록 드러나게 되도록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긷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입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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