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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호의 괴물이 공룡,인간과 공룡은 같은 시대에 살았다!
정말믿음 8 362 2005-12-18 01:00:41
네스호의 괴물이 거대한 어룡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화설은 무너져야 할 제 2의 바벨탑입니다! 찰스 다윈의 진화설은 하나님은 없다고 한 틀린 가설입니다!
12월에 개봉되는 영화'킹콩'의 예고편을 보니 반가운 공룡이 나오네요! 불쌍하게도 목이 긴 초식공룡들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는군요! 공룡들이 우정출연한거죠!

저번 주일에 청년예배를 끝낸 후 제가 욥기 41장의 악어가 공룡을 의미한다고 아는 동생에게 말하면서 그 동생이 가지고 있는 영어성경에 있는 욥기를 한번 찾아봤지요! 거대한 바다짐승이라고 나왔습니다!

바다속에 사는 거대한 어룡이겠죠! 욥기41장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이 공룡을 잡으려는 것은 헛된 소망이고 용사도 두려워하며 칼,창,화살등은 쓸모가 없다고 하며 우습게 여긴다고 합니다! 땅위에서 두려움 없게 지음받았다며 교만의 왕이 된다고 합니다! 즉,사단의 상징이죠!!!
공룡이 입에서 횃불이 나오고 코에서 연기가 나오는데 상상의 동물로 알려진 용이 불을 뿜으며 연기를 낸다고 하죠! 잘 알다시피, 용은 사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주의 팽창 증거로 알려진 빛의 적색이동(빛의 주파수가 낮아짐)을 발견한 허블 법칙의 허블은 정작 우주의 팽창에 대해서 회의적이었답니다! 우주의 크기는 일정합니다!
현재 천문학계에서는 우주가 팽창한다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우주가 작았을 것입니다. 우주의 팽창속도(시선속도=후퇴속도)의 역수로 우주의 나이를 약 137억년으로 구한거죠.

그런데 우주가 팽창하지 않으면 허블상수H의 역수로 우주의 나이T를 구할 수가 없게 되죠. 우주가 팽창한다면 과거에는 한 점(특이점)에서 우주가 탄생했을거라며 빅뱅(대폭발)우주라는 잘못된 이론이 나오게 됐죠!!! 우주의 나이는 약 137억년이 아닙니다!!! 수천년정도밖에 안되었죠!!!

그리고 공룡과 인간은 함께 살았습니다! 공룡의 발자국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찍힌 화석이 발견되기도 했지요. 노아의 대홍수 때 공룡들은 멸종했습니다.
공룡의 덩치가 큰게 문제였죠. 인간의 죄 때문에 죄없는 공룡들이 죽었으므로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겠지요. 그러나 극소수의 공룡들은 바다 속과 사람이 안 사는 밀림등지에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그리고 태초에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생겼다라고 하는데 저는 이구절이 좋습니다! 약 36년전쯤에 만들어진 미국의 영화´천지 창조´(20세기 폭스사 제작)에 이 장면이 나왔다고 하네요. 바벨탑의 붕괴,노아의 대홍수등이 전개됩니다. 전 본 적이 없지만요. 그리고 구약성경의 욥기 41장에 악어라고 묘사된 동물이 공룡이라고 합니다. 욥기를 보면 어떤 동물의 크기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 동물의 힘이 세므로 사람이 조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바로 공룡이죠. 욥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공룡의 입에서 횃불이 나오고 콧구멍에서 연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최근에 번역된 성경을 읽어보니 악어를 리워야단으로 번역했습니다! 개역성경에서는 번역과정에서 악어로 묘사했다고 하더군요!

욥기 41장 12절에서 34절을 보면

12
내가 악어의 지체와 큰 힘과 훌륭한 구조에 대하여 잠잠치 아니하리라
13
누가 그 가죽을 벗기겠으며 그 아가미 사이로 들어가겠는고
14
누가 그 얼굴의 문을 열 수 있을까 그 두루 있는 이가 두렵구나
15
견고한 비늘은 그의 자랑이라 서로 연함이 봉한 것 같구나
16
이것, 저것이 한데 붙었으니 바람도 그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겠고
17
서로 연하여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18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광채가 발하고 그 눈은 새벽 눈꺼풀이 열림 같으며
19
그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뛰어나며
20
그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솥이 끓는 것과 갈대의 타는 것 같구나
21
그 숨이 능히 숯불을 피우니 불꽃이 그 입에서 나오며
22
힘이 그 목에 뭉키었고 두려움이 그 앞에서 뛰는구나
23
그 살의 조각들이 서로 연하고 그 몸에 견고하여 움직이지 아니하며
24
그 마음이 돌같이 단단하니 그 단단함이 맷돌 아랫짝 같구나
25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경겁하여 창황하며
26
칼로 칠지라도 쓸데없고 창이나 살이나 작살도 소용이 없구나
27
그것이 철을 초개같이, 놋을 썩은 나무같이 여기니
28
살이라도 그것으로 도망하게 못하겠고 물매 돌도 그것에게는 겨같이 여기우는구나
29
몽둥이도 검불같이 보고 창을 던짐을 우습게 여기며
30
그 배 아래는 날카로운 와륵 같으니 진흙 위에 타작 기계같이 자취를 내는구나
31
깊은 물로 솥의 물이 끓음 같게 하며 바다로 젖는 향기름 같게 하고
32
자기 뒤에 광채나는 길을 내니 사람의 보기에 바닷물이 백발 같구나
33
땅 위에는 그것 같은 것이 없나니 두려움 없게 지음을 받았음이라
34
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이 되느니라


진화설은 무너져야 할 제 2의 바벨탑입니다!!!

우리 예수님안에서 승리합시다!(=여호와 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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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믿음 2005-12-18 13:33:45
    정말 별별 잡인이 다 들어오네요. 아직도 이런 예수쟁이분이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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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 2005-12-18 17:52:46
    해당 종교 이야기는 그 종교끼리 통하는 사람하고나 쑥덕거릴 것이지, 관련도 없는 불특정 다수가 보는 사이트에 왜 이런 글이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설명하는 과학적 지식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도 못하면서 종교 하나로 과학을 규정짓는 자체도 웃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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