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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빨갱이精神(정신)과 同居(동거)하는 한 이 나라 병든 경제 치료불능 백약무효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90 2013-02-04 15:18:10

[잠언3:28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돈은 인간 문명의 利器(이기)이나 악마가 사용하면 凶器(흉기)가 된다. 인간의 욕심이 사용하면 악마의 흉기가 된다는 말이다. 악마는 인간이 돈만 아는 욕심을 통해서 자본주의의 動力(동력)을 삼으라고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사랑으로 자본주의의 동력을 삼으라고 하신다. 이런 것을 모르는 인간은 언제나 질문한다. '부자 되고 싶은 것은 욕심인가? 과연 그것이 잘못된 것인가?' 질문이 잘못 되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을 버린 그것이 잘못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치 못하고 돈만 안다면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연고로 욕심에 끌린다. 그런 욕심에 시달리는 인간의 가난은 그 인간을 파멸케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린 자들은 언제든지 악마에게 속아 돈에 실족한다. 돈에 실족한 자들이 무슨 짓이라도 하는 것으로 봐서 인간은 가난에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간은 사랑이 없는 연고로 돈 그것 때문에 하나님도 자기 생명도 자기 영혼도 자기 정신도 자기 이름도 또는 아내도 남편도 자식도 팔아먹는 짓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참으로 악마의 공격에 속수무책인 것이 인간이고 그 미래이다. 망할 수 밖에 없다.

 

악마는 돈으로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만들기 위해 富(부)의 쏠림을 만든다. 악마는 그것들의 역할 분담으로 어떤 자를 유혹해서 그 욕심을 따라 돈을 축적하게 만든다. 쏠림현상을 극대화하여 ‘부익부 빈익빈’을 만든다. 이젠 가난한 자들을 충동질해서 부자를 미워하게 한다. 그런 세트를 구축하면 악마는 더욱 그 짓을 한다. 부자는 끝없는 욕심으로 그 부로 자기를 보호하라고 한다. 증오에 빠진 가난한 이들은 부자를 죽여서라도 그것을 다 강탈하라고 한다. 하여 폭동이 일어나고 서로를 미워하다가 서로를 망하게 한다.

 

악마는 인간을 속여서 망하게 하고 喜悅(희열)을 느낀다. 악마의 破顔大笑(파안대소)가 나오면 세상은 망한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공격을 막아야 한다. 악마의 공격을 막을 길은 인간의 욕심을 억제하는 길이다. 도대체 누가 인간의 욕심을 막을 수 있는가? 상천하지에 인간의 욕심을 억제케 할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만 있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신에 充電(충전)되면, 感電(감전) 感應(감응)되면 그들은 그 정신의 힘으로 그 욕심을 억제할 수 있다.

 

하나님의 정신에 충전되는 것을 성령을 따라 산다고 표현한다. [갈라디아서5:16-17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성령의 요구에 따라 하나님의 정신에 감응 감전 충전되면 그것으로 充滿(충만)하게 되면 그는 성령의 사랑이 그 경제를 만들어 가는 動力(동력)이 된다. 이런 자들은 ‘서로를 잘 살게 하는 자'가 된다.

 

악마에 속은 세상에서는 돈에 대한 욕심을 경제의 동력으로 삼는다. 악마로 부추겨지는 그 욕심이 문제가 된다. 악마의 욕심은 돈으로 사람을 망하게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경제는 결국 서로 물고 먹어 망하게 된다. 결코 피할 수 없다. 地球(지구)적으로 연결된 경제동맹체들은 하나의 몸과 같아진다. 신체 어느 부분이 병이 걸리면 상해를 입으면 몸 전체에 파급된다. 그 상태가 중하면 더욱 심각해진다. 그처럼 어느 나라도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묶임에 묶여 있다. 몸에는 그 병을 이길 힘이 필요하다.

 

악마는 모든 병을 이길 힘이 없는 몸체 같은 세상경제로 만든다. 악마는 경제 각 주체의 욕심을 부추겨 치유불능의 질병을 목표하여 곧 ‘부익부 빈익빈’을 만들어 간다. 각 경제주체들끼리 서로가 충돌하는 관계로 묶어 간다. 서로가 적이 된다. 서로를 죽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의 포로로 삼는다. 하여 전쟁상태로 몰고 간다. 그것이 곧 인류가 겪고 있는 重病(중병)이 된다. 이런 병을 이기려면 악마의 충동질에 먹혀들지 않는 체질이 되어야 한다. 악마의 출구를 막아야 한다. 인간은 악마를 간파 격파하여 그것들의 음모를 분쇄할 수 없는 한계에 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가난하고 곤고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는 말로 표현한다. 악마의 음모와 그것들의 정체와 그것들의 충동질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데 참으로 무능하다는 의미이다. 악마의 공격을 막을 수 없는 富者(부자)들, 도리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있는 富者(부자)들이 있는 한 그들을 적으로 삼는 가난한 이들이 있게 마련이라는 말이다. 그 때문에 이런 악마의 유혹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산다. 믿어야 악마의 침투를 막아낼 수 있다.

 

인간은 돈만(떡으로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악마를 이겨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악마는 四十日(사십일)을 금식한 후에 주리신 예수님을 시험한다. [마태복음4:3-4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인간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정신에 충전 되어야 악마를 이길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섬겨도 언제나 악마의 시험에 노출된다. 악마의 유혹에 빠진 인간은 돌로 떡이 되게 하는 기술을 하나님께 요구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요건은 돌을 떡으로 만들어 내는 신기술일 것이다. 예수님은 그런 기술로 만들어진 떡으로 국가경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그 정신에 의해 살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정신이 없는 떡은 인간을 살릴 수 없다는 말씀이다. 인간은 술에 잡히면 술에 끌려 다닌다.

 

그처럼 하나님의 정신에 잡혀야 비로소 참된 인간이 된다.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이 흙으로 만드신 존재이다. 그 존재의 코에다가 하나님의 입김을 불어 넣으셨다. 그 때부터 生靈(생령)이 되었다고 한다. 인간은 물질적인 양식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씀이다. 물질적인 것으로 사는 존재는 짐승의 세상이다. 弱肉强食(약육강식)의 그것으로 이뤄진다. 하나님의 정신을 받은 인간의 세상은 짐승의 약육강식을 뛰어 넘게 하는 힘 인간을 서로 사랑하는 힘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정신의 힘으로 충전되면 인간을 사랑하는 인간답게 산다.

 

그들만이 약육강식으로 몰아넣은 악마의 유혹을 그 종자들의 술책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갖는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정신 곧 利他的(이타적)인 정신으로 사람을 사랑하며 산다. 그들만이 국가경제를 해결한다. 중산층 70%를 복원토록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때문에 대통령은 이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신기술만으로는 결코 대한민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특히 빨갱이들이 김일성의 정신 곧 악마의 정신 약육강식으로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그것들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대한민국 도처에 구축했다. 그것은 악마의 정신이다.

 

그 사악한 정신에 잠식당하는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다. 이를 빨리 제거 환기해야 한다.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악마의 흉기 화 된 부자들이 득세할 것이다. 그것들은 폭동을 만드는 이유가 되고 그것으로 인해 대한민국 자체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세력의 급속한 팽창을 가져올 것이다. 대한민국의 부자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그것을 극복하려고 그 나름의 제도를 또는 책략을 사용해도 그것들을 制壓(제압)할 수 없게 된다. 이는 악마가 뒷심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힘을 얻어야 한다.

 

다음은 이사야 11장의 말씀이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하나님의 신의 정신으로 충전되는 인간은 하나님의 통제를 받게 된다. 우리가 강조하는 그 의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이다. 그런 指揮(지휘)와 統治(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인간만이 악마의 욕심의 유혹 약육강식의 짐승 화를 거부하고 완전히 벗어난다.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하나님의 정신의 行動(행동)가가 되어 짐승의 세상으로 몰락하는 지구를 구출하는 인간들이 된다. 약육강식의 정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신을 통해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그러한 세상을 이루는 것이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서로 잘살게 하는 세상을 말한다.

 

하나님의 정신에 감응으로 普遍化(보편화)된 세상이 되면 인간 중에 약육강식의 악마적인 습성이 없어진다고 하신다. 아무리 교회가 많아도 하나님의 이와 같은 기름부음이 없다면 약육강식의 악마적인 습성을 개혁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하나님의 정신이 대대적으로 부어져야 만이 가능하다. 하나님의 부으심이 아니면 결코 악마의 침공을 막을 수가 없다. 어떤 좋은 제도도 결국은 어떤 것도 얻을 수 없게 된다. 그것들은 다만 악마의 흉기가 되어 있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인간의 한계는 거기서 드러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정신 감응의 보편화는 곧 하나님의 이러하신 부음은 비를 내리는 것으로 비유된다.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하나님이 비 곧 하나님의 정신을 쏟아 부어주시면 인간이 약육강식에서 완전하게 벗어나도록 創造(창조)하셨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외면하면 그 어떤 것으로도 악마의 침공을 막을 수 없어 결국 파탄이 난다. 그리되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義(의)의 비를 받아야 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그 비를 받아들인 자들만이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주축이 되는 세상, 그 비 곧 하나님의 정신의 감응이 보편화 된 세상은 세상을 약육강식의 고통에서 건져낸다. 창조미래과학부의 신기술이 세상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타적인 사랑의 정신만이 세상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利他心(이타심)이라는 사랑의 정신의 빈곤은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는 세상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결국 망하려고 망하는 길로 몰려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정신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고 이를 구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국민적으로 국가적으로 이를 구하는 대 부흥을 얻어야 한다. 악마의 시험에서 벗어나는 대한민국으로 가야 한다. 전국적으로 이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들이 가득해지면 하나님의 정신을 부어주신다. 하지만 그것을 구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악마化(화) 된다.

 

[이사야 26:10악인은 은총을 입을찌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하셨다. 대통령이 욕심으로 약육강식으로 가려는 자들에게 아무리 좋은 혜택을 주어도 결국은 악마의 흉기로 드러나게 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運用(운용)하는 인간의 속에 악마화가 문제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을 배제한 정책 운영은 결국 또 다른 문제를 초래하고 그것들은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마태복음 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하셨다. 먼저 악마의 출구를 막아내는 하나님의 통치를 그 지휘와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들이면 경제 문제를 더해 해결해주시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을 꿈 꿔야 한다. 하나님이 의를 부어주시는 은총을 구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2017년의 赤化(적화)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이다. 대통령이 이런 하나님의 방책을 무시하면 결국 망국케 한다.

 

[이사야46:12-13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하나님을 구하는데 완악한 자들은 이제 마음을 고쳐먹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악마를 이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도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구원의 길이 멀다면 그 상거가 멀다면 어떻게 도움을 받을 것인가? 그 때문에 그 의를 아주 가까운 자리에 두셨다.

 

때문에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신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 않는 자들은 악마의 밥이 된다. 누구든지 악마 김일성 빨갱이 정신 그것들에게 속아 경제를 악마의 흉기로 운용하고 그것으로 인해 세상을 망하게 한다. 중도실용이 악마의 종자들과 동거하는 지금 대한민국을 무상복지로 속이고 있다. 악마의 흉기가 이미 대한민국의 금고를 뚫고 있는 중이다. 그 금고가 뚫리면 결국 대한민국의 경제는 거덜 나고 그로 인해 돈에 실족하는 인간들이 온갖 악 곧 일만 악에 빠져 사악하고 간악한 짓들을 주저 없이 하게 된다.

 

이는 모든 경제주체들이 악마의 흉기가 되었다는 말이고 그로 인해 세계적인 신용이 하락되고 결국 망하는 나라로 가게 된다. 나라의 신용등급을 다 까먹는 짓을 악마의 흉기들이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영적 안보에 있다는 것을 거듭해서 강조한다. 나라를 살리려면 우리 모두가 서로의 빚을 탕감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돈을 활용해야 한다. 사람을 살리는 우리가 되도록 선택해야 한다. 돈으로 사람을 죽이는 흉기가 되지 않도록 참된 선택을 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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