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탈북자들을 척결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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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와 (재)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9. 쓰레기 탈북자들을 척결하라! 남한으로 귀순했던 북한주민이 다시 북한으로 귀환은 1990년대 말부터 진행되었다. 첩보활동을 하다 돌아간 사람들을 제외하고 공식적으로 알려진 사람은 고OO씨가 처음이다. 나와 가까운 사이었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열심히 음식장사를 하다가 모두 실패하고 일본으로 일자리 찾아 갔다가 북한 대남첩보원들과 접촉했고 북한에서 3년간의 특수훈련을 받고 다시 중국과 동남아 쪽으로 나와 활동했는데 지금은 감지되지 않는다. 또 다른 사람은 내가 중매를 했고 참 똑똑하고 영리한 사람이었는데 공기업에서 근무하다 목돈을 횡령하고 중국으로 도주한 후 북한 공작원들과 우연히 접촉하여 북한으로 갔다. 그곳에서 교육을 받고 유럽으로 나와 탈북자들을 상대로 첩보활동을 했고 4년 전에 전화가 온 적이 있다. 나는 진실로 말했다. <나는 당신이 어떤 일을 하든 탓하지 않는다. 당신의 운명일 것이다. 남과북 모두에게 좋은 일만 하려고 노력해라> 작년에 독침으로 박상학씨를 죽이려다 국정원에 현장체포 된 안영길씨는 내가 황장엽, 김덕흥 선생에게 소개하여 탈북자동지회 사무국장까지 했는데 돈을 벌겠다고 사업을 시작했고 중국에서 북한첩자들에게 매수되어 씻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 2000년부터 중국에서 떠도는 북한청소년들을 많이 데려왔는데 현재 중국에서 무기형을 받은 사람들도 있고 마약범으로 사형당한 사람도 있다.(사형선고 받은 것을 알고 있으나 그 후 모름) 공개 할 수 없는 직종이나 업무에 참여했거나 돈벌이 브러커를 하다 북한 첩보부대에 납치되어 끌려가거나 처형당한 사람들도 꾀 된다. 스스로 북한으로 귀환한 공개되지 않은 사람들도 상당히 있으며 특이하게 다시 남한으로 돌아 온 사람도 있다. 자유대한으로 이주했다가 미국과 유럽 등 해외로 이주한 탈북자들이 5천여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근로 할 수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빠져 나갔다는 증거다. 내가 이주시킨 탈북자들 중에 남한에서 폭력, 절도, 강간, 마약, 살인 등 강력 범죄로 옥을 살고 있거나 살고 나온 사람들을 꼽자면 열 손가락이 엄청 모자란다. 그 말 할 수 없는 황당함과 고통을 격으면서 자연히 발견한 진리가 있다. 남한으로 이주한 북한주민들이 범죄와 타락으로 떨어지는 법칙이 있다. 첫째 : 직업을 잡지 않는 사람. 둘째 :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 셋째 : 가정을 가지지 않은 사람(어떤 형태로 든) 넷째 : 대학(직업학교)을 비롯한 전문 교육을 받지 않는 사람. 다섯째 : 외국으로 자주 돌아다니는 사람. 여섯째 : 비영리 사회단체들의 행사에 빈번히 찾아다니는 사람. 일곱째 : 주색이 농후한 사람. 여덞째 : 요상한 사기단체를 자꾸 만드는 사람. 아홉째 : 저축하지 않는 사람. 이 9개 조항 중에 5개가 적중한 사람은 자유대한에 정착 할 수 없다. 그것은 과학이다. 한 가지 간과 할 수 없는 것은 자유대한에 적응하지 못하는 불량 탈북자들이 요상한 사기단체들을 자꾸 만들어 탈북자들을 국민들로부터 분열시키는 것이다. 정착에 실패한 탈북자가 탈북자들의 정착을 돕겠다고 하는 코미디가 벌어지는 것이다. 이런 자들 대부분은 자유대한 정착에 실패했거나 불량배들이며 사이비 정치꾼들에게 아첨해 콩 꼬물이라도 얻어 먹으려는 얍싹한 패물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항상 자기가 탈북자 전체를 대변하는 듯이 요상한 브랜드를 고안하고 동종의 인물들과 모략하며 사이비 언론인들과 춤을 춘다. 이들이 모집한 무리들 밑바닥에는 분명히 쓰레기, 직업범죄자, 간첩 따위의 탈북자들이 포진된다. 이들을 조정하는 것은 북한 노동당과 친북좌파, 고정간첩들이며 그들은 대부분 자유대한의 보수주의자, 보수집단으로 위장하고 있다. 그들은 사이비 탈북자와 단체들을 더 많이 양성하여 남한국민들이 탈북자들을 배척하도록 하며 북한주민들의 순리적이고 평화적인 남한이주와 정착을 막을데 대한 북한 노동당의 혁명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이비 탈북자 단체들에는 그것을 아는 자도 있고 모르는 자도 있을 것이다. 자유대한으로 이주한 북한주민들은 탈북자동지회, 북한민주화위원회, 자유북한방송, nk지식인연대, 북한전략센터, 북한음식문화연구소와 같은 건전하고 애국적 단체들에 참여하고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야 한다. 이들 단체들도 아직까지 성장 진통을 격고 있지만 분명 자유대한의 위대한 남북통일 선봉장으로 등장 할 것이다. 통일방송 대표 임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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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탈북자이니 탈북자가 이 사회에서 사람대접 받기는 애초에 틀렸군.
탈북자 여러분! 왜 이런 쓰레기를 청소하지 않나요...자신을 보수로 위장하며 남을 간첩으로 몰기를 즐기는 자들, 이런 자들 뒤를 조사해봐야 합니다. 왜? 북한의 대남공작기관은
이런 자들이 둘도 없는 동지니까..
임영선 바보스럽다가도 이럴때는 제정신인 것 같아.
정신이 좀 왔다 갔다 하는가 벼~~~~
물론 일방적인 매도는 무리겠지만 지적한 신흥 단체들에는 일부 공작원들이 암약할 소지는 다분하다고 봄.
다른 일부는 기득권 단체의 횡포를 견제코자 하는 의도도 있을 것이고..
상호 비방보다는 발전적으로 서로 양보타협하며 공작세력을 몰아내고 정착에 밑거름이 되도록 힘을 모아야 할겁니다.
이게 완전 맛이 갔네.
길위 동무 말대로 그도 잘한 것이 많아요. 그런데 이건 북한 로동당식으로 전면에 나서 튀고 있어요. 국가기관에서 자기를 알아달라는 거죠. 국가기관도 누가 인간다운지 다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인간다운 자가 승리하기 마련입니다. 조변석개라고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면 그런 인간은 언제 북한 편이 될지 몰르죠. 이런 자들이 탈북자 사회에 먹칠하고 있으니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탈북자들이 뭉치면 그건 김정은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겁니다. 왜 주저합니까? 사리사욕을 버리고 헌신할 생각들을 하세요
돈 독에 올라 기득권싸움하는 것을 헌히 꿰뚫어 본단 말이야.
- 한창건내연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2-18 03:00:32
특급 정신병자 임영선 오물을 탈북사회에서 걷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