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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빨갱이로부터 대통령의 생명과 그 정책과 그의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4 2013-02-17 16:25:49

 

[잠언4:6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대통령을 경호한다는 것의 패러다임의 의미는 大同小異(대동소이) 또는 각국마다 天壤懸隔(천양현격)이 가능하다면 또는 운니지차(雲泥之差), 천양지간(天壤之間), 천양지차(天壤之差), 천양지판(天壤之判), 천연지차(天淵之差), 천지지차(天地之差)하게 다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국가의 경호패러다임은 있을 것이다. 경호원이 200명이면 눈과 귀와 코로 또는 입으로 적의 공격을 감지하고 이를 400개의 팔다리로 막아내는 式일 것이다.

 

최고의 경호는 몸으로 막는 것이라고 하는데 적의 모든 전략전술을 읽어내는데 難解(난해)한 것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적의 공격에 ‘incomprehension’이라는 것 그 이해할 수 없음과 不可解(불가해)와 이해력의 부족 沒理解(몰이해)는 경호능력의 차원을 현저히 낮추는 것이고 그 결과는 치명적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모든 적의 전략전술의 가용의 모든 범위를 읽어내는 讀解力(독해력reading comprehension)이 있어야 한다.

 

대통령의 길은 비밀이나 捷徑(첩경)은 적의 기습에 항시 대응하도록 대비해야 한다. 독해력의 콘셉트가 어떠한지는 각 시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정책의 방향에 치명적으로 공격하는 정적이 입체적으로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다 읽어내고 그것을 대비 대응하여 적을 효과적으로 물리치고 그 첩경을 평탄케 하여 평강 중에 왕래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바로 그런 것을 모두 다 읽어내고 능히 대응대비하게 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런 能力(능력) 중에는 하나님의 것이 최고다. 이런 능력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라고 한다. 이러한 지혜를 받아 누리는 자들은 언제나 늘 하나님의 가호를 입게 된다. 경호원이 지켜줌 보다 더 앞서 자신의 생명을 자신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기를 강조한다. 결코 그 지혜만이 사망과 결탁한 악마의 모든 공격에서 넉넉히 지켜낼 수 있기 때문이다.

 

본문의 'forsake'라 번역된 `azab {aw-zab'}의 의미는 지혜 곧 생명을 보호하는 그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보장을 주는 지혜를 저버리거나 단념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본문에서 아자브 (`azab)는 늘 그 지혜를 떠나는 성격과 그 체질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특히 김정은 체제는 단발마적인 상태 그 末期的(말기적)인 발악을 하고 있다. 이런 때에 저것들은 우리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할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를 떠나는 ‘to leave’에 빠지면 안 된다. 아무리 경호를 잘해도 본인이 하나님의 지혜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결국 당하기 때문이다. 人命(인명) 在天(재천)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한다는 말이지 우연한 보호를 의미하는 말은 아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버려두고 떠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관계를 그만두지 말아야 한다.

 

마치도 여자가 남자를 사막에 버리듯이 몰래 남기다 또는 당당히 버리다 또는 버리고자 다른 여자에게 맡기듯이 하나님의 지혜를 대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라는 의미에서 늘 긴장해야 하는 대통령의 일상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逸脫(일탈)감과 인간의 욕심의 갈망도 한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loose', 'to let loose'의 의미가 주는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분리될 수 없는 풀릴 수 없는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결코 끊어지거나 풀릴 수 없는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으로 인해 그 맨 끈이 풀린 관계나 헐거운 벗겨진 또는 매여 있지 않은 떼어놓은 상태의 의미가 결국 호시탐탐 노리는 暗殺(암살)조의 공격의 기회로 작용하여 만에 하나 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멀리 떨어진 것은 아주 위험하다. 하나님의 지혜보다 뒤에 쳐져 있는 것도 위험하다. ‘to depart from’, ‘leave behind’ 결코 하나님의 지혜에서 멀어지면 안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고립된 것은 그렇게 孤立(고립)당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다. let alone 하나님의 지혜를 떠나 홀로 외로이 다만 그 하나 뿐 남아 있게 만드는 것은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짓이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지혜와 결합하는 것 결코 끊어질 수 없는 결합에 성실치 못한 연고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기 깨달음의 한계 안에서 認知(인지)하고 認識(인식)한다. 인간의 한계가 인지 인식할 수 없는 영역의 의미를 읽어내야 산다.

 

그것을 對應(대응) 對備(대비)해야 산다. 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결코 버려서는 안 된다. 버릴 수 없게 장치해야 한다. 하나님의 금띠(하나님의 기름부음)로 가슴에 묶어 달라고 해야 한다. 지혜를 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 그것에서 끊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abandon'의 의미로 담아낸다. 평시에 지혜를 버리는데 익숙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지혜 얻기를 그만두거나 지혜 얻을 기회를 유기하거나 지혜로 살기를 단념하는 체질로 살아온 것이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짓이다. 이는 자기 자신을 죽음에 넘겨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생명을 보호하는 그 모든 정책의 성공을 보장하는 지혜를 얻고 그 길로 가는 것을 'neglect' 무시하고 게을리 하고 또는 하지 않고 等閒視(등한시)하고 輕視(경시)했기 때문이다.

 

이는 곧 'apostatize' 곧 하나님께 대한 기름부음의 신앙을 버리고 變節(변절)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자기 자신의 운전대를 잡아 자기 멋대로 살고자 하는 'set free'에 스스로를 위험 속으로 몰아넣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let go'으로 하도록 충동하고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독립 'free'의 의미 속에 두려는 것이다. 사실 경호원들이 곁에 있는 것은 사생활이 없어진다. 그 때문에 자유스러운 한가한 시간을 요구할 수도 있으나, 적은 그 틈을 노리고 기습한다.

 

하나님의 지혜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to be left to' 하나님의 지혜를 떠날 수밖에 없는 기회를 노리는 性格(성격)이나 體質(체질)은 'to be forsaken' 늘 하나님의 경고를 저버리고 단념한다. 그는 마치도 'to be deserted' 사막에 있는 것이다. 사막 같은 불모의 황야 불모지대에 고립되어 죽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열심을 'to restore' 회복시키고 되돌려 복구하고 그 전보다 더 부흥하도록 회복해야 한다.

 

'repair'의 의미로 수선 수리하는 것 지혜와의 관계를 수선하고 치료하고 회복하는 것에 곧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에 열성이어야 한다. 그 때만이 완벽한 保護(보호)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를 보호한다는 'preserve'의 의미는 shamar {shaw-mar'}이다. 샤마르는 ‘to keep, guard, observe, give heed, have charge of, keep watch and ward, protect, save life, watch, watchman’ 라는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것은 인명재천이다.

 

인명재천은 偶然(우연)이나 運(운)에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자들은 하나님의 가호의 섭리라고 한다. 하나님이 목적을 가지고 일하는 시간 동안은 그의 생명과 그와 같은 것들을 가호하신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順理(순리)의 하나님이시지 逆理(역리)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아무리 섭리를 가져도 인간이 할 일은 해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데 있다. 그것이 순리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기의 생명을 경호원의 손이나 운이나 우연에 맡기지 말고 철저히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오는 가호를 그 보호를 받아야 한다. 그것에 하나님의 攝理(섭리)적인 가호가 곁들여 악마에게 틈을 내주지 않게 된다. 우리 국가는 지금 휴전 中이고 빨갱이들은 彼我(피아)를 구별치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대통령 곁에 파고 들어오고 있다. 어느 순간에 암살을 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여성대통령을 경호하는 것은 처음이기에 서툴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만세의 길에는 대통령의 암살이 없어야 한다. 특히 그분의 부모가 그렇게 당하게 되었다. 그 집을 떠도는 악마는 김일성을 돕는 것이다. 결국 김일성을 돕는 악마들이 그녀 곁에서 虎視耽耽(호시탐탐)하며 암살할 기회를 노리고 있을 것이고 수많은 정책의 이해당사자들과 또 그런 연관과 고리에서도 그녀를 노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을 지키는 기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하는 경호와 하나님의 섭리적인 加護(가호)와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대통령이 되도록 한국 교회는 기도하고 하나님의 보호를 구해야 한다. 敵中(적중)의 첩첩산중에 혼자 있게 되는 대통령의 길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가 그녀를 보호하는 은총이 함께해야 한다. [시편23: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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