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무인정찰기(한국)
한국형 초소형 자동정찰기 비행로봇 FM07
전체 길이가 60센티 밖에 안되는 (까마귀 크기정도) 초소형비행로봇 무인정찰기입니다.
건국대학교 스마트로봇센터(담당교수 윤광준)와 주식회사 마이크로 에어로봇이 개발한 이 비행로봇은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하고 작은 새가 날듯이 적진 위를 날며 정찰하고 자동 이착륙을 합니다.
외국에서는 참새크기 정도의 무인정찰기도 개발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은 하자만 아직 공개는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적군의 진지 위를 초소형 비행기가 소리도 없이 새처럼 날아서 촬영을 하는, 그런 전쟁이 될것 같습니다.
셰계 최신형 소총 (한국)
한국 국방과학연구소는 'K11복합형소총을 개발했습니다.
세계 최고수준의 성능을 지닌 K11 복합형 소총은 총열이 두개 있으며 세계 최초로 실탄의 공중폭발이 가능합니다.
열상 표적탐지와 레이저 거리측정과 탄도계산을 통해 조준이 자동으로 되며 주·야간 정밀사격이 가능합니다.
이 소총은 내년말부터 한국군에 배치됩니다.
그런데,이 총을 지급받는 병사는 밥 세끼 먹고는 들지도 못할것 같네요.
세계 8대신무기의 하나 한국형 이지스함
중국 신화사통신은 한국형 이지스함이 세계8대 신무기의 하나라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급의 함정 중에서는 세계 어느 함정 보다도
우수하다는것이 서방 군사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한국이 신무기를 개발하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국가는 바로 일본과 중국입니다.
(외국 신무기들)
90도로 꺽인 총
어디서 총알이 날라오는지도 모르는 총이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드러내지 않고 적에게 정확한
사격을 할 수 있는‘잠망경식 총을
미국 오하이오주 경찰이 실전배치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회사가 개발한 이 무기는 총신이 90도 각도로
꺾이며 몸을 숨긴 채 레이져 조준장치와
비디오카메라를 보고 발사하며 적을 직접 보지 않고도
정확한 조준 및 사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세대 무인공격기
무력화시킬 수 있는 탄도미사일 이륙단계
요격 시스템이 장착될 예정입니다.
마치 가오리 같이 생긴 이 비행기는 조종사 없이
4일 연속 공격,섬멸,수색 등의 작전은 물론이고
적군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레이저 무기로 파괴할수
있는 기능을 갖춘 '1세대 무인 공격기'입니다.
미국 해군이 사용할 예정인 이 비행기는
'무인 공격기'로서 조종사가 필요 없는
첫 번째 공격용 비행기입니다.
이 무인 공격기에는 적군의 미사일을 발사 초기에
알아서 스스로 찾아가는 스마트 포탄
첨단 컴퓨터 시스템에 타격 지점의 좌표를
입력하면 인공위성의 유도를 받아 목표를 향해
날아가서 목표물을 명중시킵니다.
최대 사거리가 무려 50㎞에 이르지만 오차범위가 10m 이내이고.미 육군 시험발사에서 20㎞떨어진 과녁을 불과 3.4m의 오차로 명중시키는 가공할 만한 정밀성과 파괴력을 선보였습니다.
즉, '펑' 쏘고 나서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가도
포탄이 스스로 알아서 목표를 찾아가서 명중시키는 똑똑한 포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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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좋은 무기 많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죠.
근데요... 그 무기를 쓰는 인간들의 머리가...다른 생각을 한다면 아무리 좋은 무기일지라도 몽둥이만도 못하지 않을가요?
돈 안들이고 대남 스파이들과 종북좌빨들을 걷어서 북한으로 넘겨 주든가,,,청산하면,,
이 세상 전무--후무한 최고의 무기를 생산한 것보다 더큰 효과를 볼텐데요,,,,
남한에 스파이들과 종북좌빨들이 없었다면 벌써 통일이 되었다고 저는 단언해요..
여기에 반대 할 사람 누구 계세요?
김일성 사망후...김정일 정권 20 여년은 철저히 대남 스파이들과 종북, 친북, 좌빨들 때문에 버티어온 정권의 역사라고 보는 것이 옳지 않을가요?
김일성 사망후 북한을 강타했던
최악의 경제 파산과 ...
최악의 기아...
무더기로 쏟아지는 시체더미...
기아급수적으로 불어나는 대량 난민 탈북,,,
모든 군사장비 먹통 및 상품으로 전락,
모든 군인들,,영양실조...탈영도주 ,,,,귀가치료..
그에 따르는 정부에 대한 불신,,,,
여기에서 김정일이 어떻게 ...누구 때문에 일어났는지를 ... 두 눈으로 지켜본 탈북자분들은 알 것 아닙니까?
그때를 생각하면 머저리 같은 남한 사람들이 막 미워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의 불행한 오늘이 왜 있을 것이며...
또 참고 견디기 어려운 오늘의 이 불행을 언제까지 연장을 해야 할 것이며..................
..................
남 탓해서,,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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