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組閣으로 빨갱이들로 인해 현저하게 낮아진 韓민족의 品格(품격) 대한민국의 品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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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번 組閣으로 빨갱이들로 인해 현저하게 낮아진 韓민족의 品格(품격) 대한민국의 品格을 높일 수 있습니까?
[잠언4:8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잠언에서 강조하는 지혜란 모든 만물의 본질을 알아내는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는 유일무이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만물의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그 지혜로 만물을 만드신 것이다. 그 지혜만이 그 만드신 본질을 통달하시는 것이다. 모든 만물을 다 통달하는 능력을 지혜라고 하는데, 이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분량대로 주셔서 각기 분량대로 通達(통달)을 공유하게 한다. 그것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았다고 한다. 이런 지혜의 각 분야와 다양성의 의미로 분량껏 주신다. 그 받은 분량대로 그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여 누리게 된다. 이런 자들을 모두 다 찾아내는 것도 지혜이다.
이들을 등용하는 것이 대 蕩平(탕평)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탕평이라는 말이다. 그런 자들을 높이는 것은 등용(登用)인데 그가 그 하나님의 주신 지혜와 일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본문의 ‘지혜를 높이라’는 의미로 번역된 Exalt의 원어는 salal {saw-lal'}인데 'to lift up, cast up, exalt, to cast up a highway, to cast up a way, to lift up (of song), to exalt, esteem highly, prize, to exalt oneself' 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높인다는 의미는 ‘to exalt oneself’의 의미가 들어 있다. 지혜는 스스로를 증명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높이려면 그 지혜와 일체화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우선적으로 강조하는 말씀이다.
이런 말씀의 의미는 “여기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높은 지혜가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십시오!” 라고 소개하는 단순한 행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도 지혜를 높이는 행위는 되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洽足(흡족)하지 못하다. 우리 세대에서 첨단이라는 문명의 의미가 국제경쟁력이라는 의미로 빛을 보기 시작한 것은 분명하다. 하나님은 태초로부터 만물을 만드시고 모든 것의 생명을 만들어 주시는 영역과 태초 전의 영역 그 초월적인 영역에 계신 분이시다. 그분이 가진 지혜는 누구도 감히 비교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Exalt’로 대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그 지혜와 합일체가 되는 것 그리스도의 할례에 있다.
인간은 그분이 만든 被造物(피조물)이 아닌가? 인간이 이를 是認(시인)하든지 안하든지 믿든지 아니 믿든지 그분의 피조물임은 否定(부정)할 수도 否定(부정)될 수도 없다. 그런 피조물이 어찌 감히 그분의 지혜를 알아보고 그 지혜를 높이는 힘을 갖고 있을쏜가? 예수님은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둔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고 높일 수 있단 말씀이다. 하지만 그분의 지혜는 여전히 無視(무시)당하고 있다. 인간의 思潮(사조)가 인본주의의 능력이 오늘날의 이런 저런 문명을 만들었다고 자부하는 것과 그것이 결국은 神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빠져 있다.
이는 發揚妄想(발양망상)에서 나온 誇大妄想(과대망상)인데, 그것은 독주와 포도주와 같아서 만취상태로 빠지게 해서 감히 해서는 안 되는 언행을 그 짓을 하게 되는데 스스로 계신 여호와를 대적하는 문명으로 가는 것을 주저치 않는다. 하여 많은 인생들이 그 일에 가담하는데, 그 배후에 악마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無知(무지)의 결과이다. 이는 악마의 침공에 속수무책 영적안보에 무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인본주의적인 지혜를 가진 자들을 ‘to lift up’ 등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그런 문화와 제도를 풍습을 관습을 만들어가고 있다. 인간 속에 하나님의 지혜를 철저하게 排斥(배척)하게 하는 배척의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다.
모든 세상을 그 안에 가두려는 악마는 뱀의 혀로 그 안에 갇힌 인간을 誘惑(유혹)한다. 인간의 그 지혜의 合(합)으로 인간을 만드신 神의 領域(영역)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참고적으로 말하자면, 인간의 지혜란 무엇인가?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 때 인간 속에 하나님의 만드신 것들을 알아보는 능력을 만들어 주신다. 그것이 인간 속에 들어가서 그 주신 만큼 하나님이 만든 세계를 그 만물을 알아보는 능력을 갖춘다. 그 후부터는 유전되는 만큼 각 사람의 지혜의 분량이 천차만별하다. 이런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 속에 있는 지혜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만들어진 인간에게 주신 지혜는 만들어진 지혜이다. 따라서 동일視하지 말길 강조한다.
악마는 에덴에서 지식의 열매를 따먹으면 인간도 神이 될 수 있다고 유혹한 것처럼 지금도 여전히 그런 목표를 가진 인간이 되라고 유혹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太初(태초)는 인간의 머리로는 도저히 셀 수 없는 세월 前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제 겨우 기초과학으로 얻어지는 문명에 인간은 도취되어 있는 것이다. 하여 그들도 인간의 지혜를 높이고 있다. 그들만을 집합하여 英才(영재)학교로 보내 공부를 하게하고 그들을 인간문명의 발달의 일원으로 삼는다. 이는 사실상 악마의 凶器(흉기)일 뿐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짓에 가담하게 하는 것이니 악마가 사용하는 도구 곧 흉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로마서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인간이 아무리 인간적인 지혜를 많이 가져도 악마의 것이 되면 악마의 지혜가 되는 것 그 흉기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악마적인 지혜로 사는 세상을 극복해야 하는 것인데, 그것에 빠진 사회는 하나님의 지혜를 심히 경멸하는 것이고 결국 악마의 밥이 되어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인간을 악마에게서 건져내기 때문이다. 영적안보는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로만이 가능하고 영적안보가 튼튼 든든해야 국가의 品格(품격)이 높아진다.
이는 악마의 지혜로 사는 인간 악마의 지혜가 되어 사는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에 통제되기 때문이다.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정치 경제 법치 군사안보에 사람이 하는 것이다. 악마의 지혜가 된 사람이나 악마의 지혜를 받아서 하는 사람들이 한다면 이는 망함이다. 이는 한민족, 대한민국의 품격이 현저히 추락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전쟁 행위로 나라가 망하면 품격이 없는 국민이 된다. 악마 짓을 하는 자들이 가득하면 나라가 불량국가가 된다. 가난해도 품격에 손상이 온다. 북한인권을 외면해도 품격이 없는 나라가 된다. 무법불법천지가 되어도 품격이 없는 나라다. 간첩이 창궐하는 것도 나라의 품격을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김일성의 ?學金(장학금)의 의미는 무엇을 말하는가? 장학금 받는 그들이 타인보다 더 많은 지혜를 모태로부터 받아 태어났고 그 지혜로 공부는 잘하는데, 돈이 없다. 그 때문에 그것으로 공부하고 오늘날 대한민국 곳곳에서 結草報恩(결초보은)의 행동을 하는데, 이는 사실상 反逆(반역)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참혹한 북한인권 유린의 가해자 김일성의 도구로 전락된 것이다. 악마는 자기들의 목표를 위해 天才(천재)를 좋아하고 美人(미인)을 좋아한다. 그들이 인간을 망하게 하는 첨단 교두보의 역할을 충족시켜 주기 때문이다. 인간의 지혜는 그렇게 악마의 편에 서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이 혼란은 다 그 악마의 편에 선 그들로부터 발생한다. 국회의 인사청문회에서 그들의 사람들을 알아보고 ‘cast up’의 의미를 확연하게 드러내고 그 힘을 뽐내고 있다. 실로 애국자들에게는 바늘귀를 만들고 종북 빨갱이에게는 열린 大門(대문)이 되게 하는 저들의 奸惡(간악)함은 악마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사실 그 인사청문회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로 일체화 된 자들에게 열린 大門(대문)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이 영적안보를 넉넉히 수행하고 군사 경제 법치 정치 안보를 國泰民安(국태민안)하게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국태민안이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것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지혜를 세상에 증명할 수 있게 하는 것이고 그들만이 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자들이 되기 때문이다. 나라의 고품격은 그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의 發想(발상)에서 나온다. 그 발상은 곧 그 지혜에 있다. 악마적인 지혜는 간교하고 사특하고 사악하고 흉악하고 포학하고 간악하다. 그런 것에서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의 本性(본성)에서 경멸을 당하게 된다. 결국 품격이 낮아지게 하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지혜는 악마의 지혜이고 그것은 인간의 본성을 심히 경멸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은 비록 타락했어도 선을 사모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것은 [야고보서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라고 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의 본성에서 심히 높은 尊敬(존경)을 자아내게 한다. 하여 品格(품격)이 높은 인간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그동안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지혜와 일체화 되어 하나님의 지혜를 높이는 길은 곧 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고속도로 그 大路가 구축되는 것이다. ‘to cast up a highway’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국가를 섬기는 대통령은 언제나 지혜 중에 지혜인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하고 그것으로 국가의 모든 문제를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치료행위도 품격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에서 반대하는 것은 품격이 심히 낮아지게 하여 반감을 일으켜 결국 指彈(지탄)을 받게 한다. 정치에도 품격이 있다. 하지만 최루탄을 터트리는 자들의 길은 또는 악마의 종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높이는 자들은 세계 인류의 본성에서 나오는 지탄을 받고 있음에도 이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참으로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자들이다. 참으로 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길은 하나님의 지혜를 높이는 길이다.
인간의 품격을 높이는 하나님의 大路(대로), ‘to cast up a way’, 거기서 품격이 높은 경영의 지혜가 발로되기 때문이다. 전쟁을 하면서도 국가의 품격을 논한다. 악마적인 군대는 殺人(살인) 强姦(강간) 强盜(강도)짓을 주저 없이 한다. 참으로 악마적인 인간들이다. 하나님의 'wisdom'의 의미는 전쟁에서도 'skill (in war)' 행정 관리 통치 경영에서도 'wisdom (in administration)' 또는 用意周到(용의주도) 周到綿密(주도면밀)함의 'shrewdness'에서도 존경을 가져온다. 'prudence (in religious affairs)', 'wisdom (ethical and religious)'등은 더 말할 것이 없다. 그런 지혜를 높이는 길은 곧 하나님의 그 지혜로 항상 행동하는 인간이 되는데 있다.
악마의 지혜가 그 사악하고 포악하고 흉악하고 사특하고 간교한 지혜가 분천처럼 솟구친다면 그들이 아무리 공부를 잘해서 국가考試(고시)를 통과해서 국가의 要職(요직)에 앉아 있다면 나라의 품격은 망한 것이다. 그들로 인해 오늘날 대한민국이 망해 가는데 이를 두고 영혼 없는 공무원이라고 한다. 악마가 운영하는 知識(지식)집단이라고나 할까? 심히 추악하고 혐오스러운 것 밖에 없는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를 높이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여 그 지혜의 훈련을 받아 一體(일체)화 된 삶을 사는 것에 있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지혜를 높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혜에 대한 찬가이고 'to lift up (of song)', 높임이고 'to exalt', 높이 평가하는 것이고 'esteem highly', 하나님의 상을 받을 행위이다 'prize'. 그런 자들만이 하나님으로부터 그 대가를 받게 되는데 곧 높여지는 恩寵(은총)을 입게 된다는 말씀이다. 나라의 품격이 높아지려면 각인의 품격이 높아지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일체화되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지혜는 그 속에서 언제나 분천처럼 솟구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유컨대 황야와 광야가 장미꽃이 피어 노래하게 되는 이유는 오아시스처럼 메마른 인간의 그 속에서 하나님 지혜의 噴泉(분천)이 솟구치기 때문이다. 이는 창조와 같은 의미가 된다. 존귀가 거기서 솟구친다.
따라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분천처럼 솟구치는 은혜를 입어야 한다. 어서 속히 한국의 각 교회가 이런 분천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 지혜를 입은 요셉, 다니엘처럼 품격이 높은 자들로 받들어지는 하나님의 약속을 이행 받아야 할 것이다. 김일성의 도구들이 그 악마의 지혜를 높여 'rotten'의 세상이 되었다. 악마의 손에 잡힌 지혜의 猖獗(창궐)은 인간 세상을 顯著(현저)하게 더럽힌다. 이 썩은 타락한 불결한 썩은 내 나는 부패한 세상을 일소하고 세상을 장미꽃이 가득한 세상으로 만드는 지도자들이 대개 중용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개혁의 길 악마의 악습을 청소해내는 革命(혁명)의 길이기도 하다.
악마의 종자들의 그 지혜로 확보된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갉아먹고 있다. 'wormy'의 세상이 된 것이다. 벌레 붙은 벌레가 많은 벌레 먹은 벌레 같은 경멸할 만한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갉아먹고 있는데, 나라의 지도자들이 그 벌레 같은 인간들과 同居(동거)하면서 나라를 경영한답시고 설레발을 치는 모습이 참으로 나날이 漸入佳境(점입가경)이 되고 있다. 그 벌레들이 인사청문회에 앉아서 신상털이를 하고 있다. 바야흐로 벌레에게 씹히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국회에서 오늘부터 시작될 모양이다. 과연 이 벌레들이 하는 짓거리, 나라의 미래라는 잎들을 갉아먹는 이 벌레들을 그냥 방치할 것인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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