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지혜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을 받아 정직한 첩경 正道(정도)로만 가는 박근혜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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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창조의 지혜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을 받아 정직한 첩경 正道(정도)로만 가는 박근혜정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잠언4:11내가 지혜로운 길로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첩경으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오늘의 본문은 지혜가 지혜로운 길을 가르치고 정직한 첩경으로 인도한다고 한다. 이 말씀의 의미는 지혜는 지혜를 알아본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그 지혜의 길을 안다는 의미다. 아울러 그 길로 다니도록 인도하는 것이 정당한 행위이고 그 길로 가는 것이 곧 正道(정도)임을 말한다. 때문에 우리는 과연 이런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가를 묻게 된다. 하나님의 가시는 길을 알아보고 그 길로 동행하도록 인도하심을 받는가?
대한민국을 운전하는 자들이 과연 누구인가? 그들은 과연 하나님의 지혜로운 길을 가르침 받고 있으며 정직한 첩경으로 인도받고 있는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셨고 대한민국을 축복의 땅으로 지금도 인도하시고 있다. 그분의 손길에서 나오는 지휘를 제대로 받고 있는지를 묻게 된다. 만일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기쁨이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이 기뻐하셔야 대한민국이 흥한다. 하나님은 창조에 능하시기 때문이다. 하늘의 태양도 그가 만드신 것이고 달도 그가 만드신 것이고 소행성들도 그가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만드시는 길에 함께 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창조적인 미래를 얻게 된다. 박근혜대통령은 오늘 취임사에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겠다고 외쳤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지휘를 인도를 받는 자들의 손에서 나온다.
본문의 하나님의 지혜의 가르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지혜의 기름부음을 근거한다. 그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적그리스도적인 국가경영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도가 아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지혜를 주신다. 지혜를 주심은 기름부음으로 주신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사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것의 모든 내역을 알게 하는 지혜를 주신다는 의미이다. 그것을 믿어야 한다.
그 지혜로 가르침을 받으면 그 인도를 받으면 우리가 국가를 축복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 축복의 땅이라는 것은 곧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사는 창조적인 대한민국 미래를 의미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들이는 선택을 하는가? 국가를 경영하는 지혜는 과연 하나님의 지혜에 부합되는가? 그분이 인도하는 정도로 행하고 있는가를 두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우리의 국가 경영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를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의 ‘what is right?’ ‘what is due?’ 질문을 통해서 우리는 박근혜정부의 오늘 시작과 함께 묻게 되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가는 첩경은 무엇인가? 그것의 길은 무엇인가? 그곳에 정의는 있는가? 정당한 것은 있는가? 하나님의 지휘와 다른 길을 간다면 이는 패망을 초래하는 교만의 의미 거만의 의미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본문의 ‘right paths’ 정직한 첩경은 正道(정도)라고 번역하였는데, ‘paths’의 원어적인 의미는 ‘entrenchment, track, circumvallation’ 의미를 담고 있다. 과연 박근혜 정부는 헌법 준수 헌법 수호 헌법 준행의 正道(정도)를 보호하는 방호하는 힘은 가지고 있는가? 그런 힘이 없어서 적들의 길들이기에 굴복하는 정부라면 결국 적당한 타협의 지분으로 임할 것인데, 과연 그런 타협은 하나님의 요구에는 만족을 드릴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모든 세력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가? 종북과 동거하는 정권의 이익이 우선이냐? 헌법준수의 국가의 이익이 우선이냐? 하나님의 지혜와의 동행을 거부하고 종북과 동거하는 선택을 하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paths’로 번역된 ma`gal {mah-gawl'}의 의미 ‘entrenchment’라는 용어는 태도신념 등이 단단히 자리 잡음 또는 확고함의 의미 전투적인 용어로는 참호구축작업, 참호로 굳힌 보루의 의미를 담고 있다.
‘entrenchment’는 경영권의 참호 및 이익 침해를 방어하는 경제용어로 사용된다. 인간은 경제적이다. 나라의 경제는 나날이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경제를 現象學的(현상학적)으로 잘 유지하던 이명박 대통령은 퇴임하였다. 새 정부는 아직 출범하지 못한다. 국회에 정부조직법이 통과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는 종북세력이 기득권 수호를 위해 지대하게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위기의 시기라 하겠다.
이 종북세력은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正道(정도)를 걷지 못해서 발생한 암적인 존재들이다. 나라를 회복하려면 하나님의 기준 하는 正道(정도)로 가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정도에 눈을 떠야 할 것이다. 正道(정도)를 의미하는 본문의 ‘right는 ’straightness, uprightness, evenness (moral implications), rightness, what is right, what is due‘를 담고 있다. 정도는 정직한 첩경 국가부흥의 지름길이다.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straightness’의 의미가 되도록 하나님과 동행에 수행 할 수 있고 그 길을 방어 할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있다. 대한민국이 이익에 관한 방어는 참으로 하나님의 방식이 있다는 말인데, 하나님의 방식으로 국가이익을 창출해야 한다. 정권의 이익을 위해 종북과 동거하는 짓을 하는 판을 뒤집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길로 동행을 위해 종북과 동거하는 짓을 이제는 그쳐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들의 이익을 만드는 판을 지키기 위해 각기의 이익을 위해 ‘circumvallation’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는 正道(정도)의 길을 걸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길로 가는 그 정직한 첩경으로 가는 곧음의 통치 일직선의 통치, 강직성이 있는 강직한 통치, 하나님의 균형의 감각으로 평등 균등성의 공평으로 진행하는 통치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충족되어야 한다. 때문에 반드시 종북척결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그런 진행에는 정신적인 도덕적인 우의와 교훈과 품행에 흐트러짐이 없는 반반함을 유지하는 침착함을 함축 내포 언외의 의미 암시와 그러한 연루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정직한 첩경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올바름의 통치 정직함과 정의로움과 공정함과 정확한 통치를 해야 한다. ‘what is right’ ‘what is due’ 옳은 것 정당한 것을 위해 투쟁하는 통치를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창조의 첩경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휘와 인도하심에서 창조적 생산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생산성의 의미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세력 곧 종북과 거래하는 타협으로 하는 것에서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破産(파산)을 초래하는 것이다. 때문에 정권의 방어에 거래와 타협은 없어야 한다. 정권을 방어함의 의미는 시스템의 의미에서 헌법수호 또는 준수 준행을 목표로 하는 것과 그 안에서 국가경제를 창조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의 길은 정도로 가야하고 그것의 길로 가도록 지혜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그 길을 아시니 그 길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지휘를 알아보고 정도로 인도를 받는 박근혜정부가 된다면 이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have taught’ 가르침의 의미는 ‘to throw, shoot, cast, pour’를 담고 있고 ‘have led’ 인도하심의 의미는 ‘to tread, bend, lead, march’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기름부음의 의미는 우리 연약함을 도우신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지휘를 알아보는 지혜를 던지되 표적을 향해 쏘듯이 던지는 것은 마치도 붓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가시는 발자국을 알아보고 그 발자국을 따라 또는 그 발자국에 그 발을 담아 하나가 되게 하여 자기 뜻을 굽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들도록 앞장서서 인도하신다. 그것은 마치도 군대가 행군하는 보조를 맞추게 함과 같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여호와이심을 의미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창조의 무한하신 지혜를 가진 분이시다. 인간은 하나님의 요구에 응할 수도 만족케 할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기름 부어져서 우리 인간의 연약함을 도우시므로 그분의 지혜를 알아보도록 그 길을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때문에 박근혜대통령은 그런 대통령이 되시고 그런 정부가 되시고 그런 분들을 중용해야 할 것이다.
[다니엘 2:21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그 세상을 주관하는 지혜를 주시고 지식과 총명을 주신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구를 인류를 악마의 손에서 건져내고 치료하는 힐링캠프가 되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가능한 것이다.
[다니엘 2:23나의 열조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바 일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다니엘이 찬양함의 의미처럼 하나님의 지혜 주심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그런 믿음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세워 가시는 대한민국을 섬기는 대통령이 국민이 되기를 강조한다.
그 믿음으로 기도한 솔로몬은 그 지혜를 받았다. [열왕기상 4:29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솔로몬의 잠언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휘와 인도를 받을 수 있게 하려 함이다.
[잠언 2:6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지혜와 지식을 주시고 명철을 입에서 내시는데, 그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 그길로 가도록 인도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지도자들이 해야 할 본분이다. 오늘 취임식의 연설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결코 될 수 없는 약속을 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더욱 우리의 강조에 힘을 주고자 한다.
[전도서 2:26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하나님의 기뻐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신다고 하신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보시기에 죄인 된 나라가 되면 망하게 되니, 평생을 수고해도 그것이 다 망하게 되면 헛된 일이 아니겠는가?
[사도행전 7:10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 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저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치리자로 세웠느니라] 우리는 여호와의 기쁨이 되는 인물들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과 그 명철을 무한 공급하는 자들 공급받는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요셉 같은 인물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 세계만방에 빛나는 대한민국, 치료의 양식을 공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욥기 35:10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사람으로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며 우리를 교육하시기를 땅의 짐승에게 하심보다 더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시는 이가 어디 계신가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구나] 모든 존재에게 지혜를 주시는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동행할 수 있는 지혜를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것은 은총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쉬지 않고 외치는 일을 자천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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