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종북 민주당과 거기에 합세한 일부 새누리당의 박근혜 길들이기 대한민국 길들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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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4:13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대통령 길들이기는 대한민국 길들이기로 봐야 한다. 그 때문에 적의 이런 술책에서 자유를 확보해야 한다. 적을 오히려 길들여야 한다. 下剋上(하극상)의 의미로 길들이기는 운전대의 침해에 있다. 적들이 도발이나 공작조나 및 외적인 환경을 통해 길들이기를 하고 안으로 파고 들어와서 길들이기를 한다면, 통로는 어차피 사람일 것이다. 그런 사람 중에는 사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가신도 있을 것이고 시스템에 교묘히 위장하고 있는 五列(오열)일 수도 있을 것이다. 目下 대통령 길들이기로 나서는 세상이 만발하고 있다.
어느 누가 그녀를 포로로 만들어 자기들의 목적하는 바를 이루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경쟁하듯이 하고 있는 것이라면 漸入佳境(점입가경)이 될 것이다. 또는 대통령은 그런 경쟁을 만들어 그것에서 국정 운영의 실마리나 가닥을 뽑아내어 효율적인 ‘sound’를 만들어 내려고 할지도 모른다. 대통령이 하부와 손발을 맞추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야 하는데, 민주당은 반대만을 위한 반대로 그 시간을 최소화 시키고 있다. 만일 3월을 넘기고 4월로 가면 그 국정의 공백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지금 박근혜 정부는 표류하고 있다.
야당과 그에 발맞추는 새누리당의 일각이 이런 짓을 하는 것도 역시 박근혜 길들이기에 있다. 대통령을 뽑았으면 그가 원하는 시스템을 최대한 허락해주고 그에 따라 국익을 도출하도록 감시와 견제와 협조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는데, 자기들 기득권의 입맛 黨利黨略(당리당략)적인 것을 위해 박근혜를 길들이고자 한다. 이런 것은 결국 대통령의 리더십을 약화시키려는 짓이고, 이는 4월 6월의 폭동을 위한 포석질이라 할 수 있다. 폭동을 야기해서 대통령의 魂(혼)을 빼려는 수법이 아닌가 한다.
민주당의 이런 짓들은 헛된 발길질이 될 것이지만 하여튼 그들이 김일성에게 길들여진 수법을 反復(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김일성 敎示(교시)가 그들의 訓戒(훈계) 곧 길들임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저들의 박근혜 길들이기는 흔들기와 국정의 파트너라는 것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오래 전부터 사용한 고루한 수법이기도 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것에 당하여 아침이슬을 불러야 했던 것이다. 그가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의 하부시스템과의 손발을 맞추는 시간의 확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흔들기라는 것은 거리민주주의를 말하고 파트너라고 하는 것은 의회민주주의를 말한다. 이 두 가지를 가지고 대통령을 길들이는데 성공했다는 말인데, 그동안 그런 짓으로 재미를 보았다는 말인데 이번에도 그것 짓을 하려는 것이다. 김일성에게 길들여진 수법은 그 짓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는데 있다. 이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 때문에 종북을 척결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 것이다. 그 종북들이 있는 한에는 정상적 국정파트너라는 매너를 볼 수 없을 것이다.
국회 안에 대한민국을 노예로 삼아 길들이려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대통령은 이제 중대한 결심을 해야 한다. 결코 이에 굴복할 수 없어야 하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길에 길들여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께 길들여지는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유라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 사랑에 길들여지면 그는 사랑의 사람이 된다.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이 자유를 얻은 자들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자유케 함이라 한다.
사람이 악마에게 길들여지면 악마의 종자가 된다. 노예란 말이다. 대통령이 그 하부에게 길들여지면, 부정부패가 猖獗(창궐)한다. 종북에게 길들여지면 대한민국은 김정은의 奴隸(노예)가 된다. 새누리당의 기회주의자들에게 길들여지면 개혁은 물 건너간다. 하나님에게 길들여지면 이웃을 사랑하는 자유대한민국을 이루게 한다. 사랑의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그들만이 자유를 수호하고 증진케 하며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창성함을 만들어 낸다. 때문에 누구의 손에 길들여질 것인가가 중요하다.
종북은 김일성에 길들여진 자들이고 김일성은 악마의 손에 길들여진 자이다. 그것들의 노예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자들이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자유케 하는 힘으로 결사적으로 그것들의 길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訓戒(훈계)로 길들임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다. 그것에서 생명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길들여진 자들은 하나님의 出口(출구)이다. 하나님은 사랑이고 생명이시다. 사랑이 나오고 생명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웃사랑의 권능 거기서 대한민국 만세가 나오기 때문이다.
거기서 대통령의 생명이 보호되고 빛나게 되고 여전히 부여된다. 이는 하나님을 이길 자가 만유에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 모든 대적은 하나님의 기운에 눌려 다 쇠잔해 가는 풀처럼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에게 길들임 받는 것을 거부하는 길로 가야 한다. 주변에 둘러싼 자들이 대통령에게 길들여져서 대통령의 사운드‘sound’가 되어야 하는데, 그들의 소리로 잡힌 대통령이 된다면 이미 길들여진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강력한 힘에 잡혀 있어야 한다. 하나님에게 길들여지는 힘으로 하부를 길들이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에게 길들임을 받는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유라고 한다. 오늘의 본문을 의역하자면 이런 뜻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지휘 통제에 온전히 순종하는 하나가 되어 그의 지휘에 일체가 되는 자가 되게 하라. 그분의 훈계로 길들여져라. 그 훈계로 사는데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체질이 되라 결코 없어질 수 없는 성품이 되라] 그리하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것이다. 대통령의 壽命(수명)이 보장 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이다.
國父 이승만 박사가 대한민국에 전달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갈라디아서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본문의 종의 의미인 bondage는 헬라어 douleia {doo-li'-ah}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slavery, bondage, the condition of a slave’ 을 담고 있다. 본문의 길들임의 원어는 세 단어로 요약된다. chazaq {khaw-zak'}, raphah {raw-faw'} , natsar {naw-tsar'} 콰작 라포 나트사이다. 하나님의 길들임의 힘에 묶이라는 의미이다.
오늘은 ‘Take fast hold’의 원어 chazaq {khaw-zak'}에 담긴 의미를 고찰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으로 적들의 길들임과 하부의 길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자유케 하는 힘으로 ‘to strengthen’ 강하게 하고 튼튼하게 하고 증강하고 강화하고 증원하는 선택을 하여, ‘prevail’ 길들이려는 자들보다 더 우세하고 그들을 이기고 시스템에 이 모든 것을 길들이려는 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보급되게 하고 일치단결하여 그것들의 술책을 극복하고 壓倒(압도)해야 한다.
물렁하게 보이면 가지고 논다. 그 때문에 그 자유케 하는 힘으로 ‘harden’ 딱딱해지시라 딱딱하게 굳게 하시라. 결코 길들여지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꼭 쥐고 그 마음의 여린 것을 하나님의 힘으로 硬化(경화)시키시라. 하나님의 길들임을 받아 들여 그 힘으로 ‘be strong’, ‘become strong’ 무장하여 하부를 길들이는데 힘 센 리더십으로, 강한 튼튼한 위치에서 유력한 강건한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여 다루시라. 자유를 위해 싸우게 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여야 勇氣(용기)가 넘친다.
하나님의 그 자유케 하는 힘으로 대통령을 길들이려는 자들의 그 포학 흉악 간악 간교 사특함을 대적하는 용기 그 ‘courageous’와 그 하부를 용기 있는 용감한 담력이 있는 ‘be firm’ 굳은 확고한 단단한 견고한 빈틈없이 꽉 짜인 자들로 길들이고 그런 길들임의 숙달로 모든 적들을 넉넉히 이기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시라. ‘grow firm’ 하부의 길들임에서 벗어나고 종북의 모든 길들임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을 그것들을 이기는 힘을 커지게 하고 그 힘을 기르고 그런 힘을 재배하여 늘 산출하시라.
대통령은 그 힘이 성장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누려야 한다. 마침내 스스로 크다 일컫는 열강의 지도자들과 모든 정적들과 그런 자들을 제압하는 힘을 갖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김정은의 노예가 되지 아니하려면 사리사욕을 위해 종북과 손을 잡은 세력에게 길들여지지 않으려면 ‘be resolute’ 굳게 결심한 단호한 힘 그 자유케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고 그 힘으로 늘 불굴의 정신으로 의연한 모습을 잃지 마시라. 언제든지 적들의 도전에 대항할 결의인 臨戰無退(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무장하시라.
그리스도의 자유케 하는 힘으로 하부가 잘못을 했다면 ‘be sore’를 분명하게 하여 泣斬馬謖(읍참마속)의 선택을 아끼지 마시라. 情(정)에 연연하면 모든 것이 다 水泡(수포)로 돌아간다. 아픈 쓰린 쑤시는 피부가 쓸려 벗겨진 상처가 난다해도 하부의 잘못을 도려내고 자신의 잘못이 있다면 그 만큼 혹독하게 자신에게 책임을 물으시라. 우리 한민족은 결코 종북의 부역자가 될 수 없고 김정은의 노예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적에게 길들여지지 않으려면 ‘be secure’의 의미가 강화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그 힘으로 안전한 튼튼한 관계를 확보하고 위험 없는 무너지지 않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적의 누르기에도 결단코 뒤집어서 짓이겨야 한다. ‘to press’ 적들이 내리누르고 밀어도 강요하고 다려도 강조하여도 결코 굽히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면 긴급한 죄어치는 다급한 촉박한 절박한 상태로 하나님의 길들임에 응하고 또 그와 같이 적들이 나올 때 도리어 적들을 긴급한 죄어치는 다급한 촉박한 절박한 상태로 몰아넣게 한다. ‘be urgent’
그 자유케 하는 힘을 살로 비유한다면 그 살을 찌우는 선택을 해야 한다 ‘to grow stout’. 그 때만이 당당하고 용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자유케 하는 힘을 굳어지도록 자라게 해야 한다 ‘grow rigid’.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은 노예근성을 결코 없앤다. 노예근성으로 그런 체질로 굳어지는 것을 거부하게 한다. ‘grow hard (bad sense)’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은 하부에게 엄한 엄격한 심한 엄중한 호된 책망을 마다치 않게 하신다 ‘to be severe’. 그러한 책망으로 한민족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노예근성을 반드시 극복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은 통탄할 슬픈 슬퍼해야 할 비탄하게 하는 고통을 주는 상황에도 언제나 자유를 쟁취하기 때문이다. 이는 적들에게 통탄할 슬픈 슬퍼해야 할 비탄하게 할 고통을 안겨줄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be grievous’.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은 적의 길들임을 극복하게 하는 힘을 만든다. 더욱 강하게 한다. 그것들 보다 더 강한 자로 만든다 ‘to make strong’.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한다. 맹렬한 불 속에서 정금같이 나온다고 한다. 오늘의 박근혜는 부모의 희생을 극복케 한 하나님의 힘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은 힘을 회복시키고 되돌려 주고 복구하는 소성의 힘이 있고 부활의 힘으로 부흥하게 하고 회복하게 한다 ‘to restore, to strength’.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은 하부에 힘을 준다. 국민에게 힘을 준다. 그 모든 힘을 공급하고 그 세기를 강하게 하고 강점을 그 체력을 그 지력을 높여준다 ‘give strength’. 그 힘은 자유를 위해 이기도록 떠받치고 그 모든 충격을 이기도록 힘을 받게 하고 넉넉히 견디게 하고 유지하게 하고 지속하게 하는 것이다 ‘sustain’. 그렇다! 그 힘으로 강하게 하자!
그 힘은 그를 장려하고 그의 용기를 북돋우고 격려하고 촉진하고 조장한다 ‘encourage’. 그 힘으로 하부를 움직이는 것이면 능히 적의 길들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 힘은 힘을 만들고 ‘to make strong’ 대담한 자로 만들고 뻔뻔스러운 자로 만들고 용기와 담력을 요하는 때에는 그것으로 무장케 하고 용감한 과감한 지략으로 무장케 한다. ‘make bold’ 굳은 확고한 단단한 견고한 빈틈없이 꽉 짜인 딱딱한 엄격한 고정된 硬式(경식)의 힘을 축적하게 하여 적들이 도저히 이길 수 없게 한다.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자유케 하는 힘은 ‘to make firm’, ‘to make rigid’, ‘make hard’, ‘to make strong’ 참으로 적들이 어쩌지 못할 곤란한 힘든 진용을 갖추게 하고 자유를 위해 열심인 격렬한 투쟁을 할 수 있는 强力(강력)한 내공(內功)을 만든다. 그런 내공은 국민 앞에 당당한 모습을 만들어 주고 그것의 힘을 나타내고 실제 전투에서도 그 힘을 발휘하고 언제나 그의 展示(전시) 表示(표시)는 자유를 위해 싸우는 확고한 모습을 만들어 준다. ‘to display strength’는 잔다르크 효과를 준다는 의미이다.
그 힘은 군기와 기강을 바로 잡으면서 ‘to make severe’ 그 모든 힘과 지혜와 권능을 후원한다. 받치다 유지하다 부양하다 받침 부양하는 효과를 낳는다 ‘to support’. 그 뿐만이 아니라 적과 파상 전투에서 나오는 문제들을 수리 보수 수선하고 상황을 바로 잡는데 기민 능률적으로 탁월하다 ‘to repair’. 하나님이 자유케 하는 힘으로 사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힘이 그 힘이 그 힘에 통하도록 세상에 만연 팽배하게 하고 그것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이다 ‘to prevail’, ‘prevail upon’.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은 자유를 돕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만 잡고 그것만 붙들고 그것만 가진다 ‘to have or take or keep hold of’. 그렇게 축적되는 힘은 언제나 자유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된다 ‘retain’. 그 힘은 언제나 자유를 붙들고 붙들어 올린다 ‘hold up’, ‘to hold’. 그 힘을 가진 자들만이 노예근성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은 자유를 주는 모든 권능이 앞에 전술한 모든 힘이 함유되어 있다 ‘contain’. 그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힘은 스스로를 자유케 한다 ‘to strengthen oneself‘. 노예 근성이 없다. 어느 사람이든지 사랑의 노예이다. 어떤 사랑으로 살든지 그런 사랑의 노예로 산다. 하나님의 사랑에 길들여지는 사람이 되는 것은 참된 사랑의 노예이다. 그 노예만이 자유인이다. 그들만이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나라를 세울 수 있다. 그런 나라를 이뤄야 한다. [갈라디아서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자유를 주는 하나님의 힘은 퇴보를 모른다 ‘to put forth strength’. 하나님의 힘은 스스로의 힘을 작동케 한다 ‘use one's strength’. 적을 대항하고 저항하고 마침내 이기게 한다 ‘to withstand’. 백절불굴의 힘을 주어 견디어 내다 버티다 잘 견디게 하는 것이다 to hold strongly with. 하나님의 힘은 언제나 함께 하여 세상을 이기는 힘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기름부음을 그 힘을 받아 그것들의 길들임에서 벗어나서 한민족을 자유케 하라고 강조한다.
북한인권법제정과 북한주민을 해방케 하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힘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게 오신다. [호세아 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하나님의 힘으로 한민족에게 자유를 주는 대통령이 되시라! 악마와 그 이기심과 술과 탐욕과 쾌락의 노예가 되는 나라가 아니라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나라, 진정한 자유인의 나라를 만드시라! 하나님의 자유케 하는 그리스도의 힘으로 박다르크가 되시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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