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종군 사진기자인 더글라스 던컨의 작품이
한국전쟁 62주년을 맞아 라이프지에 소개됐습니다.
그는 미 해병대와 함께 전장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중공군 개입으로 미군이 퇴각하던 당시 사진들이라,
병사들 얼굴은 어둡고 좌절감이 도사려 있습니다.
던컨은 현재 96세로 프랑스 남부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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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생 참말로 감사합니다.
당신들 희생으로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습니다.
미군이 없었으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다.
모르시면 가만있는게 상책이란 말을 앞으로 명심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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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찍어 주신비판 감사합니다.
우리 탈북자분들 대개 북한체제의 무자비한 폭정의 고난의 길을 걸으며
그리고 중국과 3국에서의 피말리는 탈북과정에 모두 무거워지고
세상을 다알아버린것?? 에서 비롯된 현상일수도 있다고도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고마운 대한민국에 감사하고/놀라/
어안이 벙벙한 과도기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 탈북자분들 모두 우리의 조국!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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