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남자의 변신...ㅋㅋㅋ
Malaysia 초생 1 338 2013-03-02 11:15:27

수녀를 태우고 가던 택시기사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났다.
“수녀님, 저는 45년을 살아오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기사님,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뭣입니까?
”“부끄러워서 차마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우리 둘만 있는데 말씀을 해 보세요.
”수녀의 말에 기사는 용기를 내서 말을 했다.



"수녀님, 실은 불경스럽게도
저는 수녀님과
정열적인 키스를 한번 해보는것이 소원이었습니다."
잠시 망설이던 수녀는 믿을 수 없는 대답을 했다


.“한 가지 조건만 맞는 다면 그 청을 들어주겠습니다.


당신이 아내가 없는 독신이라면
키스를 해드리겠습니다."
그 말에 감격한 택시기사
“예, 정말로 저는 독신입니다.”
“그러면 택시를 골목으로 몰고 가서 조용한 곳에 세우세요."



신이 난 기사는
택시를 골목으로 몰고 가자 수녀는
약속한대로 정열적인 키스를 해 주었다.
뜨거운 시간이 지나자 기사는 갑자기 울기 시작 했다.
의아하게 생각한 수녀가 물었습니다.



"기사님, 소원을 푸셨는데 어찌하여 우십니까?~
”“네, 수녀님, 정말 제가 못된 짓을 했습니다.
제가 수녀님께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실인즉 저는 결혼을 한 사람이거든요....”



그 말을 들은 수녀는 대수롭잖게 말했다..
* *“뭐 그런걸 가지고 마음 아파하십니까..?



 

나는 지금 가장 무도회에 가기 위해서

수녀 복장을 한 남자입니다.”

."건강 하세요!!"


 

좋아하는 회원 : 1
먼길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저능아초생이 ip1 2013-03-02 14:00:58

    - 저능아초생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02 14:15:28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그수녀가 ip2 2013-03-02 18:16:2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03 19:46:03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ㄷㄷㄷ ip3 2013-03-02 18:42:22
    초생님 항상 재밋있는 글 올려서 잘 읽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꾸준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정부조직법으로 흔드는 종북의 길들임에 굴복당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전면전을 선포하십시오.
다음글
세계공군력 1~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