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자유대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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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탈북자들앞에서 자아비판 해야할것으로 봐요" 말레이 탈북자가 쓴글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여기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법에 저촉되는 양심에 어긋나는 발언말고는 누구나 다 자신의 의견을 자유로이 피력하고 반박하고 재반박할수 있는 자유의 나라인 겁니다. 어느누구든 타인에게 함부로 자아비판하라고 요구할수도없고 요구해서도 안됩니다. 빨갱이 공산주의나 자아비판하라고 강요하고 또 강요된자들은 아무런 느낌도없이 자아비판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자유를 찾아서 이땅에 오신분들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그렇게 누리고 싶었던 자유를 맘껏 누리는겁니다. 단 책임이 동반되는 자유겠지만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고나 사상을 타인이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자아비판해라고 강요한다면 제일먼저 여러분들이 발끈해서 반박했었어야 하는겁니다. 너가 뭔데 내사상의 자유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야?라고 말입니다. 이러한 반박이 한분도 없는것을 보고서 공산주의 빨갱이사상에 물들었던 김정일이가 물려준 그 악습이 정말로 무서운거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자유대한에 자유로운 사상과 자유로운 발언을 할수있는 자유를 갖고 계시다는걸 잊지마십시요. 단 대한민국의 법에 저촉되거나 양심에 어긋나는 발언은 책임을 져야한다는 점도 잊으시지 말고요 자유를 누리세요 어느누가 여러분들더러 자아비판하라말라 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건 공산주의 빨갱이 나라에서나 가능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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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05 12:52:59
임영선 네가 마지막 발악을 하는구나..
네가 사기쳐먹고 차버렸던 여자의 바지가랑이를 잡고... 제발 한번만 살려달라고...손이 발이 되도록 빌던 그시절이 그리운 모양이구나.
네가 며칠을 더 짖어대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