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권의 두 번째 사전선거공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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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내입국 2만 5천명 탈북인들의 권익을 위해 3월 10일 창립될 “탈북인대표자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입후보자 한창권입니다. 바야흐로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계절입니다.
“고향축구단”회원가족들과 어제도 무려 4시간 가까이 축구를 하고, 운동 후 근처 식당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고 나니 정말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운동으로 땀을 흠뻑 흘린 후 동료, 그 가족들과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는 그 시간은 각박한 요즘 세상을 살고 있는 주변의 온갖 시름을 훌훌 털어버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참, 세상을 이런 맛에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때가 바로 이런 때인 것 같습니다. 요즘 범 탈북인 사회와 여기에 관심을 가진 많은 분들의 지대한 관심을 갖는 문제가 “협의회”창립문제, 다시 말하여 사단법인이냐? 자조모임 형식이냐? 로 생각됩니다.
무거운 주제의 부담을 안고, 오늘 저의 두 번째 선거공약을 발표하려 합니다. 지난번 제가 발표한 2번의 글을 통해 “협의회”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많은 분들이 대강 예상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게시판글의 한계 때문에 간단히 저의 선거공약을 발표합니다. 저는 탈북인 역사의 새 이정표를 세울 이번 “협의회”선거에서 제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다면 저는 단체 회원님들과 함께 가장 중점적으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국민의 뜻과 정부정책에 따라 지원되는 예산을 적재적소에 쓰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기관, 정말로 탈북인들의 기대와 희망, 아픔과 고통을 함께 하고 나누는, 그래서 동반자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힘, 그리고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일례로 탈북인들, 단체장들이 관심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지원재단 상담사문제의 형평성, 적법성, 효율성, 실효성의 진실과 실체를 끝까지 속 시원히 밝히고 합당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그 형식은 협의회 주도의 과학적인 조사 자료 확보와 범 탈북인과 해당 관련자들이 함께 하는 간담회 또는 공청회 개최를 주도 할 것입니다.)
둘째로 협의회 주도로 범 탈북인 단합과 친목을 위한 봄, 가을 문화체육행사를 정례화 하겠습니다. 탈북인들 사회정착은 서로의 친목과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주일마다 열리는 고향축구단 회원가족들의 축구시합을 통한 친목, 단합활동이 그 사례를 잘 입증한다고 자부합니다.(이런 행사나 활동을 지역마다 실정에 맞게 진행하도록 할것입니다)
이렇게 한국에 정착하는 탈북인들 스포츠나 문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고 지역주민들과의 연대를 강화하여 생활의 안정을 찾아갈 때 사선을 뚫고 남한에 온 보람과 긍지, 자부심을 느끼며 살 것입니다, 또한 통일에 찬물을 끼얹는, 지옥의 땅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는 불행하고 안타까운 재 입북 탈북인들 모습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로: 탈북인들 서로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여 정보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범 탈북인사회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도망 이민자”를 막고 특히 “위장 탈북자간첩”을 우리 탈북인 스스로 적발하는 일을 추진할 것입니다. (“도망이민자”란 국내 정착 탈북인 외국으로 몰래 이민을 가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완전히 정리해 가지 않고, 한국에서 임대받은 아파트나 수급자 지원금을 그대로 타먹는 “먹 티” 또는 “얌체족”을 총칭한 저의 사견 표현임을 밝혀둡니다).
이런 “도망이민자”를 사전에 적발하거나 최대한 빨리 밝혀내어 국내에 남아있는 선의의 다른 탈북인 사회 피해자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안보와 직결된 “위장 탈북자간첩”은 우리가 단합하고 조금만 각성한다면 우리 손으로 얼마든지 잡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저의 협의회 입후보자 선거공약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탈북인들 단합과 권익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안찬일 소장님의 고뇌에 찬 게시판 글을 보았습니다. 공개적인 장소와 전화, 여러 번의 만남을 통해, 특히 최근에 “협의회” 창립과 관련해서도 저는 안찬일 소장님과 여러 번의 논쟁을 하였습니다.
공개적으로 자신의 입장과 소감을 밝힌 안소장님의 솔직함과 담력, 그 열정에 동병상련의 마음을 함께 합니다. 탈북인 단합의 문은 항상 활~짝 열려 있습니다. 구구절절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평상시 제가 갖고 있는 한 가지 소감으로 이 글을 마치렵니다.
탈북인 누구나 좋아하는 북한가요 “기러기 떼 날으네”라는 명곡이 있지요. 물론 이 노래는 북한 독재자 김일성이 자신 우상화를 위한, 몸값을 올리기 위해 만든 북한최고의 영화 “민족과 운명”의 주제가입니다. 여러분들은 계절이 바뀔 때면 하늘에서 들려오는 “끼~륵, 끼~륵, 끼~륵...” 가냘프고 애향적인 기러기 떼의 울음소리를 들으실 것입니다.
창공을 가르고 날면서 “끼~륵, 끼~륵, 끼~륵...”, 고향을 잃은 우리들 마음의 애향을 불러오는 울음소리와 몰이군이 없는데도 저들끼리 삼각편대를 지어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계절 새 기러기, 북한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수 김일성은 기러기들의 생존법칙도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우상화작업에 써먹었습니다.
저는 기러기의 이러한 생존법칙에 따라 이동하는 모습을 이렇게 표현하곤 합니다. “미물인 계절 새 기러기, 기러기도 자신의 살 곳을 찾아 바다나 대륙을 이동할 때면 강한 기러기를 앞세우고 그 양옆에 순서대로 삼각편대를 짓고 ‘끼~륵, 끼~륵, 끼~륵 ...’ 울음소리로 ”니 옆에 우리가 있으니 외롭고 걱정 말라! “ 서로를 위로하면서 머나먼 목적지로 날아 이동해 갑니다.
앞선 놈이 힘들면 다른 놈과 교대하고, 또 교대하면서,,, 끝내는 삼각편대를 허물지 않고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미물인 기러기도 이러며 사는데 하물며 우주만물의 주인인 우리 탈북자들은 왜 뭉치지 못하고 틈만 나면 서로 시비하고 헐뜯는가? 동서고금의 인류역사를 통 털어 국운이나 생사를 판가름하는 전쟁에는 강한 리더심을 가진 자가 앞장설 수밖에 없어요.“라고...
이것은 역사의 순리입니다. 지금 같은 탈북인 2만 5천명의 권익을 위한 구심적 역활을 할 최초의 조직체 리더는 강한 리더심과 추진력을 가져야만 각박한 이사회에서 소외된 탈북인들의 권익을 찾는 막중한 리더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4일 탈북인대표자협의회 입후보자 한 창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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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일확천금을 꿈꾸면서 중국까지 가서 북한산 마약을 구입해 남한으로 들어오는 범죄행위등을 탈북자단체들이 앞장서 나서서 예방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약은 망국의 지름길이고 국민건강을 좀먹는 아주 나쁜것인데
북한에서 마약이 만연한다고 탈북자들이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중국까지가서 북한산 마약을 남한으로 반입해 남한국민들에게 퍼트려서라도
부자가 되기를 꿈꾸는데 이게 인간의 탈을 쓴 사람이라고 할수있습니까?
여기 동지회사이트 교육 하나교실 27회 동영상강좌를 보면은 김태산이 말하길
남한은 북한에서 살인을 저지른 사람도 군말없이 받아줬다 내주변에 그런사람이
한둘이아니다 여럿이나 된다라고 나옵니다.
남한에서 태어난 죄로 북한의 테러에 시달려야 하고 북한의 침략으로 생명을 잃으면서
까지 남한주민들은 중국 일본이 겪지않아도 되는 일을 겪으면서까지
그래도 동포라고 세금을 내서 몽골이나 동남아에서 비행기로 모셔오지
정착금 내주지 하나원퇴소하면은 길거리에서 자지말라고 임대아파트도 마련해주지
그런데 뭐하는짓입니까?
마약을 반입하는게 일부탈북자의 문제라구요?
중국같은 경우는 마약때문에 나라가 망한전력이 있어서 앞뒤안가리고 사형시킵니다
일본도 마약거래는 엄벌에 처합니다. 남한 주민들도 마약밀반입해서 거래하는데
탈북자들은 왜못하냐라고 반문한다면 그건 인간이 될수없는 자격입니다.
이런 마약문제를 제발좀 탈북자단체에서 도덕과 윤리에 관한 자체법규등등을
마련해서 미리미리 예방하시라구요
탈북자들의 문화 스포츠 행사에만 신경쓰지말고 남한주민들이 중국 일본이 겪지도
않는 일을 남한에서 태어난 죄로 테러와 생명을 잃으면서까지
탈북자들에게 베푸는 은혜를 마약으로 되갚는 행위들을
탈북자 단체등에서 미리미리 예방좀 하시라구요
안박사님이 참여하는가요?
안박사님이 주장하는것도 절반정도 받아들여 다같이 나가면 좋겠어요.
크다고 으시대는 다른 단체는 안참가해도 안박사님은 참여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사심없는분이시니 안박사님이 참여하도록 좀 양보했으면 조겠습니다.
이민을 가던 망명을 하던 그렇게 하면은 세금이 줄어드니까 쌍수들고 환영합니다
남한정착 45년이나 된 김신조씨가 말하길 공산주의는 시키는대로만 하면되는데
남한에 오면은 지켜야할 법과 규범이 너무많아서 힘들다
그런데 남한보다 지켜야 할 법과 규범이 더많은 미국등 서구선진국사회에
망명을 신청하는게 참 신기하다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본인이 남한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환멸을 느껴서 망명또는 이민한다는데
말릴이유는 없고 제발좀 되돌아오지말고 망명이나 이민이 성공해서
그런사람들 남한으로 돌아와봤자 또 적응도못하고 불평불만만 늘어놓으니까
제발좀 망명이나 이민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남한이라는 나라가 정착금 주고 아파트주고 마약이나 풀어제끼는 호구입니까?
조명철씨 보세요
정착한 다음날부터 남한의 내노라하는 석사 박사들과 프로젝트를 연구해서
그런지 아니면 북한에서 하층민 생활을 안해서 그런지
말한마디한마디가 얼마나 점잖습니까? 사용하는 어휘 하나 단어하나가
그렇게 점잖고 깨끗하고 생각또한 바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집권여당이 사정기관 정보기관 동원해서 이사람이 구타전력이
있는지 술먹고 행패를 부렸는지 전과기록이 있는지 죄다 조사해도
흠잡을데가 없으니까 또한국가관이 투철하고 양식있고 실력있으니까
탈북자지만 비례대표로 공천한거 아니겠습니까?
새누리당에 통과해도 흠집많은 사람들은 여론의 검증과 언론의 검증에
혹독히 시달리다가 중도 사퇴하는게 남한사회인데 조명철씨는 무사히
통과하지 않았습니까?
제발 탈북자사회는 조명철씨 같은 분을 모범삼아서 남한에서 대우받는
존경받는 그런사람들이 되주길 바랍니다.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태어난 죄때문이라고 말하지만
남한사람들은 남한에서 태어난 죄때문에 중국 일본이 겪지도않는
국가적 테러와 침략의 공포속에서 국민의 생명을 잃으면서까지
동포라고 탈북자들에게 세금을 내서 비행기로 모셔오고 정착금도 주고
임대아파트라도 주는것 아닙니까? 남한에서 태어난 죄때문에...
제발 좀 자정노력들을 기울이시기바랍니다
그래서 존경받는 탈북자가 되도록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도대체 나라에 내는 세금이 얼마나 되죠?
혼자 내는 사람처럼 글을 쓸 때마다 세금소리를 하는구먼...
당신이 우리의 신성한 태극기와 대한민국이라는 조국을 위해 과연 뭘 해 놓았는가요?
한 날 한 시에 어머니 품에서 태어난 자식들의 손가락도 검지와 새끼를 비롯해서 여러가지로 들쭉 날쭉인데 하물며 2만 5천명이나 되는 탈북자들에게 무슨 일인들 없겠는가?
자기주머니에 돈 봉투가 두둑하면 살기 힘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쓴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가볍겠건만 말꼭지를 놓지 못하는 이유가 참으로 궁금하오이다.
당신의 눈에는 탈북자가 그렇게도 모질게 박힌 가시입네까?
빨리 안과에 가보시라요.
리더십있고 묵직한분이라 알고있는 탈북1인입니다.
언제나 수고많으십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저~ 댓글남기게 됩니다.
안찬일 박사님!
대한민국에서 우리탈북자들을 대표할 가장 훌룡한 사람일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또 우리 탈북자들을 대변할 가장 넓은 입지를 보유한 자수성가하신
우리탈북자들의 우상이고 본보기라 생각합니다.
그릇크신 분들이 모여 큰강/
제대로 된 격랑을 만들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물론 한창건 씨가 하면 재단 한번 제대로 손 봐줄수도 있겠죠뭐...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고 앞으로도 더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저도 한국에 온지 9년이 되어오지만 그동안 나만을 위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나만 잘하면 되고, 나만 성공하면 되지 복잡한 탈북자사회에 끼어들어 무슨 득이 있겠냐고 생각하며 9년을 살았었는데 지난 1년간 한회장님과 함께 고향축구단에서 친목을 다지면서 결코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란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좀 직설적이고 과격하지만 그것이 본모습 그대로인 한회장님의 여과없는 순수한 모습을 보면서 나란 놈도 담을 그릇을 가진 분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한회장님을 내심 존경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이번에 한회장님이 조직하시고자 하는 탈북인단체장협의회는 이미 전에 나왔어야할 단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을 하시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지만 제가 지켜본 한회장님 정도라면 이 모든 사람들을 충분히 담고 가실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힘내시고 주변에 잡음이 다소 있더라도 개의치 마시고 꿋꿋이 가시고자 하시는 길, 일관성있게 가시기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한회장님!
인생선배로서가 아니라 한회장님의 순수함에 존경을 더 표합니다.
힘내세요.
탈북인단체장님들^^
저 하나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탈북인단체를 뭇고 일구월심 혼념을 다하시는 탈북인단체장 여러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도 변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단체 하나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된것이지요.
우리 2500만 탈북자들이 하나로 뭉쳐 사회정착과 북한인권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야 할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다소 의견충돌이 있더라도, 이해관계상 득실이 지금은 있더라도 하나로 뭉치는 탈북단체드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누가 그러더라고요^^ "탈북자사회가 하나되는 것이 남북한통일되는 것 보다 더 힘들다고"
말이 아닌 실천으로, 생존수단으로서의 단체가 아닌 순수한 NGO단체로 거듭나자면 더 이상 자기단체의 기득권만을 주장하는 모습들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탈북자는 탈북잡니다. 잘난 사람도, 더 못난 사람도 없다는 말입니다.
부디 하나된 탈북인사회를 보여주세요
- 북한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06 17:16:20
- 북한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06 17:41:16
- 북한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06 17:51:50
왜 그렇겠냐? 너보다 못해서 그렇겠냐? 강원도 산골에와서 좋은공기 마시며 명상할려고 하는데 짤가닥 경솔한 촉새가 한말리 날아와서 내레 또 열받네구려. 너봐라 이제 금년중으로 큰문제가 생겨 탈부자단체라 단체는 아마도 다 찾아다니는걸 빤히 보인다. 10년가까이 된것이 뭐 대한민국을 다안줄아냐? 임마 20년되도 다몰라! 여기 본토인들도 죽을때까지도 다모르는 복잡다단한 사회야 알간 경솔한넘아!
외국에 사는 동포들 한인회 만들때 아무나 나서지 않아요. 바로 거기서 대표성 있는 분 앞세우고 하나로 뭉쳐요. 지금 왜 이렇듯 말이 많징ㅇㅇ요? 바로 대표성이 전혀 없는 분이 나서니 탈북자 사회가 시끄러워요. 붤 좀 알고 주장을 해야지...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