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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남경필 박지원... 우리는 당신들이 행한 짓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구국기도 1 248 2013-03-06 16:56:19

[잠언 4: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본문의 ‘어둠 같아서’의 의미에는 실로 엄청난 비밀을 모든 존재의 생사의 天機(천기)를 품고 있다. 어둠 같아서의 ‘as darkness’ 'aphelah {af-ay-law'} 라 발음 하는데 그 안에는 darkness, gloominess, calamity, wickedness를 담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많은 의미가 없는 것 같지만 그 안에는 엄청난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하겠다. 성경에서 말하는 어둠의 의미는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오늘의 말씀에서 어둠은 다음과 같이 설명될 수 있다. 하나님이 빛을 만드시기 전에 있던 흑암이 있고 하나님이 빛을 만드신 후에 결정된 어둠이 있다. 이런 구분은 참으로 중요한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이 빛을 만들기 前(전)에 있던 흑암은 창조 전의 상태에 있는 어둠을 의미한다. 창조로 만든 빛은 여러 의미가 포함 함축되는데 그 중에 창조의 아이디어, 생명의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그런 것들을 담은 빛이 아직 부어지지 않는 가운데 있는 상태를 창조 전의 어둠으로 의미한다. 히브리어로 천지창조 전에 있는 어둠은 코쉑 choshek {kho-shek'}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darkness, obscurity, secret place를 담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신 후에 흑암은 빛에 의해 통제되는 어둠이다. 빛은 언제나 어둠을 물리친다. 빛이 물러가면 어둠은 언제나 찾아오는 존재로 규정된다.

 

그 규정에 따라 어둠은 언제나 빛 앞에서 힘을 잃게 된다. 흔히들 절망을 어둠이라 하여 앞이 캄캄하다고 한다. 사람은 깊은 흑암과 물에 눌려 시달리던 상태의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창조된 빛을 통과하고 물의 수압이라는 고역에서 벗어나 자유를 회복한 상태 후의, 셋째 날까지 이른 상태의 흙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셋째 날 전에는 물에 시달렸고 둘째 날 전에는 물과 어둠에 시달렸다. 그런 기억들을 가진 흙은 여섯 째 날이 되어서야 인간으로 만들어진다. 물에서 나온 3일이라는 시간을 지난 후에 흙으로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그런 시달림은 흙이 갖는 고유기억이라는 trauma를 형성한다.

 

하여 창조 전에 흑암에 잡히면 그 고유기억인 흑암과 물에 대한 극심한 trauma가 살아난다. 하여 극심한 절망에 사로잡힌다. 그 극심한 절망은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망하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이 오지 않는 최후를 말한다. 그런 절망에 잡히면, 앞이 캄캄하여 공황장애가 오고 그 공황에 따라 아무 생각도 안 난다. 그야말로 막막하기 그지없는 상태가 된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된다. 우리가 어제 김정은 정권은 곧 망한다. 종북을 품은 민주통합당도 종북 짓을 하는 통합진보당도 그에 부역하는 새누리당의 일부 세력도 곧 망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유는 그들이 악마의 편에 서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악마를 언제나 제거하는 칼을 가지고 계신다. [이사야 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그 칼은 만유의 질서를 확립하는 공평하신 하나님의 권능이다. 그 칼이란, 하나님이 그 만드신 만물에 법치구현을 위해 사용하는 공권력이라 함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칼을 사용하시면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짓을 하는 모두는 망한다. 영원히 구금되는 형벌 불 못에 던져져서 영영토록 망하게 된다. 망한다는 말은 결국 현상타개와 활로개척의 지혜가 없게 된다는 의미이다.

 

[잠언 4: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왜 망하게 되는가? 하나님이 개입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없다면 그들만의 계책이 혹 성공하든지 혹 망하든지 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오면 어떤 계책도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악인의 길이란 악마와 연합한 길 곧 인간 악마의 길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의 종자들의 길 그 부역자들의 길, 악마에게 속아서 악을 행하는 자들의 길을 의미하는데, 오늘은 악마의 종자들로 구축된 체제를 다루기로 한다. 그것들이 망할 때가 되면 현상타개와 활로를 열고 경영하는 빛이 없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런 빛을 다 거둬가는 것은 하나님의 칼의 권능이다.

 

하나님의 칼은 모든 존재가 생존을 도모할 수 없게 하는 권능 곧 망할 수밖에 없는 선택을 하게 하는 힘이다. 모든 전쟁에는 이기게 하는 術策(술책)인 그 빛이 필요하다. 그 술책이 나올 수 없게 하는 힘을 하나님의 칼이라고 한다. 누구든지 그 술책을 찾지 못하면 힘을 잃게 되고 막막한 절망에 빠져 恐惶(공황)장애를 일으켜 망하게 된다. 김정은 체제가 왜 망하게 되는가? 하나님의 심판의 칼로 망하게 된다. 그들은 지금까지 자기들의 문제 곧 현상타개의 계책을 십분 발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핵무장을 하고 이젠 대한민국에 지령을 내리면 대한민국을 가지고 노는 단계에 있다.

 

이는 그들만의 생존의 빛 秘法(비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조직과 시스템을 그들만의 매뉴얼로 위기관리를 하게하고 그것으로 현상타개를 하고 활로를 열고 그것을 운영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 칼집에서 그 칼을 빼기 前(전)의 상태임을 의미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 칼을 빼시면 그 현상타개와 활로와 경영하는 빛을 포함한 모든 계책이 무용지물이 된다. 악마도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이 만드신 빛 가운데서 그것을 응용하는 것 곧 하나님의 만든 빛을 악용하고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크고 강한 칼은 악마와 그 집단을 삼판하실 때 사용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만드신 빛을 활용할 수 없게 하는 힘이다.

 

때문에 생존의 비책이 없게 된다. 窮餘之策(궁여지책)이라는 말이 있다. 窮(궁)하면 通(통)한다는 말도 있는데 그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완전히 살길이 없는 상태에 영구적으로 갇힌다. 그것이 하나님이 짐승의 보좌에 쏟으시는 저주이다. [요한계시록 16:10-11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백주에 겪는 흑암이라고 해야 하나? 인간이 만든 전기불도 있고 태양이 밝은데도 생존의 비책이 전혀 없다. 어디도 그것을 내놓은 자도 없고 그것을 주어도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알아보지 못한다.

 

[신명기 28:28-29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라고 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의 칼의 힘이다. 김정은 정권이 붕괴되고 그곳이 개혁개방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지극히 오묘하신 지혜로 칼을 조절하여 사용하면, 그곳에 결국 개혁개방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궁지로 몰리게 된다. 개혁개방이 아니면 전혀 살길이 없게 한다면 부득불 그 길로 가야 살 것이 아니겠는가?

 

개혁의 결심의 시기에 개혁의 방해 거리가 그 안에 있을 것이다. 그 개혁의 방해거리가 남한에도 있을 것이다. 그것들은 다 그 지령을 받는 종북을 품은 당 종북 짓을 하는 당 부역자들이 아니겠는가? 그것들은 개혁하지 않고는 결코 생존할 수 없는 절박함에 몰리게 되는 것이니, 그 때가 되면 슈타지 문서가 열릴 것이다. 그것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그 개혁을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인들은 그렇게 허망하게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지 못하고 왜 망하는지 깨닫지도 못한다고 한다. [잠언 4: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사용하는 칼의 결과이다. 그 칼을 사용하시는 날이 있다. 예레미야 48장에 모압에 대한 예언이 있다. 그 말씀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심판이 자세하게 나온다. 그 중에서 이 말씀이 눈에 들어온다. [42-43 모압이 여호와를 거스려 자만하였으므로 멸망하고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모압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나니 두려움에서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떨어지겠고 함정에서 나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내가 모압의 벌 받을 해로 임하게 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모압이 벌 받을 해를 定(정)하신 것을 밝히신 것이다.

 

그렇다. 김정은 체제도 벌 받을 날이 있다. 그날은 반드시 온다! 지금은 그 벌을 사고 있으니 곧 그날이 온다. 언제나 하나님이 정하신 날은 하나님만이 아신다. 다만 우리는 그 날이 급히 이를 것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그날이 오면 결국 망할 생각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는 짓마다 망하게 되는 짓만 한다. 죽을 꾀만 낸다. 그들의 머리에는 망하는 생각만 나오고 살려내는 생각이 나오지 않는다. 결국 망하게 된다. 정부조직법을 물고 늘어지는 민주통합당이 지금 하는 짓이 어쩌면 자기들의 도모대로 되고 있다고 得意揚揚(득의양양)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참으로 벌 받을 해가 다 되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한다.

 

왜 이명박 시대에 노무현 김대중 김정일 등등이 갑자기 떠나게 되었는지를 생각지 못한다. 언제나 자기들의 때만이 있는 것으로 여기는 것은 참으로 傲慢(오만)한 발상이다. 모든 것이 다 때가 있기에 하나님은 그 칼을 사용치 않으시고 있다. 그 칼을 사용하는 그날이 오면 김정은 체제는 붕괴된다. 그 후에 개혁개방으로 나가게 되는데, 김일성 김정일 우상의 똥구덩이에 던져질 것이다. 그것들의 지시를 내리고 받고, 지령을 내리고 받고 하는 모든 자들이 다 법적인 조치를 받게 되는 날이 오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을 그때 다 의법조치하게 되는 것이고 그들의 집안은 패가망신할 것이다.

 

그와 그 집안의 모든 후손들은 얼마 동안 모든 공직에 나설 수 없는 조치가 내려질 것이다. 결코 북의 노동당이나 남노당과 종북 친북은 공직에서 제외되고 일정한 감시를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그 칼을 빼시는 날이 온다. 북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파고든 그 악마와 그 세력들을 그 바다 속에 있는 용이라 한다.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크고 강한 칼로 그 용을 죽이실 것이고 벌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기간 동안에는 그것들이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 또는 도모를 위해 현상타개를 해오면서 유지해온 것들이다. 그날이 오면 아무런 술책이 나오지 않는다.

 

막막하고 절박하게 된다. 결국 그 바다에 있는 용은 죽게 된다. 망하게 된다. 하여 불시에 그 체제는 무너져 내린다. 붕괴된다. 그때 그들이 그동안 만든 모든 무기체제와 위기를 대비하여 만든 위기탈출체계와 체제와 그 매뉴얼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도리어 그것들이 더욱 곤란한 지경으로 자신들을 잡아가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들이 눈을 뜨고 있으나 보이는 것은 살아나갈 소망이 아니라 죽을 절망뿐이다. 앞에도 캄캄 뒤로도 캄캄하다. 있다면 자멸하는 길 밖에 없다. 그때 핵으로 남한과 같이 죽자고 누군가 얘기를 할 것이라 하는데, 그런 소리를 하는 자도 없을 것이고

 

그 소릴 한다 해도 그 소리가 공허하게 된다. 이는 驚惶(경황)에 잡혔기 때문이다. 그때가 되면 그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두렵게 할 것이다. 마음이 그 두려움으로 인해 물같이 쏟아지듯이 하게 된다. 그러한 두려움이 그들을 엄습하게 하는 것을 곧 하나님의 정하신 날, 벌을 내리시는 날이라고 한다. 그날이 온다. 반드시 오게 되어 있다. 그 때문에 이제 남한에 있어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반드시 전향을 해야 하는데, 그 오래된 관성 그 타성에 젖어 결코 벗어지기 힘든 굴레에 묶인 것이 문제다. 생명을 걸고 그 끈을 끊어야 하는데, 정부조직법 문희상 남경필 등등이 하는 짓. 박지원의 북한인권법제정반대의 주동행위....

 

모든 만사는 다 때가 있는 법이다. 그 때문에 속히 전향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이를 멸시한다. 오만하고 거만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48:29-30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한 교만 곧 그 자고와 오만과 자긍과 그 마음의 거만이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 노함의 허탄함을 아노니 그가 자긍하여도 아무 것도 성취치 못하였도다] 교만하면 망한다. 그것도 급히 망한다.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나 마음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그것들이 70년 가까이 하나님의 교회를 짓이겼다. 하여 오만하기 그지없는 짓을 하고 있지만 결국 망하게 되는 날이 온다.

 

[이사야 14:12-14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그렇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그 때문에 정하신 날이 오면 반드시 무너져 내린다. 바로 그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누구든지 죽는 날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벌을 받아 죽으면 안 된다.

 

그들은 그들이 망하는 날에 왜 자신들이 무엇 때문에 망하게 되는지조차 구분할 수 없는 어둠에 잡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잠언 4: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정하신 날이 오면 모압이 망한 것처럼 그것들도 정하신 날이 있기에 당하게 된다. 다음은 모압이 하룻밤 사이에 망하게 되는 예언의 말씀이다. [이사야 15:1 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루 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루 밤에 모압 길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 하룻밤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인생사인데 누가 감히 입을 벌려 교만한 말을 내는가?

 

[고린도후서 6:1-2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이 놀라운 사랑 그 오래 참으심의 회개의 기회를 그 기다려 주심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한다. 그 때문에 어서 속히 회개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와 사랑을 따라 종북에서 전향하라. 어찌하여 같이 망하고자 하느냐?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으니 지금은 하나님께로 회개할 때이고 애국자로 전향할 때이다. 기회를 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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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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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유 ip1 2013-03-06 19:10:4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09 21:23:34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ㄷㄷㄷ ip2 2013-03-09 01:13:1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09 2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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