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이 국민을 속이는 세상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대통령은 국민에게 정직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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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24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화려한 스펙을 이용하여 언론방송에서 모든 것을 악마의 종자 김일성 잣대로 잣대질을 하고 있다면,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하는 무지몽매는 그대로 속임을 당하게 된다. 악마의 종자는 악마의 잣대만을 가진다. 사람을 속이는 행위는 악마의 짓이고 악마는 처음부터 거짓말쟁이라고 한다. 우리 사회는 이제 궤휼한 자를 正大(정대)하다고 高明(고명)하다고 하는 기준이 득세하는 시절에 있다. 화려한 스펙의 의미가 악마의 종자 김정은의 노예가 되어 그들의 악마 짓을 분칠하는 정도의 인간으로 전락되어 그것으로 세상을 속이는 도구가 된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이 시대의 지성인이라 자부하는 자들의 일탈된 모습 일그러진 모습이라 하겠다.
어제 우리는 이사야 32장의 1절부터 3절까지 외침을 인용하여 대통령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안정한 심령의 소유자가 되라고 하였다. 하여 오늘은 8절까지 연하여 다시 한 번 더 고찰한다.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의로 통치 공평의 정사라는 의미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을 의미한다. 그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준을 제시한다. 오직 하나님의 기준만을 따라 행하는 체질로 굳어진 리더십을 의미한다. 그 기준을 굳게 세우는 지도자들을 의미한다.
물론 대가 약한 것이 인간이다. 心志(심지)가 굳지 못하고 언제나 휩쓸리는 갈대 같은 것이 인간이다. 그런 인간들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는데 능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악마는 인간에게 악마의 기준으로 살게 하려고 온갖 강포를 다 떤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만이 악마의 모든 것을 이기게 하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그들만이 심지가 견고해진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권능을 공급받으면 심지가 심히 견고한 자가 된다. 그렇게 심지가 견고한 것을 안정한 심령(quiet spirit)이라 한다. 누구도 요동케 할 수 없는 그런 심령이 되면 결코 그 입에서 궤휼과 사곡함이 나오지 않는다.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 마음에 하나님의 힘으로 악마의 강포를 능히 넉넉히 극복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이 악마의 모든 술책에서 나오는 강포에 눌리면 저도 모르게 궤휼한 입이 되고 사곡한 입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保障(보장)을 받는 마음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힘으로 심지가 견고해지는 자는, 그렇게 치료를 받는 자는 진리의 병기를 갖게 된다.
그런 힘을 공급하는 지도자는 국민을 모든 궤휼과 사곡에서 건져내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국민의 눈과 귀를 그 마음을 미혹하는 세력에게서 국민을 건져내는 지도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힘 심지가 견고케 되는 힘, 악마의 강포인 폭우를 이기게 하는 힘 광풍을 이기게 하는 힘 마른 땅의 곤비함을 이기게 하는 냇물 같은 힘,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은 힘이 그 안에 항시 항상 가득하게 공급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의 통솔을 받는 국민은 행복하게 된다.
그로 인해 국민은 하나님의 잣대를 그 기준을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군중을 중우로 만들어 가는 오늘날의 스펙들의 화려함의 입에서 더러운 혀 그 갈라진 혀를 보게 된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치료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심지가 견고함의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야 한다. 거짓 증인의 의미는 세상의 이익을 위해 진실을 파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궤휼한 자들이고 사곡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여 선생으로 대접을 받는 세월을 마감케 해야 한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그렇다. 세상에서 존귀와 정대함 그 고명함이 바로 서야 한다.
그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길이다. 악마에게 속아 사는 자들을 건져내고 구출하는 것이 곧 이웃사랑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과 그 힘으로 눈이 밝아져서 악마의 기준으로 김일성의 기준으로 사는 어리석은 자들이 더 이상 군중을 미혹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들을 간파격파 분쇄해야 한다.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슬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로 행하기 때문이다. 주린 자란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실에 배불러야 하는데 그것에 배가 고프게 된다는 의미다.
그 모든 것을 속이는 세상에서 진실을 얻지 못해 배가 주린 자들을 의미한다. 목마른 자들이란 하나님의 잣대가 없어서 늘 속고만 살아야 하는 자들의 진실 갈급의 아픔을 의미한다. 결국 그 주림과 목마름의 갈증으로 인해 결국 속고 또 속아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의 득세는 세상을 그렇게 만들어 간다.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참으로 고약한 세상을 여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시대를 만든 자들이 이제는 그것의 팽창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그것들이 세상을 속이는 짓이 성공하는 듯하다. 하지만 그들은 곧 갑자기 망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심지가 견고한 안정한 심령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잣대로 세상을 살고 세상을 깨우치기에 하나님의 보시기에 고명한 자가 되는 것이다.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고명한 자들만이 궤휼한 세상을 바로잡는다. 궤휼로 번역된 ‘froward’는 `iqqeshuwth {ik-kesh-ooth'}로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distortion’ ‘crookedness’를 담는다. ‘distortion’은 모양을 찌그러뜨림 찌그러진 상태 부분 왜곡된 이야기 상(像)의 뒤틀림 신체 골격 등의 만곡(彎曲) 염좌(捻挫) 라디오 텔레비전의 소리 화상의 일그러짐 사실 등의 왜곡 곡해라는 의미를 담는다.
'crookedness'는 구부러짐 뒤틀림의 의미를 담는다. 이런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을 그 잣대를 악마의 목적을 위해 변형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경우는 거짓이 진실이 되어 세상을 미혹하는 것이다. 김일성은 악마의 종자라서 이런 궤휼과 사곡어법을 도입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속이는데 성공한 듯하다. 만일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대한민국을 붙들지 않으셨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속아서 소멸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일정한 속도로 떠오르시기에 하나님의 기준을 구부러지게 하는 자들이 그간에 득세 한 것이다. 이제는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힘 그 진리의 병기로 무장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6: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그 병기로 무장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참된 리더십이다. [디모데후서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세상은 악마의 종자들이 사람을 멸망으로 데리고 가기 때문이다. 이를 궤휼과 사곡으로 가져오는 멸망의 리더십이라고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런 자들의 득세가 만연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다.
[디모데전서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교회가 진리의 기둥과 터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인본주의로는 악마의 누르는 압박을 극복할 수 없는데도 구부러진 소리를 강단에서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무장해야 진리와 진실만을 말하는 자들이 된다. [말라기 2: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그들에게서만이 궤휼과 사곡함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 대통령은 나라를 섬기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헌법을 해석하고 섬겨야 할 것이다. 악마의 종자인 김일성의 기준 그 악마의 잣대로 헌법을 해석하고 그것으로 국익이라 가장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나라를 죽이면서 치료하려고 수술한다고 속이는 것과 같다. 본문의 邪曲(사곡)이라는 의미 ‘perverse’는 악마의 성품과 그 충동에 따라 생각이 삐딱하다 행동 마음 등이 삐딱하게 굴다 야살스럽다(보기에 얄망궂고 되바라진 데가 있다) 빠득빠득하다(말이나 행동이 고분고분하지 않고 빡빡한 모양) 악마의 목적을 위해 말이나 행동이 빠득빠득하다(악지를 부려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악착스럽게 애쓰는 모양)
剛愎(강퍅)하다 피근피근(뻔뻔스러울 정도로 고집이 세고 완고한 모양)하고 惡毒(악독) 악독하고 악독한 짓 悖惡(패악) 패악하다 僻陋(벽루=성질이 괴팍하고 고루하다)와 성격이 벽루하다 성격이 心術(심술)궂다 성격이 들먹다(못나고도 마음이 올바르지 못하다) 심지가 사납다 삐딱하게 굴다 엇가는 행동 엇가는 말을 하다 얄궂은 심사 트레바리(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함. 또는 그런 성격을 지닌 사람) 舛錯(천착=심정이 뒤틀려서 난잡하다 생김새나 행동이 상스럽고 더럽다)하다라는 의미이다. 이런 것들의 성품으로 길들여지는 것은 김일성 잣대에서 악마의 잣대에서 나온다. 참으로 더럽고 사악한 성품의 언행들이다.
그렇게 악마에게 길들여지면 마음이 포달스럽다고 한다. 포달스럽다는 보기에 암상(남을 시기하고 샘을 잘 내는 마음 또는 그런 행동)이 나서 악을 쓰고 함부로 욕을 하며 대들 듯하다, 고부라지다(한쪽으로 고붓하게 휘어지다), 마음씨가 고부라지기 쉬운 心術(심술) 패기 악마의 잣대만을 기준하여 하나님의 잣대를 물리치는 斥邪(척사) 척사하다, 부지꾼(실없는 짓을 잘하고 심술궂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엇가다 엇가는 행동 심통이 사납다 뒤둥그러지다 올곧지 못하다 비뚤이 등을 포함하는 광역적인 의미인데 원어로는 lezuwth {lez-ooth'}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deviation' 'perversity' 'crookedness'를 담고 있다.
deviation 偏差(편차) 항로의 변경 逸脫(일탈) 逸脫 (탈선) 또는 벗어나다 탈선하다, 일탈을 꿈꾸다, 탈선을 조장하다 등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주신 기준을 벗어나서 성을 사용하는 성도착 'sexual deviation'도 그런 의미의 범주에 들어간다. 'perversity'는 惡毒(악독) 악독하다 악독한 짓 生(생)억지 생억지를 쓰다 僻陋(벽루=성질이 괴팍하고 고루하다) 頑迷(완미=융통성이 없이 올곧고 고집이 세어 사리에 어둡다)의 의미를 담는다. 'crookedness'는 구부러짐 뒤틀림의 의미이다. 김일성의 기준과 그 잣대에 갇히면 이런 인간의 습성에 갇히게 된다. 그 기준에서 반복되면 그 습성이 나온다.
그 습관은 그 습성을 낳고 습성이 자라 성품이 되고 그 성품은 체질을 만든다. 하여 그들은 언제나 모든 것을 궤휼과 사곡으로 행하는 자들이 된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 법이다. 그 때문에 마음으로 담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악마를 담으면 악마가 나오고 그 잣대를 담으면 그 잣대가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을 모시고 여호와 하나님의 잣대를 품자고 강조한다. 곧 만유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잣대와 그 힘만이 진리와 진실의 리더십이 되게 하여 세상을 거짓에서 자유케 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을 모든 거짓에서 자유케 하는 지도자가 위대한 지도자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위대한 리더십이다. 그런 자들이 곧 정대한 자이고 高明(고명 'the liberal'= nadiyb {naw-deeb'} inclined, willing, noble, generous)한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만이 그 모든 거짓을 극복하고 능히 이기고 진리와 진실을 굳게 세우는 힘이 되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을 진리로 새롭게 하자고 강조한다. 악마의 잣대 김일성의 잣대로 완고한 자들이 지금 득세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강퍅한 것이다. 그 강퍅함은 결국 애굽의 바로 왕처럼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잣대가 모든 것에서 이기게 하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크게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자고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의 잣대를 알아보는 능력이고 그것을 공유하는 능력이어서 우리로 하여금 모든 궤휼과 사곡함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우리의 물 같은 심지를 아주 견고케 하여 세상을 도리어 치료하는 힘으로 진리와 진실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고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유일무이 출구로 삼으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의 강조는 늘 한결 같은 것이다.
진리와 진실의 리더십은 심지가 견고해야 한다. 모든 적들의 강퍅함보다 그 완고함보다 더 강한 심지로 굳건해야 한다. 심지가 약한 자들은 결코 큰일을 할 수가 없다. 세상을 궤휼한 자들과 그 사곡한 것으로 세상을 속이는데 능한 자들의 손에서 구출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내란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 그들은 그 짓의 계속성을 위해 전교조를 방치하고 있고 그들은 그 짓의 계속성을 위해 대안학교와 방송 언론 통제에 주력하고 있다. 세상을 속여 자기들만의 부귀영화를 계속케 하려는 이런 경영은 반드시 망하게 해야 한다. 그것은 결국 진리와 진실의 리더십이다. 진리와 진실의 힘은 질그릇을 깨는 철장이어야 한다.
신문방송가에 자리 잡고 있는 모든 궤휼과 거짓을 일소해야 하고 언론의 공정성을 진실성을 확보하는 세상으로 가게 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서 김일성의 잣대로 사는 자들이 기사를 쓰고 있고 방송으로 세상을 유혹하는 미혹하는 뱀의 혀가 되어 있다. 이런 세상에서 결코 대한민국이 제대로 발전할 수 없다. 국제경쟁력이라는 것은 정보의 확실성에서 나온다. 우리는 이런 것을 제대로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고 또는 정확하게 응용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무장하자고 매일 강조하는 것이다. 진리와 진실의 리더십으로 국민에게 정직한 지도자들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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