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는 모든 적을 제압하는 더 강한 힘으로 무장하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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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5:1-2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왜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의 지혜에 주의해야 하고 하나님의 명철에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고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왜 이 명령을 내리신 것일까? 내리신 명령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악마와 그 사람들이 세상에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사람들은 악마의 出口(출구)이다. 악마를 이겨야 인간이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확보하고 누리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靈(영)에 인도하심을 그대로 따라 행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은총을 입게 되는데,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그대로 행하는 것이다. 그대로 행하는 것이 곧 은총이다. 그 은혜를 받으면 그대로 행할 수 있도록 스탠바이 하는 은총을 입게 되고 그 은총을 입으면 곧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근신과 지식과 일체가 되는恒常性(항상성)을 얻게 되고 누리게 된다. 恒時(항시) 하나님의 출구가 된다. 따라서 본문은 항시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준비가 완료된 상태의 항상성을 의미한다. 항시 하나님의 몸으로 일체화 되는 영적안보는 모든 안보의 기본이다.
본문의 의미는 항시 영적안보태세에 만전을 구축하라는 의미다. 그것에 缺陷(결함)이 생기면 악마가 비집고 들어온다. 때문에 크게 낭패를 당하고 심지어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영적안보의 튼튼 든든함이 곧 인간의 생명이고 조직의 생명이고 나라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간곡히 당부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근신과 그 지식으로 세상을 살아야 할 것을. 사람은 심는 대로 거둔다. 악인(악마의 출구들)을 장관자리에 심으면 그로부터 막대한 피해를 거둔다.
선인(하나님의 출구들)을 장관자리에 심으면 그로부터 막대한 국익을 거둔다. 모든 조직에는 사람이 하는 것이고 그 사람의 속에서 악마가 나오면 모든 것이 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사람을 망하게 한다. 그 조직을 망하게 한다. 그가 기업에 있다면 그 기업을 망하게 하고 그가 속한 가정을 망하게 하고 그에게 연결된 사람들을 다 망하게 한다. 그가 속한 나라를 망하게 한다. 악마의 출구가 인류에 顯著(현저)할수록 인류는 망하게 된다. 때문에 보는 즉시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악마는 하나님의 칼로 제압하고 악마의 출구는 국가의 칼로 제압한다.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을 하나님이 주신 칼로 제거하는 것을 위해 국가를 세우신 것이고 그것을 대행하는 그 나라의 정권이 책임져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려면 악마와 그 종자들의 간교함으로 넉넉히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근신과 지식이 있어야 한다. 전쟁은 강한 자와 더 강한 자의 싸움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영적안보에 승자가 되려면 더 강한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다음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전쟁에 능하신 예수님의 말씀이다.
[누가복음11:21-23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강한 자를 이기려면 더 강한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악마를 넉넉히 이기는 더 강한 정부를 만들 필요가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동맹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
강한 자를 이기는 더 강한 자가 되는 것이 영적인 전략전술의 핵심이다. 더 강한 자가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의 동맹군이 되어 하나님의 지휘를 一絲不亂(일사불란)하게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휘는 그렇게 더 강한 군대가 되게 한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처럼 이 나라의 이김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더 강한 군대가 되는데 있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르는 더 강한 군대로 무장하는 것이 곧 이 나라의 살길이다.
세계에 두루 퍼져 사람을 망하게 하는 악마는 한반도에서는 빨갱이라는 정권을 통해서 악마 짓을 대행케 한다. 악마가 그 빨갱이 조직을 동원해서 대한민국을 살해하는 것이다. 그 일에 종사하는 빨갱이는 악마의 몸이다. 그 몸은 악마의 도구요 병기요 흉기이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다 망하게 한다. 빨갱이 악마는 그것들에게 핵무장을 하게 하여 강한 군대를 만들어 대량학살을 꿈꾸고 있다. 이것들에게서 한민족을 건져내야 한다. 때문에 더 강한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정당이 해야 할 임무요 본분이다.
하지만 그 반대이다. 모든 조직은 언제나 세상의 짐을 지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이어야 한다. 黨(당)이라는 정치인의 조직은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더 강한 힘으로 무장하여 受權政黨(수권정당)으로 나라를 짊어지고 국리민복을 꾀하고 인류를 모든 고통에서 구출하는 대한민국만세를 이루는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하지만 이런 존재의 목적을 비웃기만 하는 정당도 있다. 대한민국을 살해하는 조직원을 품는 정당이나 대한민국을 殺害(살해)의 목적으로 하는 정당도 있다. 저들은 반역의 자유도 자유라고 강변한다.
오히려 드러내놓고 큰 소리치고 있다. 참으로 語不成說(어불성설)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반역의 자유는 결코 인정될 수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도적질할 자유가 인정될 수 없듯이 반역의 자유도 인정될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이 자유를 누리고 있다. 이런 나라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인가? 국가의 紀綱(기강)이 무너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가의 힘은 악마로 무장한 강한 힘 앞에서 조롱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라도 朴(박)대통령은 더 강한 군대가 되어 하나님이 국가에게 주신 칼로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이를 바로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만 전부가 아니다. 모름지기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出口(출구)로 만들어진 것인데, 그것을 거부하니 악마가 도리어 나오는 출구가 된다. 대한민국을 살해할 목적을 가진 당과 그들을 품은 당의 뒤에서 뭐가 나온다. 악마가 나온다. 대한민국의 세금을 받아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도리어 대한민국을 살해하는 김일성 망령을 배후에 두고 있다는 말이다. 배후에 있는 악마가 그 출구로 드나들고 있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는 그들의 배후에 있는 김일성 김정일의 망령과 김대중 노무현... 하지만 그 뒤를 直視(직시)할 수 있어야 한다. 내면적인 깊은 속에 악마가 있다. 빨갱이의 지령을 받고 준동하는 그것들의 속에 악마가 있단 말이다. 그것들이 그 黨(당)들의 속에서 나오고 있다. 이들을 민족주의를 빙자한 지옥의 망령이라고 한다. 그들의 주장은 언제나 國粹(국수)적인 민족주의이다. 韓民族(한민족)을 노예로 삼는 민족주의를 주창하고 그것을 위해 前代未聞(전대미문) 未曾有(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한다.
이는 그 망령의 배후에 악마가 있다는 말이다. 피에 굶주린 악마 그 망령이 그것이다. 원래 국수적인 민족주의는 언제나 인간의 피바다 속에서 나와 그 피로 維持(유지)되는 것이다. 그 배후에 있는 영은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라는 의미다. 피에 굶주린 악마가 그들의 배후에 있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칼로 악마를 제압하고 국가에게 주신 칼로 악마의 출구를 막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그 출구들을 放置(방치)하면 할수록 대한민국은 殺害(살해)당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 칼과 국가의 칼을 제대로 사용하는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더 강한 군대 각 공동체가 나와야 한다. 하나님의 출구로 정치공동체가 나온다면 더 말할 것이 없이 좋을 것이다. 박근혜공동체가 이제 꾸려졌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김일성의 망령에서부터 건져내야 한다. 과연 그 공동체가 그런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이 국가에게는 칼을 주셨다. 그 칼을 사용해야 한다. 물론 더 강한 군대가 되어 하나님의 칼로 악마를 制壓(제압)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다. 그 다음이 국가의 칼이다.
하지만 더 강한 군대가 되지 못한 연고로 그 칼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있도록 공권력이 무너져 있다. 무뎌진 칼이라고나 할까? 그 칼로 무라도 자를 수 없다면 녹슨 칼이 되었다는 말인가? 이는 그 反逆(반역)을 도모하는 집단의 배후에 있는 어둠의 영 악마의 힘을 인간의 집단이 어쩌지 못하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만 전부라고 생각하는 자들이라면 보이지 않는 영역인 영적인 문제 영적인 안보에는 무뇌아다. 이런 지식에 무뇌아들은 자신들이 국가에 있는 공권력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늘 당하고 있다. 국가적인 창피함이다.
더 강한 동맹을 만들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만의 합인 공동체는 그 안에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인본주의의 한계란 악마 곧 보이지 않는 것에 약하다는 것이다. 김일성과 그 지령을 받는 남한의 종북의 배후에는 빨갱이 악마라는 것이 있다. 빨갱이는 그 악마의 몸으로 흉기와 도구로 사용되고 그것들로부터 힘을 받는 것이 곧 그 빨갱이들이다. 악마의 힘을 인간만의 조직이 이길 수 없다. 극복할 수 없기에 결국 오늘 날과 같이 종북 간첩창궐을 가져온 것이다. 더 강한 힘이 없기 때문이다. 도리어 조롱당한다.
하여 한미군사동맹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고 깨질 판이 되어 버린다. 그것이 인본주의의 한계이다. 영적인 안보에 뛰어난 안목을 가진다면 그들은 그 眼目(안목)으로 행동할 것이 분명하다. 더 강한 군대를 만드는 영적인 안보에 뛰어난 안목이란 무엇인가? 지금까지 설명한 出口論(출구론)이다. 하나님이 나오는 출구가 있고 악마가 나오는 출구가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출구에서는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명철을 따라 그대로 행동케 하는 근신에서 나오는 마인드(지식)가 나온다. 강한 힘을 사용하는 마인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은 그 하나님 여호와의 출구가 되신다. [요한복음12:49-50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데 完全無缺(완전무결)하단 말씀이다. 천하무적이란 말씀이다.
이런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합일체로 행동하는데 있다. 이는 생명과 사랑과 구원하심에 능하신 하나님의 출구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공동체가 되어야 비로소 그것들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 그 때만이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한다. 본문처럼 스탠바이에 恒時(항시) 恒常性(항상성)을 가진다. 하나님의 人的(인적)시스템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의 공동체로 조직된 하나님의 인적 시스템이라 하겠다. 하나님이 일을 이루시고자 하는 출구다.
이런 인적시스템은 하나님과 항상 동역이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 恒久的(항구적)으로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이는 언제나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것을 하나님이 요구하시기 때문이다. 더 강한 자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출구들, 더 강한 힘이 되시는 하나님이 나오시는 출구가 많아야 한다. 하나님이 그 칼을 사용하시면 더 강한 힘으로 그 혜택을 받아 국가에게 주신 칼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런 나라만이 계속성과 부국강병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더 강한 힘으로 국가경영을 해야 한다.
거듭 말하지만 인간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인간의 세상은 망하게 된다. 망하게 되는 세상은 다 인간이 그 출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출구가 되는 인간들을 국가의 칼로 영구 격리하는 것이 영적안보의 중요한 방법이다. 하나님의 더 강한 힘, 곧 그 지혜와 명철이 顯示(현시)하는 출구가 많아야 하나님의 칼로 지상에 나온 악마를 모두 다 제압하고 그것들에게서 인류를 구출하는 것이다. 언제나 세상은 보이는 것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세계 곧 영적인 세계에서 악마는 인간을 파멸케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을 重視(중시)한다. 악마의 사람이 공직에 나가면 그 자리를 악마의 힘으로 강한 자가 되어 기득권을 삼고 교두보로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한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인간의 피를 마시는 존재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와 같이 악마의 종자 김일성과 김정일의 족적을 아는 자들은 그들이 사람을 얼마나 많이 죽였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을 죽여 세우는 體制(체제)가 곧 김정은의 체제이다. 그것을 세습한 것이다. 사람을 죽여 그것으로 공포를 확산하여 권력을 잡고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강한 자가 된다.
지금도 그것들이 악마의 힘을 받아 강한 자가 되어 하나같은 공동체를 이루고 대한민국을 살해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남북으로 준동하는 이 빨갱이에게 당하고 있다. 이런 집단은 악마의 출구이다. 그 출구를 통해 악마는 대한민국을 한민족을 파멸로 몰아가고 있다. 이런 악마가 빨갱이 조직으로 대한민국을 살해하려고 한다. 이런 악마를 몰아내는 권능은 인간에겐 심히 미약하다. 그것을 이기는 더 강한 힘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만 있다. 그 하나님은 여호와시다.
그분만이 강한 자를 넉넉히 이기는 더 강한 힘의 근원이시다. 그분은 萬有(만유)를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들어 살게 하신 분이신데,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구에 가득한 악마와 그 일을 제거하기 위해 하나님의 출구를 원하신다. 그 출구가 오늘의 말씀대로 하나님과 일체화 된 자들이다. 그 일체화 된 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한다. [로마서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들은 하나님의 더 강한 힘이 나오는 출구들이다. 더 강한 힘의 전달자란 말씀이다.
그들이 있는 그 만큼 항구적으로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 악마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인간들을 치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滅(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려면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마귀의 일은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에 있다. 따라서 박근혜공동체는 하나님의 더 강한 힘으로 그것들의 모든 음모를 따라 펼쳐진 전술전략을 반드시 무위로 돌리게 하는 하나님의 칼을 사용해야 한다.
천하무적 하나님의 칼로 세상에 악마를 제거해야 한다. [이사야 27:1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朴근혜공동체는 반드시 분명히 알아야 한다. 보이는 것만 全部(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그 뒤에 배후를 알아야하고 그것들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이기는 더 강한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코 미래는 성경대로 세상이 흘러간다. 그 때문에 겸손히 성경을 따라 국가를 섬겨야 한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目標(목표)는 자명하다. 대한민국 공동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일체화가 되어 더 강한 군대가 되어 악마를 물리쳐 북한주민과 인류를 구출하는데 있다. 악마를 물리치는 자들이 가득하면 healing 캠프 대~한민국이 된다. 하나님의 더 강한 힘으로 항구적으로 무장된 나라가 되라는 말씀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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