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려 갑니다 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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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의 "이제 만나려 갑니다"를 보니 거기에 출연 하는 여자들은 왜 모두가 없는 말로 북한을 표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북한이라는 나라가 못 살아도 그곳 주민들 까지 무시 하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여자는 소 똥속에 있는 강냉이를 북한 사람들이 먹는다고 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미기한 존재인가요? 그리고 안보 강연이나 다닌다는 여자. 뭐 어디 선전대에 다녔다고 북한을 다 아는것처럼 말 하던데 참아 볼수가 없다/ 북한은 모욕탕도 없어 함지 모욕을 한다는 여자... 어느 동네 농촌 구석에서 살다가 한국에 오니 눈이 번져지는것은 사실이다.
지금은 북한에 군 소재지에 은덕원이나 창광원이 생겨서 모욕도 하고 이발도 한다. 물론 전기 사정으로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여기 사우나를 가보고 북한은 땀을 빼는 곳이 없다고 하는데 말이 조금 다르고 시설이 연약하지만 북한도 여기 사우나 비숫한 한증탕도 있다.
그리고 모욕탕에 가면 작은 그릇으로 퍼서 모욕을 한다고 하면서 그 물 탱크에 들어가 몸을 담글수가 없다고 하는데 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다.
북한의 모든 지역에는 없지만 그대도 큰 도시 모욕탕이나 온천 같은데 가면 그런곳이 많다. 나는 80년대에 그런 모욕탕과 온천에 가 보았다/ 내가 말 하는것은 북한국가를 좋다고 하는것이 아니고 결코 나라가 못 산다고 해서 북한 주민들을 모욕 하지 말고 없는 사실을 말 하기 보다 내가 모르면 입 다물고 있으라는 것이다/
어떤 여자는 북한에 라면도 없다고 하는데 북한에 라면을 생산하는지가 언제인데 그것도 모른단 말인가?? 정치인을 잘 못 만난 탓에 독재속에서 산다고 북한 주민들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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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은 보고듣고 하셨으니 있다고 한거고
북한이란 나라가 정보교환이 제대로 되나싶내요
다른 지방에는 맘대로 다니지도 못한다면서요 통행증이 있어야하고
정말 정보란게 참 안 이루어지나 봅니다
- 파스메이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6-24 18:11:16
북한에 대해서 넘 모르는 애들이 ..붕 띄워주니까 입에서 무엇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물ㄹ론 남한분들이야... 강아지들 노는것 같으니까 재밌다고 하겠으나...북한에서 같이 살다온 우리는 정말... 너무 쌍스럽기 그지 없는 인물들이 몇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아리랄 예술단인가를 했다는 한옥정인가 하는 여자는 ..<.북한과..중국에서는 밑에 입으로 살고..한국에와서는 위에 입으로 살아간다.> 고 누가 말한 것처럼,,,
아나운서가,,,<옥정씨는 통일후에...북에가서 무슨 일을 하겠어요?> 하고 물으니까...
끙끙 갑자르더니.... <한국에서처럼 ...북에 들어가서도 강연을 해서 먹고 살겠다.> 이렇게 답을 하더군요.
북한 사람들이야...태여나기 전...어머니 뱃속에 있으면서부터,,, 일생동안을 별의별 강연을 들으며 시달려온 사람들인데... 통일 된 다음에도 그들을 또 모아 놓고 강연회를 하겠다는 그 인간을 보니 저주가 나오더군요.
그런인간들이 마치도 탈북자와 북한국민을 대표하기라도 하는것처럼 하는짓은 좀 그만두라..
하려면 탈북자들과... 남북한 국민들에게도 좋은영향을 주도록 ... 자립성공의 길을 달리는 사람들과,,,,남을 돕는 사람들... 단체장들... 등등...분야별로 나뉘어서 진행을 해야 많은 사람들이 참여도 하고 교양적 의의도 크리라 보는데요...,,
한창건 회장님 뽈을 찰 생각이나 무슨 총 대표자리도 좋지만 이런것도 좀 바로 잡도록 해보시죠.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15 16:33:3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16 07:39:59
그리고, 북한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