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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를 창궐케 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 공직자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웅변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1 2013-03-15 13:04:06

[잠언5:4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사람은 사랑의 점핑을 한다. 점핑을 반드시 하고 산다. 점핑을 반드시 해야 한다. 자기만의 사랑에서 이타심의 이웃사랑으로 점핑을 하면 성숙한 인간이 된다. 자기만 사랑에서 나라사랑으로 점핑을 하면 그는 애국자가 된다. 특히 공무원은 공복은 자기만 사랑에서 자기 가족만 사랑에서 자기 인생만의 사랑에서 점핑하여 나라사랑으로 가야 한다. 나라를 사랑하기에 국민을 사랑하기에 자기 속에 있는 여러 사랑들을 희생시키는 멸사봉공의 길로 가야 한다. 하지만 그리 가는 자가 적다. 점핑을 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다.

 

멸사봉공으로 가는 인간의 길은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능력인 사랑의 점핑을 해야 가는 길이다. 살신성인이라는 의미에서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의 힘에 묶인 자들을 의미한다. 애국심의 사랑으로 사로잡힌 인간이 공직에 나와야 하고 공무원이 되어야 하고 공복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다만 가족애에만 잡힌 인간이 또는 자기만 사랑하는 것에 잡힌 인간이 공직에 공무원에 공복에 나서니 멸사봉공은 없어진다. 있다면 그가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대한민국의 공직을 이용하는 것 그 뿐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있다. 이런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사랑과 동질인 사랑을 가진 자들만이 대한민국을 세우는 하나님과 동업을 할 수가 있다. 소통이란 끼리끼리의 언어다. 끼리끼리 언어란 동질끼리의 소통 곧 동질애란 의미다. 사랑이 다른 자들과의 소통은 결코 불가능하다. 동일類(류)의 사랑끼리는 공감이 가능하다. 공감이 가능한 것을 소통이라고 강변하는 것이라면, 그렇다 치자. 애국과 반역은 본질이 다르다. 결국 불통이다. 불통은 그 사랑의 본질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남북의 공감대는 무엇인가? 북의 정권은 극도로 악마 화 된 가족이기주의에 있다. 남한에 있는 가족이기주의는 세습의 공감대로 이어진다. 이것이 김일성민족주의의 기반이 된다. 자기가족을 위해 자기사랑을 위해 한민족을 망하게 하고 노예로 삼고 대한민국을 이익의 대상으로 삼는다. 그것이 곧 악마에게 붙잡힌 가족이기주의이다. 연인만의 이기주의와 친구들만의 이기주의와 동향 동문만의 이기주의가 악마에게 붙잡히는 즉시부터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뇌쇄미인은 곧 악마에게 붙잡힌 사랑을 의미(본문에서는 음녀로 비유)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결국 사람은 인간 속에 있는 모든 사랑에서 점핑하여 세상 사랑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건너가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에게 붙잡히지 않는다. 악마에게 붙잡힌 사랑은 세상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사랑으로 대한민국을 세우시는데 그 사랑을 버리고 악마에게 붙잡힌 같은 사랑끼리 소통하고 같은 類(류)끼리 공감하는 것을 어찌 애국이라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보시기에 뇌쇄미인은 악마에게 붙잡힌 사랑(가족애 성애 모성애 자기애 필리아 스톡홀름러브 대상애)들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사랑에 묶인 자들은 악마의 손에 잡히게 된다. 누구든지 악마의 손에 붙잡히면 악마의 사랑 곧 뇌쇄미인에게 걸려든다. 인생은 그를 사로잡는 뇌쇄미인에게 빠져서 소멸해간다. 아무리 학력이 높아도 스펙이 화려해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점핑하여 완전히 이사 가지 않으면 결국 어떤 종류의 사랑이든지 그 사랑에 잡혀버린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사랑 악마의 손에 잡힌 사랑인 뇌쇄미인에게 당하는 자들의 결과는 무엇인가? 실례로 악마가 들어간 자들의 미모는 악마의 병기이고 그것은 첨단무기쯤 되는 것이니 악마가 들어간 사람이 성형수술로 만든 얼굴도 그와 같다 하겠다. 쓰디쓴 아픔을 남기는 여자의 길은 날카로운 칼 같이 가슴을 후벼 파고 들어와 심장을 터져버리게 한다. 가슴 아픔이 주는 의미는 사랑의 포로가 된 자들이 흔히들 겪는 것이라 하겠다. 악마가 그런 저런 사랑을 악용하면 그렇게 세상을 망하게 한다.

 

악마의 여자(음녀=뇌쇄미인)를 사랑하는 남자들이 겪는 고통은 그 가슴이 그 심장이 터져버린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그만큼 가슴 아프게 절절한 사랑을 흠모하지만 결국 그것 때문에 망하게 되는 파멸이 있게 된다. 이쯤에서 사랑의 경제학이라는 의미를 만들어 봐야 할 것 같다. 남녀 간의 사랑 또는 친구간의 사랑도 속절없이 다가와서 속절없이 떠난다고 한다. 부모자식의 사랑은 피붙이로 시작되고 그 애증은 너무나 지독하다. 하지만 그런 사랑이 악마에게 붙잡히면 모든 것을 다 앗아 가버리는 폭풍처럼 휩쓸고 떠난다.

 

남은 자린에 폐허 그 자체만 나뒹군다. 그렇게 당했으면서도 그렇게 파멸했으면서도 그래도 가슴 저리는 사랑의 아픔이 그리움만을 만들고 못해준 것만 생각나서 사나이의 눈에 눈물을 짓게 한단다. 그런 그리움에 젖은 부모의 눈에 후회의 눈물이 흐른다. 친구의 우정도 동일한 반응으로 드러난다. 사랑은 참으로 잔인한 것이다. 악마가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런 아픔 속에서 허덕이는 형편에도 모든 것을 다 용서하고도 남을 만큼의 사랑이 그리움을 밀물처럼 몰고 와서 그를 사정없이 쳐댄다.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고.

 

사람이 이런 사랑으로 꼭 살아야 하는가를 묻게 한다. 때문에 악마에게 붙잡힐 사랑에 묶여서 살면 안 된다. 악마에게 붙잡힐 수 없는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신다. 인간은 그 사랑으로 이사 가야 한다. 그 사랑으로 사랑해야 하고 그 사랑에 점령당해야 한다. 그 사랑에 사로잡히면 그로인하여 모두가 다 행복해지고 생명과 자유와 축복과 부요가 넘쳐나게 된다. 기쁨과 활기가 넘쳐나게 하는 힘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한다. 그들만이 음녀에서 벗어나게 된다.

 

모든 것을 다 파괴하는 사랑을 왜 좋아하고 그것에 머물러 있게 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그리움이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이 좋다고 하는데, 사랑이 없으면 결코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의 아픔이 그것에 매달리게 된다. 사람이 인간 속에 있는 사랑에 약하다는 것을 안 악마는 그렇게 그런 사랑을 일으키게 한다. 그것이 친구간의 우정이든지 남녀 간의 사랑이든지 사람을 미치게 한다. 부부간에도 그리움에 짙어지는 사랑에 빠지지 못한 부부들은 그런 속의 남자들은 그리움에 사무치는 사랑을 찾아 배회한다.

 

높은 공직에 있어도 남자는 남자다. 가슴 절절한 사랑에 절어보고 싶은 남자의 가슴에서 고독의 한기를 느낄 때, 악마는 그 때를 기해 김정은의 미인계를 작동케 한다. 적시에 나타나 품으로 파고드는 그 따뜻한 여인의 향기에 젖어만 간다. 그 향기에 그 한기 가득하던 가슴 속에 봄날이 왔다. 희망이 보인다. 생기가 돋는다. 아 이것이 살아 있는 자의 의미구나 하고 자신을 보니 회춘하는 것이 보인다. 자신도 놀랜다. 이것이 자신의 잠재된 참 모습이라 여긴다. 생의 환희가 솟구치고 희열이 감돈다. 그녀만 생각해도.

 

온종일 온 시간에 온통 그녀만 생각한다. 모든 구실을 다해 그녀 곁으로 가고 싶어진다. 결국 그 솟구치는 춘심발동이 그녀에게로 돌진한다. 그 사랑을 위해서라면 하나님도 나라도 부모도 부인도 자식도 명예도 다 필요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는 그렇게 그녀에게 빠져만 간다. 모든 것은 다 기회가 있는 법인데, 그녀는 그가 빠져 들어오는 것을 보고 악마의 쾌재를 부른다. 하여 마침내 그를 그의 의식을 모두 다 장악하고 세뇌하고 마침내 노예로 만든다. 다른 類(류)의 사랑도 사람을 그리 만든다.

 

이제 그는 자유대한민국의 애국 공무원이 아니라 반역자가 된 것이다.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국민을 돌보고 섬기는 위치가 아니라 도리어 국민을 노예로 만들고 잡아먹는 위치가 된다. 그녀에게 눈이 멀어버리면 그렇게 된다. 그녀에게서 나오는 사랑의 화살에 심장이 맞으면 그날부터 그렇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에 묶이지 않는 누구든지 그 음녀 그 뇌쇄미인의 사랑에 묶이게 된다. 악마의 손에 잡힌 사랑은 김정은의 공작대상이다.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간첩들이 창궐해진 것이다.

 

모든 드라마 연극 영화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모두 다 악마에게 붙잡힌 사랑을 미화하고 있다. 그것에 흠뻑 젖다보면 그들의 속에 악마의 손길이 뻗쳐 들어간다. 우리 문화계에 침투한 빨갱이들이 이런 조직력 곧 특정지역의 조직력을 이용하여 저들의 공작을 위한 영화를 만들고 그 관람수를 천만을 넘게 한다. 그야말로 상술과 조직 동원력이 교묘히 결합한 반역의 의미 곧 그 음녀로 하여금 대한민국의 심장에 화살 큐피드 화살을 쏘게 한다. 대한민국은 그 음녀에 빠져서 정신이 없다.

 

그 사랑에 빠지면 악마의 노예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여호와의 사랑으로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하지만 음녀 같은 사랑에 빠져서 나라를 뜯어다가 자기가 사랑하는 것에 충성한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에 애국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과 동일한 사랑과 그 지휘를 받아서 해야 진정한 애국이고 국리민복이 나온다. 하지만 누구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가? 답은 하나다. 그가 사랑하는 것을 위해 산다. 애국관의 의미는 나라사랑이 개인의 사랑보다 앞설 수 없다.

 

하지만 나라를 파괴하여 거기서 얻어지는 것으로 개인의 사랑에 충성한다. 이는 잘못된 것이다. 특히 공직자들이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그런 짓을 한다. 멸사봉공은 없어진다. 하기야 교회 안에 인본주의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짓, 자기들의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인데, 이를 기복신앙이라고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것을 위해 하나님께로 가는 행위 사랑의 점핑을 하지 않는 자들이 곧 넓은 문으로 가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사는 자들만이 애국을 하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로 사는 자들만이 국리민복을 하게 된다. 물론 인간도 그런 사랑을 가지고 있고 지혜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만들어진 것이고 만들어진 지혜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는 만들어진 것이 아닌데 하나님이 스스로 계신 분이시기에 그러하다. 애국의 기준은 하나님의 사랑에 있다. 그 사랑만이 멸사봉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사 가지 않는 자들의 사랑은 언제고 악마의 손에 잡힌다.

 

붙잡히면 그날로 그 사랑은 그를 파탄케 하는 음녀가 되고 그로 인해 나라가 망한다. 개인의 사리사욕 때문에 나라를 망하게 하고 후손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 오늘 날의 부모세대의 어리석음이다. 멸사봉공을 하는 사랑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가야 하는데 이 나라를 종북의 계속성만을 강조하는 문화와 예술로, 국가반역에 치중하는 예술 곧 심리전의 도구가 된 것이다. 문화란 인간속의 사랑의 그 결과적인 애환과 애증을 담아내고 인간으로 타락한 사랑의 길로 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타락한 사랑으로 가게하고 반역으로 가게하고 악마의 손에 붙잡히는 사랑이 되게 한다. 이는 지도자들이 영적안보에 소경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손길이 되는 사랑은 사람을 망하게 한다. 그 칼날이 예리하여 그 사람의 심장에 난도질을 한다. 이는 그것의 사필귀정이기 때문이다. 그런 선택은 그런 결과를 얻게 하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점핑을 하지 못하면 악마의 세상이 된다. 악마가 나온다는 것은 사람끼리 서로 물고 먹는 세상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처절함의 세상에 빠지면 아무도 건져줄 수 없는 아뜩함이 그 세월을 덮는다. 악마가 그렇게 좋다면 그 악마에게서 살아보라고 던져주는 세월이 언제나 끝날 것인지? 그 평생에 그 끝을 보지 못하고 죽으면 결국 영원한 지옥에서 악마로부터 온갖 고문을 린치를 당하게 된다. 악마를 선택한 자들의 최후의 귀결이다. 대한민국이 빨갱이를 받아주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악마에게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나오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사람들로 인해 뼈아픈 꼴을 당하고도 그것들의 거짓말에 또 속아 받아주는 세월에 그 꼴을 또 당해야 정신을 차릴 것인지, 그것이 문제가 된다. 이제 대한민국은 심어야 거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서 사는 점핑을 해야 대한민국 만세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그분의 사랑으로 지혜로 대한민국을 섬겨야 하나님의 잣대에 맞는 비로소 애국인 것이다. 그들만이 멸사봉공하여 국리민복을 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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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구리전문가 ip1 2013-03-15 18:33:2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16 0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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