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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정부조직법 국회통과 합의해놓고 또 딴지 걸어 발목잡기 수작을 부리는구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7 2013-03-20 13:04:05

[잠언5:12-14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정부조직법 20일 통과를 합의해놓고 또 딴지를 걸고 이유를 걸어 국회통과가 불투명하단다. 오늘 아침 조간신문에 난 기사이다. 이 노력은 하겠다고 하는 모양이지만 그것들의 발목잡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마치도 살라미전술처럼 쏘시지를 자르듯이 양파껍질을 벗겨내듯이 하나씩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당리당략적인 이익만을 위해 국회선진화 법을 이용하는 것이니, 참으로 간악하다 하겠다. 이는 그들의 배후에 무엇이 있는 것일까?

 

종북세력을 품은 당이기 때문일 것이다. 'Salami tactics' 살라미전술이라는 것은 김정은 집단이 즐겨 사용하는 협상의 방법이다. 정부조직법의 20일 통과를 합의해 놓고 이제 와서 또 문방위에서 진통이 예상된다고 한다. 문방위에서 진통을 준다는 것은 결국 당 대 당이 합의 한 것이 아니란 얘긴데, 이제 와서 또 이유를 거는 것은 전형적인 살라미전술로 봐야 한다. 이는 그 당의 黨利黨略(당리당략)적인 이익만을 그것의 극대화를 노린 것이다.

 

통합민주당이란 그들의 통합은 남한式(식)민주주의와 북한式(식)민주주의를 합친 것이 아닌가 한다?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을 파괴하고 국회선진화 법을 만든 것도 문제가 있고, 그것을 이용하여 정부조직을 못하게 하는 짓은 결국 적들의 짓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말이다. 국가보다 자기 당의 이익을 더 우선하는 것은 결국 그 파당의 이기주의다. 이런 이기주의를 막지 못하면 국회선진화 법은 그것들의 권력을 강화시켜 줄 뿐이다.

 

통제의 美學(미학)의 의미는 누구의 통제를 받았는가를 또는 받고 있는가를 구분해야 한다. 사람이 죄에 잡힌다는 말은 악마의 통제를 받게 되는 것을 말한다. 악마는 인간에 대한 살인적인 미움인데 그 미움에 통제를 받는 자들은 그 미움을 위해 산다. 반면에 唯一無二(유일무이) 만유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그 안에 만물을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그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그 사랑을 위해 산다. 사람은 이 두 기로(岐路) 밖에는 없다. 악마의 미움, 죄에 잡혀 살 것인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살 것인가? 죄에 잡히면 그가 세상에서 살아 있는 동안 그 벌을 당하고 죽으면 영원히 멸망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된다. 사람이 사랑하고 산다는 것은 행복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행복한 인생이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속에서 사는 인간이 되는데 있다. 하나님의 인간 사랑하심을 따라 가는 그 통제를 받아 사는 자들은 언제든지 그 속에서 인간을 사랑하는 말과 행동과 도모가 나온다. 그것이 곧 인간 세계를 복되게 하는 창조와 생산이 된다. 그것이 곧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사랑이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희생하여 모두를 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죽고 이웃이 사는 길을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혈육의 모든 사랑은 각기 어떤 사랑의 통제를 받는가에 따라 그 사랑의 이익만 도모한다. 그것이 곧 극도의 폐쇄적인 이기주의적인 사랑인데, 국수적인 민족주의도 그에 속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집단이 내세우는 ‘우리민족끼리’는 국수적인 민족주의다.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 그런類(류)들끼리 국제공조를 하는 것일 뿐 폐쇄적인 민족주의다.

 

악마가 그 배후에 있어 이웃에 대한 극도의 憎惡(증오)로 채워져 있다. 그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져야 그 체제가 성립된다. 그것의 포만감을 만들기 위해 상상할 수 없는 참혹한 공포정치를 한다. 거기서 나오는 그 증오의 통제로 체제를 구축하고 그 증오로 통제하고 그 증오로 통제받는 것이 그것들의 특색이다. 사람이 죄에 잡힌다는 말과 악에 잡힌다는 말은 동일한 의미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생존세상에서 사람의 죄는 미워해도 그 사람을 미워하면 안 된다. 하지만 그 죄를 품고 있는 사람을 반드시 차별하고 구별하여 죄의 오염을 막아야 한다. 그것은 인간의 도리이다. 그것을 막으라고 국가에게 칼을 주셨다. 국가가 그 칼을 제대로 사용치 않으므로 국민은 그것들의 먹잇감으로 노출당하는 살진 짐승化(화)가 된 것이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위해 악을 제거하고 그 사랑을 위해 죄를 제거하는 것이 국가에게 준 칼이다.

 

하지만 국가를 섬기는 정권이 그 일을 제대로 못하였다. 그 제거대상이 악마와 결합하여 간악하고 사악하고 포악하고 흉악한 방법으로 저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이기지 못하고, 다만 정권의 안위를 위해 할 일을 하지 않는다. 마땅히 할 일을 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반역의 세상이 된다. 그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은 반역의 猖獗(창궐)시대를 맞는다. 그것들이 여의도에 대거 입성하였다.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대한민국 파괴에만 있다. 파괴는 창조를 위한 前提條件(전제조건)인데 그것들의 속에서는 착취 갈취 강탈 수탈 등의 의미만 나오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이는 그것들은 악마에게 갇혀 지내는 악마의 사람들이고 악마의 출구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오로지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밖에는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암흑의 출구들이 대한민국을 향해 열려 있다.

 

그것들이 지금 나와서 대한민국을 죽여 잡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 目下(목하) 반역의 모든 도모들을 다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모든 존재의 창조자 유일무이한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 사랑에서 창조가 나오고 그 사랑에서 생산이 나온다는 말이다. 창조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이 구체화 현실화되었음을 의미한다. 거기서 하나님의 만족 그 기쁨의 행복이 솟구친다.

 

그 사랑은 언제나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지혜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 지혜만이 생산능력을 갖추게 한다. 물론 창조를 위한 파괴를 先行(선행)한다. 악을 파괴하고 善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출구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출구를 열어야 하기 때문이다. 국가가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때문에 망한다. 그것을 알아야 나라를 수호하고 창성케 한다. 우리는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강조한다.

 

[이사야1:19-20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는 모든 습성을 파괴하고 그것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것에 묶인 사람들은 격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그동안 영적안보에 소경된 지도자들이 종북세력을 양산하는 宿主(숙주)역할을 한 것이다. 그것들을 풀어놓는 것은 亡靈(망령)됨이다.

 

그들은 이 망령됨을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강변하고 견강부회한다. 요 怪狀(괴상)한 법리해석은 빨갱이들의 반역의 자유를 인정하려는 것이다. 그것들이 이제 국민을 속여 대한민국 그 자체를 말살하고자 한다. 그것들이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은 獨裁(독재)라는 語彙(어휘)다. 이는 반역의 자유를 방해하는 것이 독재라는 의미이다. 이 어불성설의 무기 앞에 다 속수무책이다. 그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반역의 자유를 짐짓 허용한다. 하여 그것들의 오랜 공작으로 이미 사법부에 고무줄잣대를 세워서 법적인 기반을 깐 것을 십분 활용하여 악마의 출구를 연다. 악마가 나와서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인데 악마의 활동의 자유를 위해 빨갱이들이 악을 쓰고 있다. 빨갱이는 악마의 힘을 얻어야 대한민국을 먹을 수 있다고 여겨 악마에게 영혼을 판자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강한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다.

 

악마를 능히 제압하고 결박 지어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 넣을 권능이 무궁무진한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으시기 때문이다. [누가복음11:21-22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대한민국이 악마의 연합군단을 궤멸시키려면 하나님과 결합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이다.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도움을 구하라는 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악마의 연합군단을 潰滅(궤멸)시켜 나라를 구출할 수 있다. [누가복음11: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군대만이 영적안보에 能(능)하여 모든 안보에 능한 군대가 된다. 모름지기!

 

제아무리 첨단의 무기를 가진 군대라도 그것을 운영하는 것은 사람이고 그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그를 통제하는 사랑이고 그 사랑의 뒤에서 操縱(조종)하는 것이 악마라면 이는 패망이다. 세상이 불법 무법천지가 되는 것은 악마의 출구가 크게 열렸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人本主義的(인본주의적)으로 개혁을 하겠다고 나서서 그 출구들을 폐쇄한다. 격리한다. 하지만 그것들의 배후에 있는 영이 다른 자에게 옮겨 붙는다는 것을 인식치 못한다.

 

근본적으로 그것들 곧 악령을 축출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 통제받는 세상으로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악마의 출구가 크게 열리게 된다. [마태복음12:43-45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일시적으로 청소는 되었지만,

 

그 청소한 권력이 시들 때에는 청소 전 보다 더 심각해진다. 인간에게 주는 권력은 영구적이지 못하다. 그것을 해결하는 권력의 힘은 시들 때가 오기 때문이다.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그렇다. 인본주의적인 개혁은 결국 이미 젖은 惰性(타성)으로 돌아가게 하는 크나큰 반동만을 키울 뿐이다.

 

그렇다! 그처럼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의 그 권력의 힘으로 세상을 정화한 것 같이 보이나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다. 결국은 악마가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세상을 악하게 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이런 지식에 깊은 깨달음을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간곡하게 구해야 한다. 국민들이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에 따라서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

 

자기 가족이기주의로 헌법을 준수한다면, 이는 법을 이용하여 자기가족을 이롭게 하려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헌법준수는 이웃을 사랑하는 창조와 생산의 길을 크게 연다. 국가의 영적안보는 첫 단추다. 영적안보를 강화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니, 악마의 출구들이 열려서 한미동맹을 깬다. 지구상에 이와 같이 강한 군대는 없다. 하지만 그것을 스스로 깨게 만든 것이 악마의 출구를 연 결과이다.

 

이는 다른 의미로 보면 미군만 믿는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하겠다. 애국심은 미군이 지게하고 자기들의 가족공동체의 이익만을 주야로 추구한 참으로 황당한 세월의 습성이 몸에 배었기 때문이다. 그런 惰性(타성)에 젖어 산지가 60여 년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四面楚歌(사면초가)로 기울고 있다. 이것이 사면초가가 아니면 무엇인가? 북은 핵무장했고 남은 내란으로 뱀의 혀들이 날름거린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법을 빙자하여 합법을 빙자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은 원래 대한민국의 적이지 우방은 아니다. 그렇다면 미국인데, 미국마저도 미국 내에 상황이 급박해지면 대한민국은 도움을 받을 길이 없다. 이런 나라의 대통령은 영적인 안보에 능통해야 한다. 그것이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출하고자 살아계신 하나님과 연합한 동맹군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사는 길이다.

 

인간의 문명이 아무리 높이 치솟고 있어도 악마의 공격과 유혹을 이길 수 없다. 그 악마를 힘입고 대한민국을 살해하려는데, 하나님을 배제하고 인간들만이 나서서 무엇을 하겠는가? 이 위기에서 나라를 구출하는 길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를 구하는 길이다. 그 힘이 강하면 나라를 바로 세운다. 인본주의적으로 일시적으로 세우는 것이면 그 후에 더 심각한 어둠이 깃든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항구적으로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5년만 무사히 채우려는 짓을 전임정부가 했다. 국가의 계속성의 초석을 다진 것이 아니라, 중도실용이라는 임시변통을 한 것이다. 반역의 붉은 무리 그것들이 저기에 가득하다. 여자 대통령이다. 아녀자의 혈혈단신(孑孑單身)을 둘러싼 무리들의 그 사악하고 간악하고 포악하고 흉악한 눈빛과 짖음을 여자 혼자로는 감당키 어려울 것이다. 공포분위기를 만든다. 참으로 두려운 분위기를 만든다.

 

그것들이 국익이라는 양의 옷을 입고 나와서 사정없이 급소에 비소를 꼽아댄다. 이럴 때 도울 분은 上天(상천)下地(하지)에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아직 어리다. 적들의 하는 짓마다 간파 격파 분쇄할 능력이 없다. 이런 나라의 언론방송 마저도 빨갱이 편이다. 사망이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마치도 파도가 덮쳐오듯이 한다. 이런 나라를 구출하고 이런 나라를 빨갱이 손에서 건져내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로 만들기 위해 대통령은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한다. [시편 123:1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시편 12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4:8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 115:15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시편 31:24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시편 27:14너는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그렇다! 저것들이 악마로 제 아무리 온갖 짓을 다해도 김정은 집단은 무너지게 된다. 갑자기 개혁개방으로 나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종북은 붕괴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절대로 저것들의 요구에 타협을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로 국가를 섬겨서 이 위기의 국가를 살려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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