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심정을 이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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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공안에게 쫒겨 북송될까봐 두려움에 떨면서 인간이하의 인권유린과 모멸에 시달리면서 제발 죽기전에 한국으로 무사히 도착하게만 해주십시요 그러면 더는 죽어도 소원이 없겠습니다라고 하던 자들이
한국에서 정착금에 임대아파트에 인간다운 자유와 권리를 누리기시작하니까 인권유린과 불안에 떨던 시절은 다 잊어버리고 한국사람들에게 동등한 대접을 받고싶은데 항상 방송과 신문 인터넷에서 쫒아다니는것이 굶어죽은 아사자 마약에 찌들은 북한주민 거리의 꽃제비 숨만쉬면 내뱉는말이 남조선을 불바다내겠다 남조선에게 핵폭탄을 쏘겠다라는 북한의 모습이 한국사람들에게 창피해죽겠는데 방송에서마저 나와서 집단으로 북한의 실상을 까발려대니 방송출연자들이 곱게 보일리가 없지
화딱지가 나서 방송에 출연해 북한의 비참한 실상을 알리는 이들에게 화풀이를 할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지 제발 창피하니까 제발 입좀 다물고 있어 라는 그심정을
그렇게 창피해하기전에 굶어죽은 300만아사자 정치범수용소 꽃제비들을 먼저 떠올리면은 창피하고가 뭐고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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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유엔 인권 위원회 에서는 만장 일치로 북한 인권을 결의 하는 결실을 거두고
김정은의 정권 붕괴를 위해 국내외 인권 시민 단체들이
북한 인권 운동에 동참 하는 결실을 거두고 있다
북한 인권 운동은 북한 체제를 종식 시키는 평화 통일의 지름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