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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의 범람, 가정파괴 性범죄 음탕 간음 주폭 방탕 퇴폐 이혼 자살공화국은 빨갱이 간첩공화국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9 2013-03-21 12:11:20

 

제목:性의 범람, 가정파괴 性범죄 음탕 간음 주폭 방탕 퇴폐 이혼 자살공화국은 빨갱이 간첩공화국 인민공화국으로 직행한다.

 

[잠언5:15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네 우물과 네 샘'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이 정하신 결혼의 원칙 그 일부일처(一夫一妻)를 준수하라는 말씀을 비유(譬喩)하는 것이다. 문제는 아무 것도 모르고 결혼했을 때이다. 악마와 결합한 여자 남자와 결혼하면 그 결혼은 파멸 그 자체이고 유지되어도 불행 그 자체일 것이기 때문이다. 일부일처를 잘 지키려면 혼전에 결혼 상대가 악마의 출구인지를 간파하는 통찰 및 식별능력이 필요하다. 상대를 잘 선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악마의 출구된 남자 여자 악성(惡性)에 악습(惡習)에 빠진 남자 여자에게 결합한 인생은 불행 그 자체요 파멸의 시작과 내용과 결말일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독(毒)으로 가득 찬 독사 같은 여자 여러 악성 악습으로 빠진 여자도 있고 악마의 증오로 가득하여 간악 사악 포악 흉악으로 행동하는 습성에 빠진 남자 사특한 남자도 있다. 이런 자들도 끼리끼리 만나서 평생 한눈 안 팔고 세상을 파괴하는 악마 일에 서로에게 합심하는 경향을 가진 부부도 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서로를 잘 알고 만나야 하고 결합해야 하는데, 대개의 사람들은 눈이 멀어 또는 이런 저런 이유와 욕심을 들어 무조건 결혼하고 본다. 모세가 이스라엘백성과 함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마라’에 왔다. 마라에 오니 거기에 우물이 있으나 그 물이 썼다고 한다. 그렇다. 세상에는 쓴물과 같은 남자 여자들이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로지 하나님만이 생명의 물(단물)이시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결되지 않는 자는 다 쓴물(독물)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출구이든지 대소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악성 악습에 빠져 살기 때문이다. 쓴물과 결합하여 평생 그 쓴물을 마시고 산다는 것은 고통의 연속일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누구든지 그 속에 악마와 결합한 자들은 늘 독물이 솟구친다. 속에 하나님과 연합한 자들은 늘 생명의 물만 솟구친다. 대한민국 만세가 되려면 가정이 지켜져야 한다. 가정이 지켜지려면 그 속에 하나님의 생명의 물이 늘 솟아나는 우물처럼 되어야 한다.

 

하지만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만나서 다만 그 사랑에 눈이 멀어 결혼하고 그 사랑이 식어지면서 서로에게 환멸을 느껴 곧 바로 헤어진다. 이혼이 많아지는 나라는 부국강병이 될 수가 없다. 이혼은 사랑이 식어진 사막화 현상이기 때문이다. 사막은 사람이 살 수 없다. 사람이 살수 없는 곳에는 창조도 생산성도 없다. 그 때문이 쇠락하고 망하게 된다. 부부간에 사랑이 식어지면 서로에게 환멸을 느껴 다른 여자 남자를 찾아다닌다. 그것은 간음(姦淫)이다. 간음이 창궐한 나라는 망하게 된다. 간음은 부부간의 갈등이고 그 갈등을 이기기 위해 술을 찾게 하여 주폭을 일으킨다. 주폭이 습성이 되면 그것이 붐이 되면 주폭 공화국이 된다.

 

만일 사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 항시 통제를 받으면 결코 간음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통제를 버리면 그는 그 때부터 사막화되어 곧 상대를 사랑하는 힘을 잃고 그 사랑이 고갈(枯渴)되면 결국 미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그 길로 간음의 길로 나다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사회적인 체면이나 자식들의 문제나 금전적인 문제나 기타의 연고로 인해 유지하는 것일 뿐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저런 이유들로 간음이 창궐하고 있다. 그것이 곧 악마의 출구이다. 개인의 사생활이라는 의미에 감춰진 비밀은 악마의 출구일 뿐이다. 악마가 있는 곳은 애국심과 경제동력으로 식어지게 한다.

 

악마는 부부사이에 사랑을 증발케 하여 사막화를 만들고 주폭공화국을 만든다. 마침내 이혼의 붐을 일으켜 이혼공화국이 되게 한다. 그 이혼 과정을 통해 후유증을 겪게 하여 사람의 생존의욕을 꺾어 버린다. 자살율을 높여 자살공화국을 만든다.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짓만 한다. 그 출구로 나오는 악마는 그들의 주변을 모두 다 망하게 하기까지 결코 쉬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가정들이 이런 악마의 공격을 받아 쇠잔해진다면 이는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없다. 이는 기조국방력의 현저한 약함이 된다. 이런 약체국가를 가지고는 결코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없다. 자살공화국 이혼공화국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전혀 이룰 수 없다.

 

오늘 날 빨갱이들이 우리 헌법을 연구하여 그것에서 적화통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혈안(血眼)이다. 평등과 인권으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고 한다. 이는 악마도 천사처럼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강변(强辯)이다. 악마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패악(悖惡) 패역(悖逆)함이다. 변태성행위와 동성애와 성전환을 인정하는 것은 패역한 것이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저주가 내려오는데 그 죄를 받아 망하게 하려고 빨갱이들이 그런 짓을 부추기고 있다. 그것도 역시 대한민국을 말살케 하는 발람의 악한 꾀이다. 반역의 자유를 절대 인정해서는 안 된다. 그것을 평등의 의미로 또는 인권의 의미로 억지 연결하여 반역을 교묘하게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패역과 반역의 자유를 확보하면 결국 악마가 준동하는데 이는 국가적인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다. 패역 반역하는 그것들의 종횡무진이 많은 나라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 이는 쇠붙이가 부식(腐蝕corrosion)되게 방치하는 것과 같다. 부식을 처음부터 막아야 하지만 부식이 시작되면 우선시 그것을 막아야 한다. 막지 못하면 결국 그 쇠붙이는 부식이 되고 결국 허약해진다. 결국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지도자는 건전한 가족을 양성해야 한다. 건전한 가족을 파괴하는 집단이 있고 사이비종교들이 범람하고 있다. 그것을 척결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는 든든한 튼튼한 가정안보를 구축한다.

 

헌법적으로 애국심이 강해 멸사봉공을 하는 가정들이 많아야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원리인 일부일처는 악마에게 이용당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과 결합한 자들이 많을수록 가정은 건전해진다. 김일성이가 대한민국에 종북 세력을 자리 잡게 할 수 있었던 힘은 가정을 해체하여 그것들의 교리에 입각한 가정을 만드는 교리를 가진 사이비종교집단에게 있다. 그 교주가 김일성과 형님동생하고 지내던 자였다. 지금은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다고들 하는데, 아무튼 그것들의 준동은 대한민국 가정을 혼잡케 하였다. 그 후에 수많은 종류 및 변형된 스와핑이 나왔고 하여 예부터 내려오는 모든 간음의 물결과 합류한다.

 

사람이 성(性)을 잘못 사용하는 것은 자기 몸에 죄를 짓는 행동인데 죄란 악마와 결합하여 행동하는 것 전체를 의미한다. 악마의 몸을 만드는 것은 세상을 파괴하는 악마의 출구를 여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지식이 없기에 더욱 그러하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다. 그 기간에 이를 다 바로잡기에는 부족할 시간처럼 보인다. 하지만 하나님이 이를 청소하시면 하루만에도 해결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또는 그 통제를 잃어버리면 간음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의 잣대로 몸으로 하지 않고 마음으로 품어도 간음이라 하시기에 그 현상은 만개한 것과 같고 상상할 수 없는 간음의 열망이 세상을 덮고 있다 하겠다.

 

이 간음산업 음행의 퇴폐산업이 성매매산업이 이 나라의 경제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 생계형 성매매가 급증하고 있는데, 가난마귀가 그들을 그 길로 나가게 한다. 불륜과 로맨스와 성매매와 이혼과 음행과 성폭행과 성추행과 각종 변질된 성행위와 동성애들이 이 나라의 건전한 가정을 파괴하고 있다. 생산적인 파괴가 아니다. 파괴를 위해 파괴하는 것이다. 악마는 그것만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저버린 결과로 얻어지는 음탕공화국의 실체이다. 이 음탕은 술 취함과 함께 방탕공화국이 된다. 이 방탕은 마약과 함께 퇴폐공화국이 된다. 국민이 쾌락에 붙잡히면 나라를 지킬 의지를 포기한다. 결국 빨갱이 인민공화국으로의 직행이다.

 

세계 모든 나라들에 이런 악마의 출구들이 열려있어서 저마다 상태의 차이는 있을 것이지만 모두 다 종말로 치닫고 있다. 이것들은 다 치료의 대상이다. 사람이 악마의 출구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한 연고이다. 사랑이 식어서 가정이 파괴되면 그 정신적 충격이 악마와 결부된다. 하여 모든 것이 다 파괴된다. 파괴한다.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그로인해 흩어지는 가족은 사회불안의 흉기로 자라게 된다. 그런 시한폭탄은 언젠가는 폭발할 것이다. 그처럼 무서운 것이다. 가정의 파괴는 대한민국의 기회비용이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가정에 대한 사랑이라도 있어야 경제동력이 발생하는데, 그 사랑이 깨지면 경제동력은 없어진다.

 

그들은 참으로 불행해진다. 술과 마약에 빠진다. 삶의 희망을 접는다. 대인기피증에 걸려 사람을 무조건 증오한다. 성을 쾌락의 도구로만 사용한다. 성만 빼앗고 사람은 죽인다. 세상은 그렇게 악마화로 간다. 누구든지 그런 것에 붙잡히면 다 그런 사람이 된다. 그렇게 살다가 가니, 나라의 위기를 돌아볼 마음이 조금도 없다. 자기가 망해 가는데 어떻게 국가를 돌아보랴? 나라 여기저기에 빨갱이가 붙어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내일 종말이 와도 오늘의 이 고통을 이기고 보자고 술과 마약과 쾌락에 찌든다. 이런 국민이 많으면 나라가 망한다. 누가 이런 나라를 지켜내랴? 지켜낼 수 있으랴? 때문에 건전한 가정을 지키는 가정안보에 튼튼해야 한다.

 

인간 속에 부부간의 사랑 부모자식간의 사랑 혈육지친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등등 건전한 사랑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멸사봉공을 하게 되고 그 멸사봉공의 진미(眞味)는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을 섬김에 있다. 하물며 사랑이 깨져 가정이 파괴되면 이는 그 속에 이미 하나님의 통제를 잃어버리고 저버린 것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세상은 조만간 망한다. 망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술에 망하고 마약에 망하고 성폭력에 망하고 사랑이 없어 악마가 되어 망한다. 가정이 깨져 파생되는 문제가 어디 한두 가지 문제이랴 만은 다행히 하나님은 지구에 제(諸) 나라를 치료하시려고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그 때문에 간첩이 이렇게 많은 나라가 아직도 망하지 않고 있다. 하나님의 통제에서 벗어나려는 육체의 반동(反動)이 있다. 있어도 극심하다. 그 극심함이 빨갱이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경영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빨갱이 뒤에는 악마가 있다. 악마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진영을 갖추고 빨갱이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음탕공화국 방탕공화국 퇴폐공화국으로 몰아가서 마침내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빨갱이의 옥토인 이 음탕 방탕 퇴폐의 문화를 일소해야 한다. 모름지기 이웃에게 상처를 주는 성(性)의 범람을 막아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문제는 지도자들이 그것에 흠뻑 젖어 있다면 이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아무리 능력이 많은 자들이라도 그를 통제하는 사랑이 무엇인가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지 않는 상태의 지속됨은 결국 사막과 메마른 땅으로 비유한다. 다음은 이사야 35장의 말씀이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결국은 사막(沙漠)이 되고 메마른 땅이 된다.

 

사막이란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악마의 출구란 말이다. 메마른 땅이란 부부간에 건전한 사랑으로 가정을 지키는 능력이 없어진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의 복된 비나, 또는 원천(源泉)의 복처럼 하나님의 사랑이 다함없이 공급되는 은총이 그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다시 그 비를 내리시고 그곳에 원천의 복을 주시면 그곳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가 시작된다고 하신다. 그 때가 오면 땅이 기뻐하고 사막에 백합화가 피어 향기 내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한다고 하신다. 그렇게 진행되어 하나님의 통제가 계속되면 부국강병이 된다.

 

그 뜻의 의미가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샤론의 아름다움을 얻게 될 것이라 하신 것이다. 박(朴)대통령의 성공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가 국민 속에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 주심에 있다. 그 비를 맞은 자들이 주류(主流)가 되어 대한민국을 섬길 때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로 사는 자들이다. 지금은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주류권역에서 준동(蠢動)하고 있다. 이는 이 나라가 사막과 메마른 땅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들은 오로지 돈만을 위해 나라를 망친다.

 

이런 것이 지속되면 사람이 전혀 살 수 없는 세상이 된다. 오로지 가족 및 개인이기주의에 몰두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치료를 세상에 주시려면 먼저 하나님이 이 땅을 치료하셔야 한다. 그것이 결국은 ‘롤 모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가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내는가를 세상에 보여주어야 하시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 여호와의 영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일을 이미 해 오시고 계시고 그것의 결과는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에 있을 것이다.

 

북한정권의 때가 마감되는 시점에 우리는 있다. 이제 그에 맞춰 대한민국의 주류 권(權)이 exchange되어야 한다. 현재의 주류 권역(catchment area 圈域)에는 종북과 손잡은 중도실용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적과의 동침을 하는 자들을 합리적보수라고 한다. 국회인사청문회는 합리적보수자들을 환호한다. 유연성이 있는 원칙주의가 되라고 한다. 그 유연성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통합민주당의 당명은 남한 식(式) 민주주의와 북한 식(式) 민주주의가 합쳐지는 것을 담고 있다면, 그런 것을 유연성이라 강조하는 것으로 봐야 하는가? 아무튼 이들이 서로가 힘을 합쳐 자기들의 기득권을 굳히려고 한다. 뇌물공화국을 만든다.

 

돈에 미친 것이다. 결국 이런 선택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대한민국을 멸망케 할 악마의 난공불락의 성을 쌓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를 치료하려는 모든 지도자는 나라의 문제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를 직시(直視)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한 연고에서 비롯된 것이다. 대한민국이 적화직전에 이르렀으나, 속수무책인 현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으랴? 이에 예민한 통찰력을 가진 자들은 이미 대한민국은 적화가 진행 중이라고 절망을 한다. 만일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신 것이라면 이 나라를 세워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는 일을 포기하셨다면 문제가 다르다.

 

하지만 그 계획이 여전하다면 하나님은 스스로의 영광을 만들어 내실 것이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북의 정권을 붕괴케 하고 이 땅의 종북을 척결하고 대한민국을 구출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랑의 통제를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 주셔야 한다. 그 비가 내려와서 광야에서 물이 솟으면 사막에 시내가 흐르면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되면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되면, 물이 많아서 물가의 식물들이 가득해지면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비로소 소경이 보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저는 자는 사슴처럼 뛸 것이고 벙어리의 혀는 노래를 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자기들이 손해를 당할까봐 아무 소리도 못하고 전전긍긍(戰戰兢兢)하고 있지만 그 때는 불길같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은 나라가 위기(危機)인지 알고 있지만 하나로 결집(結集)되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이다.

 

이는 메마른 땅은 갈라지면 갈라졌지 서로가 붙는 현상은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즉시 자기 몸을 던져 이 위기의 나라를 건져내는 자들이 된다. 그런 자들이 하나가 되어 거대한 공동체가 되어 주류가 되어 대한민국을 개혁(改革)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보고도 못 본척하던 눈이 열리고 듣고도 못들은 척하던 귀가 열리고 알고도 침묵하던 입이 열려 소리치며 저는 다리 짓을 그 주저하던 주저앉던 짓을 버리고 행동하는 사랑으로 나라를 구출하고자 부지런하게 뛰는 소리가 된다. 생명을 걸고 사랑과 자유와 이웃과 북한인권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어나 외치는 자들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의 언어인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통해서 거대한 소통 최고속화 된 소통이 발생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주류가 사용하는 언어의 개념이다. 그것은 대로(大路)이다. 지금은 빨갱이의 하나 된 언어가 김일성의 한길이 되어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가고 있지만 이것에서 벗어나는 날이 온다. 그 날이 오면 [거기 대로(大路)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이 아는 언어의 세상이 열리고 그들이 주류가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 소통은 빨갱이와 악마의 출구들이 전혀 참여할 수 없는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이 거룩한 소통은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홍해바다를 가른 것보다 더 큰 영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화답하는 세상이 온다.

 

[이사야40:9-10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이 복된 장맛비를 내리실 그 날을 기다리며 자천하여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우리 모두 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행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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