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여성들, '통일약과' 들고 연평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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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3.22 22:36 | 수정 : 2013.03.22 22:36
천안함 폭침 3주기를 앞두고 탈북 여성들이 서해 연평도를 찾아간다.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으로 한반도 주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서해 최전방에 근무하는 군 장병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2/2013032202112.html?news_He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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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순수한 정을 가지고 장병들을 찾아가면 좋겠네요.
남을 씹는다고,,,비난받을 말 같지만....
재입북사건이나 화교간첩 사건으로 탈북자들 사기가 떨어진건 도대체 무엇이며....
군인들에게 약과나 몇개 전해준다고 해서 탈북자들의 이미지가 개선될 것은 또 뭐란 말인가요?
참으로 생색내기 좀 그만하시고 순수한 마음으로 좀 움직이면 얼마나 좋을가요.
결론은 <우리가 군인위문단도 조직했으니 탈북자들 좀 곱게 봐달라>는 뜻인가요?
그러지 마시고,,,<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수고에 조금이라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라고 말하는게 더 나으련만,,,,
북한이 간첩몇마리조차
끼워보내지 않을만큼
정도를 가는 체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사실!
어깨펴고 당당하게 모두 삽시다.
탈북자분들!
내가 언제,,
....한국은 당연히 우리 탈북자를 받아주고 정착금에 임대아파트에 대학까지 보내줘야한다라고 생각하는 ......... 했냐?
이머저리는 없는말도 지어낸다..
머저라... 나는 그런말을 한적도 글에 쓴적도 없다.
쓰레기야...
네 딸년이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에 앞장서더니.. 너도 그격이구나..
네 아들놈은 아직도 그러구 다니드라.
네가 낯내기로,,, 여기저기에 내는 회비 대신 내주기 싫다고 징징거리며 어느 포장마차에서 술 푸고 있드라.
이봐요 쓰레기 늙은이 나이값을 좀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