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결코 종이 범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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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세계가 어떻게 나올것이라는 생각이 없이 핵실험을 한것이 아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힘의 역학의 변형을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되게 조률하기 위한 전략을 구사 했으며 그 차원에서 누구의 소행인지한 일명 사이버 테러도 진행 되었을 것이다. 90년대 중반기 대 아사의 시기에 아이러니 하게도 최첨단 기술과 컴푸터 공학에 대하여 북한이 국가 차원의 지대한 관심을 가졌으며 최악의 환경에서도 각 시군의 1고등중학교들에 인재 교육을 하였으며 그들의 수준은 교육 교재 부터 세계급으로 준비되었다. 90년대 초 북한의 과학자 대회의 일화에는 화학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원로인 이승기박사가 김일성 김정일의 치하를 받는 자리에서 12번째에 서 있었다는 말이 있다. 접견이라고 하는 그 자리의 순서는 북한 과학계의 순위를 말한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 표현인데 그 순서에 1,2,3 번째 자리는 20대 초반의 남여 대학생 박사들이 서 있었다고 한다. 이에 김일성이 "박사님이 어떻게 여기에 서있습니까?" 하자 이승기는 "수령님. 내 이젠 이렇습니다." 하며 자신에 대한 대우에 대한 불만을 에둘러 표출하자 옆에 있던 김정일이 " 박사님. 당이 알아주면 되지 않습니까?" 라고 했다는 말이 있다. 접견후 이승기박사가 그 학생 박사들에게 "학생은 어떻게... 했는가?" 하는 물음에 " 박사님. 전 별로 한것이 없습니다." 하고 겸양하다가 " 아니. 그래도." 하는 이승기의 재촉의 물음에 3명의 청년 박사들은 단 한마디로 대답 했다고 한다. " 박사님. 전 전쟁이 일어나면 지구를 멈추어 버리겠습니다." " 박사님. 전 전쟁이 일어나면 모든 통신망을 파괴하겠습니다." " 박사님. 전 전쟁이 일어나면 모든 생명체들을 죽여 버리겠습니다." 3명의 청년박사들의 전쟁과 관련한 당찬 대답을 듣고 과학자 이승기는 "어떻게?" 하는 물음을 제시하자 그들은 각자의 분야별 논리를 들어 이론적 입증을 하였다고 한다. 그들의 대답에서 이승기는 자신의 12번째의 자리를 인정하였으며 젊은 대학생 박사들을 크게 격려 하였다고 한다. 북한은 황장엽이 만들었다고 하는 주체사상의 수령,당, 대중의 혼열일체라는 억지 논리에 따라 뇌수들의 호사를 위해 손발인 인민들은 안중에 없었지만 자기 살기 위한 전쟁준비만은 철저히 하여 왔다. 북한에서는 바이러스를 "비루스"라고 하며 백신을 "왁찐"이라고 하는데 90년대 중반에 벌써 "비루스"를 만들어 루포시키고 대책을 찾아 전전긍긍 할 적에 "왁찐"을 팔아 먹는다고 하였다. 그 정도로 북한은 "비루스"와 "왁찐"을 동시에 개발하는 두 뇌집단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포진하고 있으며 그들의 슬로건은 최첨단 IT 강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것이다 하면 이것에 대응할 그 다음의 다음을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현실에서 이런 "비루스"기술들이 남한을 포함한 세계 필요한 곳들에 팔리워 나가 쓰일수 있다고 가정할수가 있으며 이런 두뇌 집단의 활약에 의하여 안보 권태감 속에 있는 남한이 당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그런데 왜 그 때마다. 농협이 빠지지 않는가...? 북한을 위해 일한다는 일명 간첩들이 북한으로 부터 "비루스"기술을 전수 받고 남한 어데에서 요지의 전산망들을 장난삼아 터치하고 있지는 않는지... 하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며 이정도의 기술이면 북한의 자주쓰는 "유사시"에는 더욱 놀라운 파괴 기술을 활용하여 순간에 남한을 "먹통"만들수 있으니 "키리졸브"요 B52요. 핵잠수함이요 하지만 " 까불지마!" 하는 북한의 경고 일수도 있다. 하도 많은 북한학 박사들과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뭘하고 밥을 먹고 사는지... 북한에서 박사라면 감히 만나기도 힘든 기술의 권위를 소유하고 있는데...참 개탄할 현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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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23 18:02:24
북한은 미개하고,,,재래식 ,,녹쓴 무기 밖에 없다고 지랄 떠는 인간들은 직접 당해 봐야..
죽어가는 순간에 느끼는거죠.
그 주제에 남한이 남북 대화의 길로 나아가기만 한다면 ---- 북한이 노동당 규약을 수정하고 남한과 친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하는 인간들에게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어요.
http://www.chogabje.com/vod/audio_sin_kim_a.asp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지금 써서 업로드하는 논문도 읽을 수 있는데...그게 불가능한 북한이 세계적 추세를 따라갈 수 있을까???
님 자체가 지금현재도 북한을 과소 평가하고 계시네요.
북한이 외국책도 못보고 인터넷도 사용 못하기에 세계적인 것이 나올 수가 없다구요?ㅋㅋㅋ
참으로 가련한 분이시군요.
멘델레예브가 원소주기표를 처음으로 만들때에 누가 써 놓은 외국책이나 인터넷을 보고 만들었든가요?
그런 1차원적인 사고 때문에 남한은 항상 북한에게 뒷통수 맞는다는걸 모르는 인간들이 참으로 불상하고 가련하죠.
이봐요... 북한에서 외국의 섹스잡지는 못봐도 외국 과학문헌들은 다 봅니다.
이봐요..북한에서 인터넷으로 야동은 못봐도.. 컴으로 세상을 놀래울만한 연구는 다 한다는 것을 언제 가야 인정을 하시겠어요?
그러는 님은 위대한 미국에서 세게의 모든 책과 인터넷들을 보면서...북한사람들보다 더 나은 무엇을 만들어 내셨는가요?
인터넷에 겨우 남 헐뜯는 글이나 쓰고 계시잖아요.
그러지 마시고 님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과학에는 국경이 없다."말과 같이 과학자들은 서로 국경을 넘나들며 교류를 하면서 학문을 넓혀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에서 유럽으로, 유럽에서 아시아로 학자들이 영상챗팅으로 컨퍼런스도 하면서 서로의 이론을 나눕니다. 그리고 새로운 논문을 써서 arXive라는 곳에 올리면 읽어보고 그것을 참고해서 현대이론의 트렌드를 읽고 새로운 이론을 이해하고 또 직접 만들기도 하는 거죠.
멘델레예브에 대해서 얘기했는데요. 멘델레예브가 완전 독립적으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만든 것 아닙니다. 이미 다른 학자들이 수십년동안 만들어놓은 56개의 화학원소와 또 다른 학자들이 발견한 원자들의 결합성질을 비롯한 여러가지 성질을 갖고 그것들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표로 만들었을 뿐입니다.
아마 멘델레예브가 무인도에 혼자서 살았다면 그런 표가 절대 못 나오죠.
http://en.wikipedia.org/wiki/Mendeleev
멘델레예브에 대해서 보시려면 위의 위키피디아 자료 참고 바랍니다.
멘델레예브보다 더 독창적인 아인슈타인 조차도 로렌츠 같은 당대 대가들의 책을 읽어보지 못하고 혼자서 연구했다면 그 유명한 상대성 이론도 만들지 못했겠지요.
특히나 과학분야는 발전트렌드가 자주 바뀌므로 미국에서 유학하고 연구원으로 있다가 한국에 돌아간 교수님들도 미국이나 유럽 학자들과의 교류가 뜸해지면 벌써 추세에 따라가지 못해서 이전의 실적으로 교수 되어서 한국귀국후 논문 한편도 못쓰는 교수님들 수두룩 합니다.
그래서 좀 많이 무식한 편이며... 우직하죠.
그래서 님이 쓴 장편의 글도 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어렵네요.
그러나 하나만은 알죠...
<호랑이가 보잘것 없는 토끼 한마리를 덮칠 때에도 혼신의 힘을 다 한다.> 는것을 ...
한마디로 북한이라는...미개한나라를 하찮게 보다가 ...쥐한데 물린 고양이격이 되지 말라는 이치 말입니다.
저같은 무식한 여인네와...님같은 밝으신 분이 무슨 대화가 되겠어요?
저는 이만 .. 갑니다.
제 친구들도 공대 졸업하고 "당의 방침따라 농촌기술혁명한다"고 스스로 농장원이 되어서 농촌진출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잼있는 얘기 많이 나눠줘요.
어찌보면 잘된 것이기도 한가???
서 박사님에겐 좀 미안하지만요...,,,
공산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희세의 드라마틱한 사연이 참으로 많죠.
남한사화의 분들은 이해하기조차 어려운 사연들이....
감사요.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23 18:26:38
국제관계를 위해서 맨날 얻어 맞고 죽고.
결국 손해는 누가 보냐? 북한이냐? 한국이냐? 당연히 한국이지.
아~~그래서 한국이 자꾸 손해만 보는군... 왜 이제야 알았지..
야 .멍청아..
벌레도 밟으면 꿈틀 한다고 했다..
그러면 한국은 벌레만도 못한 사람들이 사냐....너 같은 머저리 가지관은 뭐여?
네 아들이 다른 사람 자식한테 그냥 폭행을 당해도 가지관을 인식해서 그냥 잠자고 있냐...
아마 네 놈은 눈알이 피가 서서 날 뛰겟지..
- 초생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3-23 18:36:33
이새끼는 ...
내가 탈북자에게 남한정부에서 집도 정착금도 모두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지랄하더니 이젠 또 다른개소리하네...
개새캬,,, 내가 쓴글 가져와라..
너새끼는 북한이 무서워서 미국으로 튄새끼가 아니드냐.
늙은 개야 나이 값을 좀하라구요.
나이 처먹고 개새키 소리 듣기 좋은가?
네놈 자식들이 아무리 개종자들이지만 제 애비가 천대받는 꼴을 보면 통곡할거 아닌가요??
나 그렇게 분별 없는 인간 아니거든...
너같이 나이 처먹고도 이런 창에서 어린애들과..말싸움하는 그런 인간 못되거든..
두말 말고 ..
개수작말고...꺼지라...
지금까지 네새키가 나를 계속 헐뜯어 왔지만 참고 참아왔었다.
늙은 개야... 너새끼는 한국국민도 아니잖냐...
너새끼가 감히 누굴 훈시하려드냐?
너새끼가 무슨 권리로 한국 국민들에게 삿대질하냐 말이야
이새끼는 탈북자 모두를 까대며 지랄이야.
늙은 미국 개새키야. .미국으로 가라우.
하긴 ..너도 집에서 쫓겨난 놈이니 불상하긴 한 놈이지만...노는꼴이 더러워서 침뱉은다..
다시말하는데..네새끼는 한국국민도 아닌놈이 왜 가면 쓰고 개지랄을 해?
나이 처먹고 ..더러운 꼴 당하기 싫으면 박수 쳐줄때에 꺼지라.
알가서??
머저라/
북한의 인민군과 주민들이 죽어나갈텐데 부디 초생이의 친척이나 초생이가 아는 지인들만이라도 그 보복의 과정에서 안다치길 바란다. 김정은 돼지새끼하고 악질 군부장성들과 악질 노동당 간부새기들만 뒈지길 바라지만 뜻하지않게 다치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을거라고 본다. 초생이 고향이 혹시 피앙? 피앙이면 많이 다칠게 분명하다 행운이 있기를 빈다
그만 주절거리세요.
주절거리는 병에 걸렸어요?
병원 가보세요.
입다무는거 침 한대면 고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