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정착에서 진짜로 무서운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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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남한에 정착을 하는데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저 아래에 글을 올린 < 코난 도일>이라는 겉멋이 잔뜩 들어간,,,
저런 인간들은 대가리에는 똥만 가득 차가지고도 자기는 무슨 탈북자들보다 특등인간줄 안다. 저런 인간들은 돈 몇푼 있다고 하여...탈북녀들을 자기 맘대로 데리고 놀수 있다고 착각하고 덤비는 색정들이다. 저런 것들은 탈북자들이 문화적 차이로 말만 조금 다르게 해도 자기들 끼리 킥킥..웃어대며..<미개하다>..<무식하다,,>..<웃긴다> ..<조선족보다 못하다> ..<못쓰겠다>...<통일이 두렵다> 이런 개소리들을 꺼리낌 없이 해댄다.
탈북자들의 남한 정착에서 최고의 적은 다름아닌 저런 더러운 마인드를 가진 남한의 허풍인간들이야요. 제놈들은 쉽고 좋은 일자리 찾아서 무직과- 건달을 밥먹듯 하다가는 가정에서 이혼과 ,,파혼을 당하는 주제에 탈북자들은 일하기 싫어한다고 마구 선전하고 개소리 친다.. 제놈들은 부모에게 칼질 하면서도,,,, 초딩생을 겁탈,살인 하면서도 ..탈북자 범죄자 많다고 앙탈이다. 정말 더러운 쓰레기들은 남한에 있음을 나는 내눈으로 수많이 보았고 ..
명백히 말하건대... 나는 탈북자들이 남한 사람들보다 우월하다거나.... 잘못이 없다고 편을 드는 것은 전혀 아니다..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원인은 남한의 저런 더러운 인간들이 우리를 찾아와서는 ,,, 저들이 먼저 불집을 일으키고는 ..자기말에 순종하지 않는다고 하여,,탈북자들을 빨갱이로까지 몰아치기에 분노하여 쓴다.. 우리가 왜 너같은 건방진,,인간들의 말에 순종만을 해야하며 항상 잘못만을 빌어야 하는데???
우리 탈북자들은 우리를 받아준 이나라 정부와 국민에게 감사할 뿐이지 ... 저런 인간구실 못하고 제가 무슨 구세주인척 하는 인간들에게 감사할 이유가 전혀 없다. 사람이 난곳이 다를뿐이지..,,,결함이야 누구나 있지 않겠어요? 다시는 이런 현상이 없기를 바랄 뿐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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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세금이란 것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 회사에서 일을하고, 그 회사가 세금을 냈고, 그 국민이 또 세금을 내서 형성된 국세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험한 말을 한다면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도 님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님의 의견과 다르다고 함부로 비방은 하지마세요.
일단 돈으로 사람 평가한다는 부분에서 님의 인성 수준을 알 수 있어서 다행.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신과 코난님의 제일 큰 차이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는 것이 제일 클 것이다. 남자로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부여된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못 한 인간들은 입다물라.
네가 먼저 세금 얘기 꺼내면서 바로 돈얘기 꺼냈잖아.
말레이 저분 너보다 돈 더 많이 버니까. 대한민국이 바른 사회라면 돈많이 버는 사람이 세금도 더 많이 낼것 아니냐??
내 글에서 메인포인트가 돈을 말하는것이냐??
하여간 dyslexia가 심해서 내글의 main idea도 못찾아내니 한글쓰기 뿐 아니라 읽기도 공부해야겠다.
기업들 상대하는 개인일도 많습니다.
기업을 상대하면 세금계산서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탈세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도 에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져야하는데 그 자격이 못 되니 답변 피한 것 역시 에러.
우리학교 alumni들 한국전쟁가서 희생된 분들 많단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한민국 군대에서 복무를 해야지 미군으로 참전한다는 것이 에러.
대한민국 국민도 아닌 인간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것 처럼 말하는 것이 에러.
남이 한 것을 마치 본인이 한 것인양 말하는 것이 에러.
답변 충분하겠죠?
맨날 컴터에 죽돌이질 하면서 탈북자 까대는 글만 쓰니까 살돼지처럼 디룩디룩 살만 쪄서 어쩌겠냐~ㅉㅉㅉㅉ
전역한 후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 제식 소총인 K-2와 바뀌기 전 제식소총인 M-16을 지금도 1분 내에 분해조립이 가능.
군복무도 대한민국 최초 창립된 연대중 세개 연대로 구성된 사단에서 근무.
대한민국 국군에 대해서 "ㄱ"자도 모르는 인간에게 더 이상 글 달 의무 없으므로 가볍게 무시.
그런 마인드로 인종차별 심한 미국에서 적응하고 앞으로 살아나가려면 힘들겠구려.
본인을 위해서 충고하는데 대한민국을 걱정하려면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적을 바꾸거나 바꿀 생각이 없다면 차라리 본인의 앞가림이나 하시게나.
더 충분히 대화를 하고 싶지만, 저녁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 하니 이만 줄일까 하오.
사람은 자신이 믿는 것 만큼 보이고, 보는 것 만큼 느낀다오.
자신의 주장만 하지말고 다른 사람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 "왜 저 사람이 저런 말을 할까?"라는 의문도 가지면서 살길 바랍니다.
오늘 청년의 글이 너무 편향적이기에 내가 자격 운운하며 일부러 심기를 건드려봤소.
너무 열받지 말고 마음 편하게 지내길 바라오.
직접만날까요?
대답좀 해보세요!
그 이유는 아래 링크된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참여정부때는 해도
570명의 탈북자들이 살아있는체로 장기적출당한후 소각장에서 사람을 태워죽였다는 사실
왜 북한 사람들은 그런 만행을 외면하고 눈을 감는지
그렇기에 난 당신들이 조선족 짱깨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
참여정부때에도 탈북자의 570명의 멀쩡이 살아있는 몸을 마취주사도 없이 신장 간등 장기적출후 시체는 소각장에서 소각
http://tinyurl.com/d9hgmn9
닉네임에 고구려의 상징을 나타내는 광개토대왕 연개소문 그리고 단군조선 치우천왕기와 아리랑 등등
우리 역사의 정통성인 그 이름들을 낙네임에 아예 못쓰게 만든 저의는
여기 간리자란놈도 조선족 즉 중공의 하수인이라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