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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폭탄의 정신으로 옹위해봤자 개죽음
Korea, Republic o 헛된죽음 0 213 2013-03-27 19:52:16

군대가 먹을게 없어서 민가에 내려가 쌀을훔치고 김치를 훔치고

재물을 약탈할때 그순간부터 군대는 군대가 아니라 마적단으로 변하는겁니다.

남한군대는 먹을게 없어서 민간인 집에 쳐들어가 쌀과 김치를 훔치지 않습니다.

남한군대는 국가로 부터 월급을 못받아서 용돈이 없어서  민간인들한테 돈을 받고서

강을 도강시켜주는 그런 불법행위는 안합니다.

남한군대는 민간인이 군부대의 시설물을 훼손하는걸 목격하고 그 현장에서 잡더라도

민간인을 구타하고 그러지않고 헌병대와 경찰서가 올때까지 신병만 구금합니다.

북한 국경경비대처럼 도강하다가 붙잡힌 사람들을 부대로 끌고가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무차별로 구타하지 않는다라는 이야깁니다.

 

이런게 군대의 정신력이라는겁니다.

인상쓰고 악쓰고 지켜줘야할 민간인들의 재산을 약탈하는게 정신력이 아닌겁니다.

군대의 목적은 국가와 민족을 수호하는 목적인겁니다.

인민군의 목적은 북한이라는 국가와 북한백성들을 수호하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지키기위해서 총폭탄의 정신으로 옹위하는게

인민군의 목적인겁니다. 김씨돼지들의 불로장생을 위해서 목숨을 버려야하는게

인민군의 목적인겁니다. 굶기를 밥먹듯이 하면서 말입니다.

 

남한군대는 민간인을 괴롭히거나 약탈하거나 구타하거나 그러지않기때문에

남한군대를 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당연히 믿음직스러운 군인인겁니다.

북한주민들이 인민군을 바라보는 시각은 저 마적단새끼들이 또 약탈질하러오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도강을 하는 사람들은 인민군 국경경비대에게 발각되면은

보위부에 끌려가기전에 일차적으로 인민군 국경경비대에게  초죽음이 되도록 맞거나

총을 맞아 죽는구나라는게 인민군에 대한 시각인겁니다.

 

군대의 정신력은 인상쓰는 용맹성 세뇌당한 인성파괴가 군대의 정신력이

될수없는겁니다.

내가 왜 누구를 위해서 군인이되어 총을들고 누구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수있는가라고

깨닫는게 군대의 정신력인겁니다.

인민군은 김정은이를 위해 총폭탄의 옹위정신으로

남한군대는 국가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수호하기위해서

이게 양군대의 정신력이자 차이점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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