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하면 북한이 꼭 지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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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북한군은 정신력이 강하고 10년넘게 복무한다. 국군은 정신력자체가 없고 20개월 땡땡이치다가 제대한다. 2.북한군은 너무 굶주려서 먹는것만 보면 해피하다. 국군은 배불리 먹을수 가 있어서 짜증난다. 3.북한군의 대부분은 군생활기간 두더지생활(땅굴을 파거나 공사현장에 동원된다.)생활을 해서 세상물정을 몰라도 너무 몰라 너무 해피하다. 국군은 얼마 되지도 않는 20개월복무기간 휴가만 45일이나 나가고 병영생활한거 추억도 없어 너무 무의미하다. 4.북한군은 선임이 사병을 개패듯이 때리고 죽여도 문제삼지않아 해피하다. 국군은 사병이 말대꾸하다가 한뺨이라도 주어맞으면 때린 상관이 영창으로 가게 되서 너무 짜증난다. 북한과 남한의 차이점은 너무 많아도 너무 많다, 다꼽을라면 수천가지이다. 근데 전쟁하면 북한이 꼭 져야 하는 이유를 들면서 왜 이런 이야기를 했을꺄요? 첫째로 북한과 월등하게 강한 남한의 군사력(무기)의 차이도 있겠지만 지금의 북한군과 북한주민들은 전쟁나면 바로 김정은 정권에게 총부리를 돌려댈것이기 때문이다. 3대왕조를 만들어 수십년동안 북한주민을 탄압해 온 북한의 김씨족보와 당간부무리들의 실상을 이제는 북한주민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현실이다. 북한은 말그대로 폭풍전야의 어둠속에 있다. 자유와 통일을 위한 한점의 불씨를 북한주민들은 기다리고 있다. 북한이 폭발한다. 북한주민이 폭발하고 자유로워지고 통일을 바라고 있다. 전쟁하면 김정은 정권만이 박살난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도 대화상대도 안되는 그리고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는 쪼만넘의 김정은을 상대도 안한다. 왜?독재자의 자식이면서도 철이 없어서가 아니고 첩의 자식에 병신이라고 알아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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