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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에게 지는 습성, 빨갱이를 이기는 습성. 국민의 습성을 가늠해 빨갱이를 이기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94 2013-03-28 13:26:49

제목:빨갱이에게 지는 습성, 빨갱이를 이기는 습성. 국민의 습성을 가늠해 빨갱이를 이기는 습성으로 함양케 해야 한다.

 

[잠언5:22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악마로 살면 악마의 습성에 매인다. 인간이 그 습성에 길들여지면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매임을 당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매임이라 하겠다. 김일성의 교시는 김정은 체제의 습성이다. 그런 습성에 매인 그들은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류를 유혹하여 망하게 한 사탄은 뱀으로 빙의하였다. 하여 그 속에 묶이게 된다. 그 뱀은 사탄의 몸이 된 것이다. 그처럼 인간은 무엇이든지 습성이 되면 결코 벗어날 수 없는 타성에 잡혀 살게 되는 것이다.

 

김일성체제는 기만 폭력 살인의 습성으로 만들어진 체제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언제나 그 짓으로 그 체제를 유지한다. 인명경시와 참혹한 인권유린이 그 습성의 결과이다. 그 나무에서는 그런 열매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들의 체제를 유지하려고 하는 이유와 명분과 그것으로 정당성을 삼지만, 그 뒤에는 악마가 있고 그 악마의 습성에 길들여진 체제라 하겠다. 악마가 자기 체제를 지키려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정권이라는 칼을 들고 사람을 마구잡이로 죽인다. 결국 그 습성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그 망함을 피할 수 없다. 이는 그 속에 있는 악마의 습성에 걸리고 묶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악마의 몸이 되지 말 것을 요구하신다. 도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몸이 되라 신다. 하나님에게 길들여진 몸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산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산다는 말은 이러하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종북과의 동거를 멀리하고 하나님의 몸이 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사람의 습성이 그 사람의 흥망을 좌우한다. 그 성품에서 흥함이 나오고 망함이 나오기 때문이다. 빨갱이 성품에 묶이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하나님의 성품에 묶이면 대한민국은 흥한다. 하나님은 영생이시다. 하나님만이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다. 생명을 주관하신다. 한데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그 사랑의 성품만이 생명을 낳고 증진을 가져온다. 하나님은 조물주이시다. 하나님의 성품만이 창조적인 경영을 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하나님의 창조적인 권능 행사한다.

 

하나님은 생명이시기에 생산의 근원이시다. 생산을 하려면 빨갱이의 성품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창조와 생산은 인간의 축복이다. 그것을 얻으려고 많은 나라가 인본주의적인 노력으로 오늘도 질주하고 있다. 그 질주의 내용들은 눈물겹다 하겠다. 하지만 그것을 얻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처럼 악마의 성품을 가진 자들은 결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창조와 생산과 축복을 내지 못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 그 빨갱이들이 낼 수 있는 것은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것들의 손에서 종북세력, 그 빨갱이들의 성품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자들에게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과 모든 축복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영적안보의 의미 모든 안보의 근원적인 축복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들이 누군가? 종북이 아닌가?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죽이기 위해 세상을 속인다. 세상을 속이면서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그것들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창조적 미래를 위함이 아니다. 그것은 다만 대한민국을 죽이는 것에 있다. 종북 빨갱이의 성품은 악마의 성품이기 때문이다. 악마로 사는 빨갱이의 성품 그 속에서 결코 인간을 파괴하는 것만 나오기 때문이다.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들이 절실한 인간의 기대를 무너지게 하는 것들이다. 아무리 속여도 그것이 나오지 않는 것과 다만 나온다는 것은 악마적인 모든 악습만이 나오는 것이다. 그 악습은 인간의 모든 불행의 근원이라 하겠다. 그 습성은 언제나 파괴를 위한 파괴이다.

 

빨갱이들은 겉으로는 천사처럼 나오지만 속에는 악마를 품은 자들이다. 악마의 성품은 모든 것을 그렇게 망하게 한다. 때문에 대통령은 국민의 습성에 깊은 관찰을 해야 한다. 그 습성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의를 비처럼 내리신다고 약속하신다. 이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하셔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이 고갈된 자들은 마치도 메마른 땅 사막 불모지 황무지와 광야가 된다. 거기는 모든 것을 죽이는 것만 가득하다. 악마의 성품이다.

 

빨갱이는 악마의 성품 그런 곳에서만 둥지를 튼다. 그것이 빨갱이의 최후의 장소이기도 하다. 악마의 성품을 가진 빨갱이가 있는 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행복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행복해지려면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이 무한 공급되어야 한다. 그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공급하신다. [이사야35:1-2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사막에 장미꽃이 피어나려면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의 源泉(원천)이 噴泉(분천)의 못이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하여 확보해야 한다. [이사야35:5-7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사람은 그 성품에 묶여 산다.

 

빨갱이는 그 성품에 묶여 망할 짓만 하게 된다. 누가 그것을 말리랴. 그 성품대로 망할 짓을 하다가 급격하게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성품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의 증진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때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지식의 문명은 인간의 구비된 성품에 따라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의 흉기가 된다는 것은 지식만 있지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이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고갈은 악마의 소굴이 되는 것이다.

 

정말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려면 하나님의 성품의 물꼬를 대한민국을 향해 터야 한다. 그 지혜로 나라를 복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을 공급되는 물로 비유한다. 그런 성품이 공급되는 것은 창조의 시작이고 축복의 시작이다.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의 성품을 누려야 한다. 그것이 곧 빨갱이를 이기는 유일무이의 길이다.

 

그것을 위해 교회는 하나님께 오직 예수이름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총을 간곡히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성품으로 채워진 인간들의 세상은 새 역사가 창조가 되는 것이다. 인간이 빨갱이처럼 악마의 속성의 포로가 되면 사막 불모지 황무지 광야 같은 성품이 된다. 그 때문에 그것에서 추구하는 모든 문명과 지식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것은 서로를 물고 먹는 저주 그 자체일 뿐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비처럼 내려 주시지 않으면 인간은 모두 다 파탄 난다. 악마의 소굴이 된다. 악마의 활동무대가 된다.

 

인간이 과연 하나님의 기준 하는 공법을 정의를 물 같이 하수 같이 흘러내릴 수 있는가? [아모스 5:24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인간은 하나님의 그 아름다운 성품을 공급받아 하수같이 흘러야 한다. 그것은 진정한 축복이다. 하지만 그것이 안 되니 인류는 파멸에 빠지는 것이다. 빨갱이의 성품을 극복하는 하나님의 성품이 없기에 대한민국은 극한 위기에 빠진 것이다. 무어라 말해도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지 못한 인간은 언제나 악마의 속임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때문에 그 여세를 몰아 빨갱이가 남하한다.

 

도대체 무엇으로 하나님의 물줄기를 우리나라로 돌릴 수 있을 것인가? [욥기서5:9-11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느니라] 땅에 비를 내리시고 밭에 물을 보내시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 이는 비유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인간에게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을 구해야 한다. 이를 구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빨갱이를 이겨내야 비로소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이 세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기회를 만들기 위해 강조하는 소리가 되어, 이 광야에 외치는 소리가 되어 갈망한다. 진정으로 소리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하나님의 성품이 비처럼 물처럼 공급되어야 한다는 것을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 주셔야 한다는 것을.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그 성품만이 빨갱이를 이기고 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거듭해서 말하지만 하나님의 성품의 비를 물로 비유컨대 그 물이 없다면 결코 사막화를 막을 수 없다. 하나님의 의의성품을 갖지 못한 자들은 다 결코 사막 황무지 물모지 광야 메마른 땅 악마化 빨갱이化에서 벗어날 수 가 없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이기 때문이다. 그 원칙에 따라 하나님의 성품의 물꼬를 터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공급받는 원칙을 지켜야 하고 그것으로 이 나라가 살아나기를 구해야 한다. 인간세계를 지도하는 지도자들은 인간의 한계에 빨리 달통해야 한다. 인간은 그 성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갇혀서 산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입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지 못하면 인간은 언제나 사막이 되어 악마의 습성으로 악마의 흉기가 되어 빨갱이처럼 살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성품에 묶이는 은총이 아니면 결코 인간은 행복해질 수 없다. 빨갱이의 습성에 묶이면 북한인권과 같은 그 참혹한 유린이 남하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을 때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의 힘을 공급받아 만족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치를 깨닫는 지도자들만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비처럼 물처럼 공급받기를 기도한다. 정말 빨갱이를 이기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성품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시편65:6-13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하나님의 모든 성품이 바다의 흉용과 세상의 모든 악의 물결을 진정케 한다.

 

그것으로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케 하신다. 빨갱이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준동하고 있다. 그것을 막기 위한 대책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는 그 성품만이 악마의 습성을 능히 척결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성품의 근원에서 물을 긷듯이 하는 국민을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것을 다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갈망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이 비처럼 다함없이 솟구치는 분천처럼 원천처럼 솟아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서 빨갱이를 이기는 힘을 얻게 된다.

 

[땅 끝에 거하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 하나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 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 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 주시나이다] 하나님의 성품이 가득 부어져야 대한민국이 산다. 그 은총이 없으면, 빛이 없으면 어둠이 깃들듯이 빨갱이가 세상을 덮어 버릴 것이다.

 

하나님의 비가 하나님의 물이 공급되는 은총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초장에는 양떼가 입혔고 골짜기에는 곡식이 덮였으매 저희가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으로 산다는 것은 그것이 곧 행복을 위한 노래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꿈꾸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는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신 것은 그 일을 하시려고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가시려는 길로 가다가 하나님이 마주보고 오시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이는 대단히 축복된 遭遇가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길 원하신다. 인간은 습성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이고 그런 존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결국 악마의 습성에 묶이는 존재임을 직시해야 한다. 빨갱이들 그 성품 때문에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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