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북에서 오셨다는 여러분들이 더 대한민국 국민 같아보입니다.
소설로 돈벌어서 좋겠다는둥, 군대 안가서 좋겠다는둥 트집 잡는 녀석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일일이 대응하실 필요 없으세요. 간첩 아니면 외국인일테니까요.
설마, 우리나라 사람이 그런 소릴 하겠어요. 창피한 줄도 모르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