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인간을 국내 모여행사가 말레이 현지 주재원으로 채용했답니다. 전혀모르는 이북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 외국에서 한국인들에게 접근을 하면은 우리는 일단 긴장을 합니다. 그러나 현지주재원 현지가이드라는 공식직함으로 나타나면은 우리 남한사람들은 긴장을 안합니다. 이러다가 큰 불상사가 일어날까봐 그게 걱정이 됩니다.손충무씨 글을 보니까 중국에서 남한여행객들을 테러하고 납치하던 보위부가 나중엔 중국조선족을 꼬셔서 북한에 100만불을 투자하게끔했고 결국엔 북한이 처형까지 시키고 그 보위부년은 노력영웅 칭호를 받았답니다. 혹시라도 불상사가 일어나면은 우리 민간여행사가 전적으로 책임져야할겁니다. 북한이라는 나라가 1980년대에 이미 10-14세 아이들을 간첩으로 선발하고 대남특수훈련을 시킬정도의 나라이고 북한보위부들이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진짜로 크게 가족을 서서히 아주 잔인하게 죽이겠다라고 협박하면은 거기서 자유로울 탈북자는 없을겁니다. 그래서 걱정됩니다 서울시청공무원간첩이 평소에 얼마나 평판이 좋은줄 아십니까? 전철우가 무진장 놀랐다고 합니다. 그렇게 착하고 똑똑하고 성실하던 친구로 알고 탈북자로서 자랑할만한 후배라고 여겼는데 간첩이라는걸 알고서 인간을 믿는것처럼 무서운게 없다라는걸 절실히 느꼈답니다.
도일님,,,그렇게 자신이 없으세요??
혹시 발기부전증 환자세요?
원래 보석은 오물속에서도 빛나는법,,,님의 글이 좋은글이면 ...저 옆의 인기글 란에 올라서 영원히 보존될건데요...
왜요..님의 글만 영원히 남기를 바래요?ㅋㅋㅋㅋ
뭐 이런 분이 다게셔?
그럼 관리자 님에게 부탁드리세요.
제가 드릴가요?
<관리자님 도일님의 글을 김일성 시신처럼 약처리 해서 영구보존되게 해주세요,>
됬어요??
이봐요.그런데 신경 끄시고 제가 올린 건강상식 별보시고 님의 건강이나 영구보존하도록하세요.
ㅋㅋㅋ 이것두 좀 모자라는 분이시다. ㅋㅋㅋ
많이 쓰세요...
난 수영하러간다... 후여,,,,,,,,,,,,,,,,,,,,도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