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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개성공단의 우리 국민의 철수를 기피하는 통일부 류길재의 선택, 그 잣대는 김일성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3 2013-04-04 15:46:02

제목:과연 개성공단의 우리 국민의 철수를 기피하는 통일부 류길재의 선택, 그 잣대는 김일성의 잣대인가?

 

[잠언6:9-10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면]

 

자유대한민국이 망하면 그 국민은 어디로 가서 살까? 주변국에 먹혀 사는 식민지의 설움을 모르는 자들은 상상이 가지 않을 것이다. 특히 북괴에게 먹히면 오늘 날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과 생명경시의 南下(남하)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것들이 남한을 통째로 먹게 되면 북한式(식) 통치 그 폭정처럼 자기들의 통치안정을 가질 때까지 사람들을 죽일 것이고 비밀수용소를 곳곳에 설치할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죽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보장하신 자유 속에서 하나님이 요구하는 삶을 살다가 天壽(천수)를 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죽어 천국으로 간다면 더 바랄 것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그렇게 죽어 가는 것이 하나님의 요구에 부합되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이루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잣대를 따라 동행하는 세력이 主流(주류)가 되어야 한다. [미가서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引用(인용)한 구절의 의미는 하나님의 公義(공의)로 행하는 자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주류가 되는 세상을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요구하는 말씀이다. 공의란 하나님의 잣대로 사는 것인데 그 잣대가 요구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그 잣대의 질서를 따라 하나님을 경외로 순응하여 동행하는 세상을 말한다.

 

이런 동행을 하는 자들이 주류가 되는 나라가 되면 하나님이 요구하는 국가 계속성이 保存(보존) 保全(보전)되는 것이다.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만이 국가의 계속성을 保障(보장)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생은 부지런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천국으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전에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천국으로 와야 한다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에서 천국으로 이어지게 하는 지혜 그 잣대를 공유해야 하나님의 의도를 알게 된다. 지금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총을 내려 주시는 시기이다. 이 기회를 놓치는 것은 참으로 게으른 것이다.

 

세상은 악마가 있고 악마는 악마의 종자들을 시켜 많은 사람을 망하게 하고 지옥으로 끌어간다. 이런 세상에서 대한민국은 악마의 종자들을 극복하고 세상을 구출하는 일을 해야 한다. 악마를 이기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지혜인데, 그 지혜가 없다면 인간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 지혜가 없으면 나라의 계속성을 보장할 수 없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영적안보의 의미는 모두 다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나온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의도를 아는 것 알아내는 것 알아보는 것, 하나님과 동행하는 첩경으로 가게 하는 비밀을 알아내는 것 아는 것 알아보는 것,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는 것 이길 수 있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지혜이다. 그 지혜를 부지런하게 구해야 한다.

 

그 지혜를 부지런하게 구해야 하는 것인데, 그 시기를 차차로 미루는 것은 게으른 짓이다. 게으른 사람은 눕는 것을 고집하고 잠자기를 고집하고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르고 좀 더 눕자 한다. 하여 그 모든 시간을 낭비한다. 그런 젊은이들이 성장하면 하나님의 잣대가 없다. 그런 잣대 없는 자들이 국가의 지도자가 되면 국가를 망친다. 국가 계속성을 망치는 것이다. 수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하게 만드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학교마다 전교조가 있고 그들이 김일성 잣대로 국민을 혼미케 한다. 하여 나라는 지금 온통 망조가 깃들고 있다. 하나님의 잣대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것에 집중할 인재도 가르칠 교사도 없다. 이것이 이 나라의 불행이다. 이 불행한 나라를 누가 건져낼 것인가?

 

나라를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좋은 경영을 해야 한다. 창세기 1장 31절 'And God saw every thing that he had made, and, behold, it was very good.~'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신 말씀처럼 이 땅을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좋은 경영으로 잘 경영하여 우리 국민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모든 사람들을 악마의 손에서 건져내어 천국으로 인도하는 나라로 하나님께 自薦(자천)해야 한다. 그리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부지런하게 구해야 한다. 그것이 게으르면 이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의도에 부합을 드리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의도를 알고 그 의도를 따라 제대로 동행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지도자들 材木(재목)들이 가득해야 한다.

 

국민이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면 나라의 장구함이 이뤄진다. 국가 계속성은 하나님의 의도를 이루는 것에 있어야 한다. 그것은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그것은 모든 국가를 세우시고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주권자 하나님의 입장이다. 그 입장에 따라 모든 나라가 흥망성쇠를 한다. 모든 나라를 세우시고 경영하시는 분은 유일무이 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에스겔 38:23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그분의 손에서 각 나라의 계속성이 나온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하고 그 잣대를 따라 경외함으로 행동하는 순응이 필요하다. 그것을 위해 마땅히 하나님의 잣대를 구하는 일을 부지런하게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잣대를 구하지 않는 것을 게으르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세운 나라를 경영하는 권세를 받은 자들도 하나님의 잣대를 가지고 해야 한다. 느브갓네살은 다니엘서 4장 29절 37절에 보면 다음과 같은 告白(고백)이 나온다. [열 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 새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정권이 인간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 인간들은 하나님의 잣대를 구하지 못하는 불신앙과 無知(무지)에 빠져 있다. 그렇게 알았던 느브갓네살 왕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깨우침으로 하나님의 잣대로 알게 된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들을 오직 성령이 임하여 인간을 깨우치는 은총을 주신다.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브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하나님의 손길로 깨우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깨우칠 수 없다. 하나님의 잣대는 하나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해야 하나님의 모든 것을 깨우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지혜 그 잣대로 각 나라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본심을 알게 되고 그 의도에 따라 동행하는 지혜와 능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브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전에 먼저 인간의 지혜를 털어버려야 한다. 그것을 털어버리고 그 그릇이 깨끗하게 되는 과정을 거치려면 이미 가진 인간의 잣대와 그 관습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모든 그릇을 비우시고 정결케 하신다. 그 후에 하나님의 지혜로 채우신다. 이런 잣대는 어려서 받는 것이 중요하다. 늦으면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한다.

 

또는 영영 그 잣대를 받을 기회를 놓치고 악마에게 속아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하나님의 잣대를 받고 보니 비로소 천하만국이 다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을 알게 된다. 권력도 그 손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패권도 그 손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나라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主權(주권)을 깊이 깨닫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만국을 세워 주관하시는 지혜를 讀解(독해)할 수 있어야 한다.

 

천지를 지으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류를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하는 것에 부지런해야 하나님이 나라를 세우신 정권을 세우신 본뜻을 이해하고 그에 동행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선정을 베풀고 국가를 興旺(흥왕)케 한다. 때문에 젊은 시절에 어린 시절에 하나님의 잣대를 가지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하지만 전교조에 따라 김일성 잣대를 가지게 된다. 이는 참으로 국가계속성을 망치는 짓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나라를 지켜내는 일을 해야 한다. 방송언론에 가득한 김일성잣대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가 그것들의 손에 잡혀 먹히기 때문이다.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권력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우치는 잣대를 가지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권세를 찬송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이 은총에 참여치 못하는 자들은 대부분 악마의 잣대를 가진다. 하여 그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 왕조를 망하게 한다. 그 주변국을 망하게 한다. 인류의 해악덩어리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잣대를 가진 권력이 출현해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하나님의 잣대를 가지는 자들만이 그 권력의 의미가 제대로 사용하게 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는 자들은 그 권력을 육체의 기회로 삼는다. 그와 국민에게 불행한 것이다.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잣대를 가지게 되어 그 후부터는 하나님과 동행했는데 손자 代(대)에 가서 그 나라가 망하게 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잣대를 구하는 시간을 유기했기 때문이다. 참으로 불행한 失機(실기)라 하겠다. 그 때문에 잣대의 계속성이 막히면 안 된다.

 

그 말씀은 다니엘서 5장 18절부터 28절에 나온다.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강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 왕위가 폐한바 되며 그 영광을 빼앗기고 인생 중에서 쫓겨나서] 하나님의 잣대가 없는 왕은 독재를 한다. 악마에게 속아 그 권력을 악마의 도구로 삼기 때문이다. 악마의 흉기로 사용하면 그 시대는 모두가 불행해진다. 악마의 흉기가 되는 자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잣대가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 나귀와 함께 거하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었나이다] 할아버지의 과거에 하나님의 다루심과 그에 따라 하나님의 잣대를 가진 것을 망각한 손자의 행동에 따라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내려온다. 국가의 흥망을 책임지는 권력은 언제나 하나님의 잣대를 통해서 국가의 계속성을 이루고 정권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벨사살은 게을러서 하나님의 잣대를 구하지 못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잣대를 구하지 못한 그것이 그 왕조를 망하게 한다. 누구든지 가업의 계속성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잣대를 구비해야 한다.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왔다는 말씀이다. 그 심판을 알리려고 손이 나타나 벽에다가 글을 쓰게 하셨다고 한다.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벨사살은 하나님의 잣대가 없으니 알아보지 못한다. 그 가업을 결국 망하게 한다.

 

나라가 망하는 천기를 알려주어도 그 잣대가 없으면 알아보지 못한다. 이 의미를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다니엘만 그 의미를 알아내고 읽어 해석한다. 이는 그가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잣대를 부지런히 구했기 때문이다.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나님은 각 나라의 계속성의 여부를 결정하시는 분이시고 그 내용을 당사자들에게 고하시는 분이시다. 하여도 잣대가 없는 지도자는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혼미한 중에 망해간다. 망해도 왜 망해 가는지를 깨닫지 못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하는 지도자들을 많이 양성해야 한다. 그 잣대로 그 시대마다 미리 豫表(예표)되는 하나님의 징조들을 읽어내고 대비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계속성을 만드는 길이기에 그들이 득세 주류가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대통령 곁에 그런 징후와 모든 예표들을 자세하게 독해하는 하나님의 잣대를 가진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이 그것을 따라 미연에 모든 것을 대비하면 유비무환의 효과를 국가에 준다. 그것이 국가계속성의 저력이 되는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그런 지도자들이 있는가? 그런 지도자들이 있다면 대한민국은 만세로 질주해 갈 것이다. 보다시피 간첩의 창궐은 그런 잣대가 권력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국가의 위기의 시대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잣대를 받으면 국제사회의 패권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사야45:1-3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 문을 쳐서 부수며 쇠 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나님은 유사 이래로 수많은 나라를 세우신다. 그 나라들을 또한 주관하는 파워를 하나님이 결정하시고 그것으로 각 나라의 균형을 이루게 하신다.

 

[이사야41:1-4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인간의 나라를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알아야 한다. 그러하신 분이 근대에 동북아에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름지기 세상에서 공복이 되어 세상을 섬기고자 하는 자들은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잣대를 구해야 한다. 그들의 권세의 長壽(장수)는 하나님의 잣대에 있다. 그런 잣대가 없으면 결국 잠시 후에 망하게 된다. [이사야40:23-24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도다] [잠언 28:2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長久(장구)하게 되느니라] 나라나 관직이 장구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잣대에 있다. 하나님의 잣대만이 모든 예표를 미리 독해하고 유비무환케 하기 때문이다.

 

북괴가 도발을 하면 개성공단의 현재의 잔류인원은 인질 될 확률이 높다. 이런 위기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포석을 하는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고관대작들이 그 나름의 수법을 가지고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잣대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기회비용을 지불하게 할 것이다. 그것들의 모든 예표와 징조와 징후들을 정확하게 독해할 수 없고 따라서 대응책도 엉터리가 되어 도리어 자충수로 망하게 될 수도 있고 그것들의 올무와 덫에 걸려 망하게 될 수도 있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잣대를 가진 자들을 두루 찾아내어 그분들을 모사로 기용하고 그분들의 잣대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니엘을 기용한 왕들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지극히 높여 우대하는 슬기로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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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