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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핵 공갈 심리전에 자국민을 인질로 잡히게 하는 류길재 박지원...도대체 이들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1 2013-04-06 12:01:19

제목:김정은의 핵 공갈 심리전에 자국민을 인질로 잡히게 하는 류길재 박지원...도대체 이들은 누구 편인가?

 

[잠언6:12-14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사람이나 국가의 영적 안보의 중요성은 절박한 것이다.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악마가 나와 그가 있는 곳을 다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있는 곳마다 피비린내가 나고 거기서 나오는 공포에 진저리치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런 공포의 힘을 얻고자 악마의 종자가 되기를 자천한다. 북의 권력은 바로 악마의 종자가 되어야 나오는 살인의 힘이다. 그 살인의 힘은 사람을 무차별 무자비하게 무한대로 죽이는 힘을 말한다. 그 힘으로 권력을 잡은 김일성은 그 힘을 얻는 방법과 그것을 구사하는 방법을 김정일에게 전수하고 급기야 죽기 전에 김정은한테 넘겨준다.

 

악마의 종자가 되는 것에는 대소 간에 차이가 있다. 작은 분량이라도 악마를 품는 자들은 그 속에서 악마의 기만과 포학과 살인이 나온다. 그것들은 언제나 그런 힘으로 세상을 요동치게 한다. 그런 힘을 추앙하는 자들이나 그런 힘에 붙들리는 동질성들은 하나의 거대한 결합으로 합쳐서 그런 힘을 구사한다. 악마의 동질성은 그들끼리 잘 뭉치기 때문이다. 하여 남과 북에서 대한민국을 포위한다. 그것들은 오늘의 본문말씀처럼 불량하다. 악하다. 악마의 습성으로 말미암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려 거짓을 능하게 하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그 속에 언제나 악마를 품는다.

 

악마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그 마음에 항상 패역을 품으며 늘 악마와 결합하며 악마의 뜻을 행동하기를 꾀하여 어디서든지 다툼을 일으켜 그 기회로 사람을 죽여 모든 것을 취하는 짓을 한다. 지금 그것들이 그런 패턴과 목적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4일 연합뉴스의 기사에 따르면 북한은 「"지속적으로 가증되고 있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분별없는 핵위협은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우리 식의 첨단 핵 타격 수단으로 여지없이 짓부셔버리게 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우리 혁명무력의 무자비한 작전이 최종적으로 검토·준비된 상태에 있음을 정식으로 백악관과 펜타곤에 통고한다"고 밝혔다.」

 

핵공격을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하였고 「담화는 이어 "이명박 역도의 전철을 밟고 있는 남조선의 현 괴뢰당국자들과 군부 깡패들에게는 알아들을 수 있도록 벌써 우리의 경고신호를 보낸 상태"라고 말했다.」대한민국에게도 핵공격을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한다. 모든 것은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있는데, 특히 뱉은 말은 다시 담을 수 없을 때가 많다. 김정은은 악마의 잔꾀 곧 그 궤휼로 전쟁상태로 몰아가려고 하는데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말하자면 심리전인데, 공갈을 하면 전쟁을 언제나 기피하던 남한정권과 미국이었다는 것을 임계수치로 삼아 언제나 공갈협박으로 나가면 결국 자기들의 이길 것이라는 계산이다.

 

참으로 오랫동안 그런 버릇에 길들여진 그것들의 습관성 전쟁 공갈이 그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먹힐 때가 있고 먹히지 않을 때가 있다. 이미 그것들이 핵무장을 하였기 때문에 그런 공갈은 수위를 낮췄어야 한다. 하지만 대놓고 핵공격을 하겠다고 나서는 짓을 한 것이다. 이는 습관성이다. 미국이 여기서 멈추면, 단순히 심리전으로 여기면 어떻게 자국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핵전쟁을 불사해서라도 국민은 모든 악당들의 위협에서 건져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미국은 여러 차례 북괴를 공격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 체제를 유지하는 쪽으로 늘 정책적인 배려를 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습관이 들었다는 것이다.

 

사람을 무수히 죽여서라도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은 가히 악마적이다. 그것들이 왜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되는 것인가를 안다면 그런 짓을 고집하지 않을 것이다. 악마의 정권으로 길이 남고자 하여 핵무장을 한 것이다. 북한주민을 대대손손 잡아먹으려는 위치에 서고자 핵무장을 한 것이다. 남북의 모든 기득권이 그것을 위해 핵무장을 협조한 것이다. 공정한 경쟁을 못하게 하는 이런 세습은 악마의 즐겨찾기에 해당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품는 정권이 아니라 악마를 품는 정권은 악마의 출구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준동하면 할수록 더 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좋은 것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하려면 우리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고 그런 의도로 이 나라를 세우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신 국민은 북한해방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다. 그런 동조는 결국 북한해방의 실마리를 잡게 되는 것인데, 결국 지금의 이런 상황들이 북괴의 마지막의 최후 발악으로 결론이 날 것이다. 북괴가 남한에나 미국에 어떤 타격을 가한다고는 하나 그것이 성공은 미지수이다. 결국 그 정권은 이로써 마쳐질 것이다. 지금까지 공갈로 재미 보던 그들의 수법이 이제는 안 통하기 때문이다.

 

저들은 그런 것이 안 통하는 세상이 온 것을 모르고 있다. 소련이 온갖 핵무기가 없어서 미국을 대놓고 공격하겠다고 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 핵을 가졌을 때는 결코 공갈협박을 해서는 안 된다. 언제나 核(핵)억지력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을 공격용으로 사용한다는 말을 한 것이다. 이는 그들이 본성에 악마를 품었기 때문에 스스럼이 없이 나온 것이다. 사람을 죽이는데 이력이 난 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말이 술술 나오는 것이다. 위협적인 motion으로 세상에 겁주고 모든 것을 강탈하는 양아치처럼 행동하게 하는 본성은 악마의 것이다. 세상이 악마의 살인적인 공포에 주눅이 들면 거기서 재미를 보는 것이다.

 

미국은 대한민국과 다르다. 核(핵)공갈에 절대로 굽힐 수 없는 사유체계를 가진 나라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양아치 문화에 익숙하여 지랄 떠는 것에 입에 돈을 채워주면서 생존을 유지하는 장터문화에 익숙하였다. 하여 햇볕정책이 먹혀 들어갔고 무슨 도발이 있든지 그저 돈을 주어 해결하려는 황금만능에 젖어 있다. 이것이 곧 이 나라의 양아치가 자리 잡는 문화이다. 양아치 공갈은 이런 국민性(성)에게 잘 먹히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한민족의 이런 문화에 근거하여 모든 것을 뜯어먹고 그것으로 핵무장을 하고 온 세상을 그 공포 속으로 몰아넣으려고 한다. 한민족에게나 행할 공갈을 미국에게 한 것이다.

 

미국은 우리와 전혀 다르다. 돈을 그런 식으로 뜯기고는 결코 못 견디는 본질이다. 그들의 문화는 그런 것을 반드시 척결하는 본질과 그 심리로 충만하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다. 본성에서 모든 것이 나오기 때문에 공갈을 쳐도 상대의 본성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공갈을 쳐댔다.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이다. 저들의 친 공갈은 사실 대한민국을 核(핵)인질로 잡았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것이다. 이렇게 강하게 나오면 한민족의 장터의 근성 곧 양아치에게 몇 푼 주어 해결하자는 등식이 나오게 될 것이라 여긴다. 하여 종북 세력으로 북괴를 달래주고 체면을 살리자는 말을 하게 한다.

 

북괴는 국민에게 전쟁공포를 심어주고 핵공포를 심어주고 종북은 굴종을 하라고 충동질 한다. 양아치에 굴종하는 근성을 되살리고자 한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시절이 다 지났다. 이는 평시전작권이 이전 되었던 시절에는 전면전에만 자동으로 참전하게 되는데 이젠 도발에도 자동으로 미군이 참전하게 되었다. 韓美(한미)가 2013년 3월 22일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공동으로 응징하기로 서명한 ‘공동 국지도발 대비 계획’을 합의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젠 어떤 도발도 미국을 도발한 것과 같다. 그 때문에 김정은의 책사는 곤혹함에 빠져 있다 하겠다. 정말 그것들이 몇 방 날리게 될 것인가? 아니다. 도리어 날리지 못하고 궤멸당할 것이다.

 

국제 해커 집단 anonymous 어나니머스는 김정은에게 경고하였다.

 

~상략~

 

「우리도 그럼 그대로 받아쳐주겠다. 우린 이미 너의 *내부 전산망 안에 침투해있다. 광명이든 뭐든 말이다. *local intranets 우린 이미 너의 *통신망 안에 침투해있다. *mailservers 우린 이미 너의 *웹서버 안에 침투해있다. *webservers 너희들의 시스템에 대해 우리가 이루어낸 액세스의 증거로써 몇 가지를 밝히자면, 현재 우리는 <우리민족끼리> 닷컴에서 만 오천 개 이상의 회원신상과 그 외의 것들을 얻어낸 상황이다. (우리 덕에 피해를 본 무고한 시민들이여, *작전상 발생한 민간인 피해는 어쩔 수 없었다) *collateral damage (신중하게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못한 그대들의 무지를 탓하여라.) 처음엔 너희들의 데이터를 모두 지워버릴 것이고, 종국엔 엿같은 독재자 정부 자체를 지워버릴 것이다.」~하략~

 

북괴의 전산망이 외부로 연결이 되었던지 아니 되었던지 이미 침투한 것이 있다면 전산망 파괴를 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전운이 깊어질수록 어나니머스가 말한 것이 정말이라면 그런 타격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본다. 세상을 악마의 종자가 되어 그것의 힘으로 사는 자들을 영구적으로 격리해야 한다. 그것이 인류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행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데 있다. 악마의 악에 덮친 나라와 국민들은 모두 다 불행해진다. 그것들의 출구를 돈으로 막을 생각하는 이 답답한 종북세력에 놀아나는 지도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악마를 영구 격리하는 오직 유일무이한 힘이다. 그 힘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데, 언제나 장터문화의 양아치에게 몇 푼 주어 피하려는 정신으로는 나라를 지켜 낼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박지원은 그것들의 콧대를 세워줘야 한다고 뱀의 혓바닥을 놀렸다. 그것들이 남한에 많은 돈을 퍼다 부어 만든 종북세력은 그런 쪽으로 분위기를 잡아 갈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김정은의 책사들이 정말 빼도 박도 못할 짓을 한 것이다. 결국 심리전으로 끝날 일이라고 하더라도 이번에 미국과 한국은 이제 저것들을 제거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이참에 朴(박)정권은 북한인권법제정과 종북 척결을 하기를 기대한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의원이 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개성공단 문제에 대해 “북한의 자존심을 건드렸기 때문”라며 “문제를 해결하려면 북한의 체면을 살려주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이런 식으로 콧대를 세워주자는 말에 동조할 필요가 없다. 우리를 핵으로 몰살시키겠다는 자들이 아닌가? 왜 개성공단 그곳에 우리 국민을 인질로 잡히게 하는가? 이런 것은 대한민국을 그것들의 핵 인질로 잡히게 하려는 의도성이 그것이다. 미국으로 하여금 대한민국을 돕지 못하게 하려는 이적 질인 것이다. 개성공단을 인질로 잡히게 하고 대한민국을 핵 인질로 잡히게 하여 여전히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들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를 위해 일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하나님을 품어 악마를 물리치는 영적인 안보에 주력하라 강조한다. 그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양아치에 굴복하고 돈을 대주던 시절을 마쳐야 한다. 그것이 곧 김대중의 이적 질에 해당되는데, 그들은 오로지 그 방법만을 사용하자고 한다. 사실 핵무장을 시켜준 자들이 김대중 박지원이 아닌가? 그런 자들이 도리어 그 콧대를 세워주자고 한다. 이는 곧 굴종이다. 언제까지 대한민국이 그것들의 핵 인질로 잡힐 것인가? 이번에 완전히 붕괴시켜야 할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일전불사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종북척결을 하라. 사실 어나니머스가 정부의 사보타주를 힐책한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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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ip1 2013-04-06 17:24:2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07 0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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