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빨갱이 혐오증의 확산을 방해하는 차별금지법제정을 반대한다. 도리어 빨갱이 혐오증의 확산 확대가 이 나라를 살린다.

[잠언6:16-17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인간은 하나님의 形象(형상image, likeness (of resemblance))대로 만들어졌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그 모든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능력을 가진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그 모든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된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對敵(대적)과 성향을 즉각 알아보고 증오 혐오하게 되고, 악마와 그 악의 성품과 행동을 극히 嫌惡(혐오)하게 된다. 우리가 빨갱이를 싫어하는 것은 그것들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형상인 本性(본성)에 反(반)하기 때문이다.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요 그 성품이 악마의 同質이다.

빨갱이는 악마와 그 성품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으로 삼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빨갱이 嫌惡症(혐오증)이 지독한 것 그런 혐오감이 솟아나는 것 그런 심리 반응이 강한 것은 모두 다 그 심층심리를 이루는 그 본성의 그 反感(반감)의 표출이다. 그 때문에 극도의 증오와 혐오감이 발생한다. 악마의 종자된 누구든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지만 결국 그 속에 품은 것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런 것이 드러나면 곧 그것들은 혐오감을 일으키게 되나 그것들이 이겨 그 세계를 장악하면 진저리치도록 군림한다. 또는 장악에 실패하여 축출 당하게 된다.

그것들은 함께의 상대가 아니라 영구격리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땅에서 결코 容納(용납)될 수 없는 성품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빨갱이 성품이고 그런 성품을 가진 자들은 악마의 출구요 兵器(병기)요 인간을 파멸케 하는 凶器(흉기)가 된다. 하나님은 악마를 미워하신다. 이는 마치도 빛이 어둠을 미워하는 것과 같다. 결코 하나님의 빛은 어둠의 속성과 그 어둠으로 사는 습성의 그 작은 조각의 그 나노nm(나노미터:1nm=10-9m)와 그것들이 체류의 ns(나노초:1ns=10-9s)의 억만 배로 작은 조각이라도 용납지 않으신다. 결코 영원히 격리하신다.

때문에 우리는 인간을 創造(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악마를 물리치는 힘이시기 때문이다. 결코 악마와 그 성품을 품는 사랑이 아니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자들은 그러한 效果(효과) 곧 악마와 그 악의 本質(본질)의 성품을 물리치는 힘을 갖는다. 빛과 어둠은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없다. 그처럼 갈라서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이런 본성적인 격리를 영적 안보를 세우는 힘으로 삼게 되는 것을 알게 된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 국민에게 악마와 그 본질과 그 습성과 그 모든 악의 어둠을 영원히 미워하시고 영구 격리하시는 하나님의 그 本質(본질)을 가득 부어주시면 악마를 극히 증오하고 혐오하고 그 종자들의 성향과 행동을 극히 嫌惡(혐오)하게 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게 하는 基盤(기반)이 되게 한다. 거기서 솟구쳐 나오는 힘이 결집과 곧 애국심을 이루게 한다. 이는 인간의 본성으로 혐오함과 비교할 수 없는 혐오감을 가지고 또 그것들을 물리치는 힘을 가지고 갈라서게 하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대통합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의 빛으로 統合(통합)이냐? 악마와도 그 어둠과도 통합을 하느냐? 하는 질문에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빛만으로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자유대한민국 만세이기 때문이다. 만일 악마와도 그 어둠과도 통합을 한다면 이는 김정은 집단에게 대한민국이 殺害(살해)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빛과 어둠이 어떻게 동거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하나님이 영구적으로 갈라놓으신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도 못하는 일인데, 어떻게 5년 任期(임기)의 인간이 그것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다만 어둠의 기회를 더욱 주는 것일 뿐이다.

어떤 이는 빨갱이를 이기는 일에 人本主義的(인본주의적)인 능력을 강조한다. 이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빛의 힘을 모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결코 악마를 혐오하게 되는 인간의 본성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사실 인간의 본성은 악마와 그 惡性(악성)을 혐오는 하나 매우 약해서 그것에 늘 侵害(침해)를 당하고 물리치는데도 역부족이다. 항구적으로 영구적으로 물리칠 수 있는 힘도 사실 없다. 절대적으로 그 힘이 약하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이란 의미가 mere, empty, image, semblance(類似)의 의미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만큼 하나님의 본질과의 차이가 있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주신 성품은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본질은 만들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스스로의 성품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결코 건널 수 없는 질적 차이의 간격을 가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로마서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본질로의 화평 곧 하나님의 본질로의 통일성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을 하면 이를 빛의 갑옷을 입었다고 한다. [로마서 13:12-14밤이 깊고 낮이 가까 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 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빛의 힘을 입는 자들이 많아지면 그것들의 得勢(득세)를 이겨내고 그것들의 衰頹(쇠퇴)를 만들어 낸다. 그것들의 힘을 衰殘(쇠잔)케 하려면 하나님의 빛의 힘을 입어야 한다.

하지만 빛의 갑옷을 선택해야 하는 인간은 매우 弱(약)하다. 악마는 인간에게 昏迷(혼미)함을 쏟아 부어 인간이 사력을 다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빛의 갑옷을 입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신 것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그 모든 어둠을 이기게 하는 빛을 전국적으로 쏟아 부어 주시면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된다. 빛의 물결에 휩싸이면 결국 어둠의 일을 벗게 된다. 누구든지 빛의 갑옷을 입으면 악마와 그 모든 흉계 간계를 看破(간파) 擊破(격파) 分碎(분쇄)하게 된다. 빨갱이를 축출하는 힘을 갖는다.

악마의 힘에 to blind, make blind로 인간은 잘 속을 수 있다는 것에서 그것들은 오늘도 악마의 종자가 되라고 우리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마음을 어둡게 한다. 종북의 得勢(득세)는 그렇게 이 땅에 발생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合心(합심)하여 우리 국민의 눈과 귀와 마음을 밝힐 하나님의 빛을 구하는 국민적인 기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국적으로 교회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합심을 생략한지 오랜 세월이 흐르고 있다. 교회는 합심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우리 국민 속에 부어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 본질을 인간 속에 부어주시면, 또는 이미 주신 하나님의 形象(형상)의 기능을 더욱 강화시켜주시는 조치를 취해 주시면 그날로 종북 세력은 衰退(쇠퇴) 衰落(쇠락) 衰殘(쇠잔)해진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정하신 원리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이러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지 않으면 결국 악마의 입김이 작용하게 된다. 악마의 입에서 나오는 혼미케 하는 영에 의해 극히 혼미함을 받아 결국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품어주게 된다. 지금도 그것들을 품어주어서 나라가 극한 위기에 빠져 있는데,

이런 것이 더 깊어지면 나라가 중병에 깊어진 것과 같다.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저것들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한반도에 악마의 대행업체 김씨 왕조를 영구적으로 세우고자 함에 있다. 이런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득세를 결코 허락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에 反(반)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본질에 反(반)하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 다 하나님이 영원히 진노하여 미워하시는 어둠이다. 이런 어둠을 이기는 인간의 빛은 매우 약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빛을 구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혀주셔야 한다. 그런 자들이 많아지면,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지 못하는 자들이라도,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은 사람들 때문에 각기 이미 부여하신 하나님의 형상의 기능들이 어느 정도 强化(강화)가 된다. 빨갱이 혐오감을 갖는데, 물론 하나님의 본질의 무장 그 빛의 갑옷을 입은 것에 비하면 너무나 微力(미력)하더라도 빛의 갑옷을 입은 자들의 리더십을 존경하고 그것을 받아들여 지도자를 삼는 선택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유지하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빛의 갑옷이라는 본질을 갖춰야 한다. 하나님은 永生(영생)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은 영생을 이루는 하나님의 힘이다. 그처럼 대한민국의 본질은 지금 주어진 모든 빨갱이들을 영구 격리케 하는 하나님의 힘을 그 본질을 입어야 한다. [이사야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빛의 갑옷을 입는다면 인류의 빛이 된다. 그 때문에 구해야 한다. 응답이 오도록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이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 가득 부어주시면 비로소 영적안보가 든든 튼튼해진다. 국가안보 곧 군사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 가정안보 등 모든 안보가 튼튼 든든해진다. 무적강군이 된다. [이사야60:1-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列邦(열방)은 네 빛으로, 列王(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우리 국가만 빛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빛이 된다. 인류의 빛이 된다.

국민이 악마와 그 습성을 미워하니, 사회악이 모두 다 일소된다. 너무나 살기가 좋은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이런 문제를 깊이 다루는 미래창조과학부가 되어야 한다. 정부가 정책적으로 빛의 갑옷을 입히는 작업을 한다면 일당 천 일 당 만을 쳐부수는 군대를 만드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그처럼 無敵(무적)强軍(강군) 無敵(무적)强國(강국)이 된다. 이런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데 도리어 빨갱이 자유법을 만들려고 한다. 이름 하여 차별금지법이 그러하다. 그 법의 제정을 우리는 강력하게 반대하는 바이다.

빨갱이들이 차별금지 한다는 명분을 삼아 여타의 내용에 독소조항을 집어넣는다. '출신지역,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또는 가족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전과(前科), 성적지향, 성정체성" 등을 끼어 넣기 하여 국가보안법을 무력하게 하려는 의도다. 인간의 본성에서 혐오하는 것을 罰(벌)주자는 악법이다. 이런 법을 만드는 인간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이지 하나님의 요구하는 행동은 전혀 아니다.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게 하려는 이 엄청난 짓은 빨갱이가 대한민국 국회에 들어가서 준동한 作態(작태)이다.

종교의 자유를 반대하는 反(반)종교의 자유를 만들어 종교의 말살을 가져온 집단의 지령을 따라 행동하는 자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혐오감을 못하게 하는 법은 악법 중에 악법이다. 결국 본성에 반하는 것으로 물들게 하려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추종자들로 만들려는 수법이다. 이런 國家(국가)變亂(변란)을 목적하는 법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이들을 어서 속히 척결해야 한다. 그런 것을 싫어하는 소리가 빛이 어둠을 물리치듯이 강해야 한다. 빨갱이 혐오증이 강력확산 확대되어야 한다.

새벽의 빛에 머물 것이 아니라 마침내 정오의 빛과 같이 되어 우리나라에는 결코 저런 악마의 종자들이 절대로 발을 붙일 수 없어야 한다. 결코 그것들이 득세할 수 없는 문화를 만드는 하나님의 본질로 거룩해져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이 이 땅에 쏟아부어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이 나라 남북의 삼천리 坊坊曲曲(방방곡곡)에 하나님의 본질의 빛이 가득하고 그 빛이 가득한 대한민국은 全(전)세계인의 등불로 삼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시대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선택해야 할 임무이다. 그 임무를 다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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