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해방을 이루는 자유대한민국이겠느냐? 빨갱이의 核인질대한민국이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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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6:20-21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오늘 날의 사람들의 眼目(안목)은 돈에 있다. 돈을 벌기위해 필요한 것을 완전히 갖추고 그것을 위해 완전한 걸음을 걸으려고 피맺힌 노력을 다한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돈에 대한 애착이 있다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라 하겠다. 그렇게 사랑하고 좋아하는 돈을 두고 세상을 下直(하직)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할 것인가? 하여 臟器(장기)를 불법으로 적출하는 인간들이 창궐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려는 인간의 욕구에 맞물린 이런 시장의 활성은 食人種(식인종)의 세상으로 몰락하게 한다.
食人種(식인종)의 사회! 그것이 김정은 집단이 국내 종북 세력과 꿈꾸는 세상이다. 돈을 위해 인두겁을 쓴 악마들이 사람을 납치하여 장기 적출하는 짓보다 더 사악한 짓을 하는 집단이다. 돈을 위해 核(핵)무장을 한 집단이니, 때문에 核(핵)무장 해제를 强制(강제)해야 마땅한 것이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이 해야 할 인간으로서의 임무이다. 저것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을 노예로 삼는데 성공한다. 자본으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라는 김일성교시에 충실한 결과이다. 상당수가 그것에 걸려들어 노예가 된다.
자유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식인종 빨갱이의 노예가 되다니! 악마는 언제나 그 종자들을 시켜 인간을 잡아먹게 한다. 그 종자들이 식인종의 세상을 이미 북에 열어 놓고 있는 빨갱이들이다. 그것들이 이젠 남한에도 그 세상을 열고자 무진노력을 堪耐(감내)한다. 악마는 늘 돈에 환장 한 사회를 만들고 식인종의 사회로 만들어 망하는 길로 유혹한다. 돈을 얻기 위해 사람을 무차별 무한정 학살하게 한다. 弱肉强食(약육강식)이 정권을 만들고 그것으로 북한 땅을 참혹함으로 가득하게 한다.
진저리치는 그 피 냄새가 하늘에 사무치게 한다. 남한의 지성인들은 이에 침묵한다. 이는 그들이 식인종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이다. 人肉(인육)을 먹는 인간과 같이 식인종이 되었기 때문이다. 왜 그들이 식인종인가? 북한주민이 먹을 피 같은 양식 살 같은 돈을 생활비 및 공작금으로 받아썼기 때문이다. 하여 북한주민은 적의 治下(치하)에 잡힌 지금까지도 굶주림에 그 수를 다 헤아릴 수 없이 아사당하고 시달려야 하였다. 김정은 등극 때는 350만 명을 기아 학살한 것이다. 이를 미화시킨다.
참으로 남북에 있는 식인종들의 만행을 어찌 글로 다 담아낼 수 있을 것인가? 이를 보고도 침묵하는 자들은 다 노예근성을 天性的(천성적)으로 가지고 있거나 後天的(후천적)으로 그것들의 공작에 걸린 것이다. 그 때문에 침묵 방조 미화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지금 득세한다. 이는 그것들과 한편인 대통령이 3대에 걸쳐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박근혜대통령은 전임들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 다만 이 식인종들의 발악을 마감케 할 임무를 책임져야 한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의 진정한 리더 대통령의 길이기 때문이다.
개성공단문제가 드디어 터졌다. 돈을 더 많이 벌고자 개성공단에 들어가서 기업을 하다가 결국은 모든 것을 다 빼앗길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이는 북괴라는 투자처가 식인종의 사회라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투자 역학조사에 잘못된 정보 곧 우리민족이라는 동질愛(애)를 꼽았을 것인데 남북화해분위기를 便乘(편승)한 것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북괴는 언제나 식인종족임을 直視(직시)하지 못했다. 성품상으로 식인종족이기에 결코 거래해서는 안 되는 집단이다. 그것을 간과해서 결국 다 털리게 생긴 것이다.
식인종 북괴의 하는 짓은 금강산관광을 하자고 해놓고 우리 국민을 살해하고 사과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우리에게 도리어 재산 몰수라는 강도짓을 서슴없이 하는 집단이다.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이 개성공단에서 우리 기업이 설비한 것을 강탈하려는 수법으로 부득불 철수를 유도하는 중이다. 그것들은 돈에 환장한 빨갱이들이다. 천하에 빨갱이들처럼 돈에 환장한 인간들은 없을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 敬天愛人(경천애인)종족을 의미한다. 식인종족 북괴와는 전혀 다른 민족인데 같은 민족이라고 우기는 짓을 한다. 결과적으로 개성이나 금강산에 투자한 국민은 어리석은 선택을 한 셈이다.
식인종의 2대 째 두령 김정일은 돈을 아끼려고 350만 명을 饑餓(기아) 虐殺(학살)케 하였다. 그 돈으로 김일성 무덤을 금수산궁전으로 만들고 현대판 미라로 만들어 유지케 한다. 금수산 궁전을 조성하는 비용만 약 9억불이상이 들었다고 한다. 350만 명이 죽어나가는 시점에 그 짓을 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생명은 天下(천하)보다 더 貴(귀)하다고 하셨다. 천하보다 더 귀한 생명 350만 명을 굶어죽게 하였고 그 즈음에 죽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 중에 많은 자들이 치명적으로 건강을 잃게 되었으니,
그것들은 인간 마귀나 다름이 없다 하겠다. 식인종족이란 말이다. 그것들과 무슨 사업을 하겠다고 信賴(신뢰)프로세스를 하겠다는 말인가? 하나님을 무시하는 식인종과 무슨 신뢰관계를 쌓겠다고 설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도 못할 일을 한다고 나서는 돈키호테를 보는 듯하다. 식인종이 지금도 그 버릇에 재미를 보았던지 현재도 북한주민을 계속해서 아사로 죽여가고 있는데, 핵실험이다 미사일발사실험이다. 하면서 많은 돈을 쏟아 붓고 있다. 이는 더 많은 돈을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에서 강탈하려고 하는 것이다.
김일성이 김대중에게 많은 후원을 해주었다고 한다. 그 후에 김정일은 김대중에게 그 일을 상기시키자 김대중은 그 후로부터 천문학적인 돈을 햇볕정책이라는 美名下(미명하)에 북으로 보낸다. 북한주민이 먹어야 할 양식을 남조선에 간첩망을 세우는데 쏟아 부은 것인데, 김대중 노무현의 이명박의 시대에 걸쳐 그 투자가 몇 천배의 결실로 돌아 온 것이다. 그 결실은 아직도 그것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굶주린 인민에게 쏟아 부은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것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쓰고 있다.
하여 핵무장을 하고 미사일 실험을 하고 신무기로 낙후된 무기들을 교체한다. 하여 오늘 날 저렇게 한미군사동맹과 맞대응 전쟁을 할 수 있다고 설레발을 치면서 心理戰(심리전)을 한다. 많은 무기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환장하고 있고 그것으로 오늘 날 대한민국에 전쟁 공포증을 집어넣으려고 발악을 한다. 식인종이 바라는 목표는 단 하나다. 피 같은 돈이다. 전쟁이 싫으면 돈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식인종이 그동안 종북 세력에게 투자한 돈이 있고 그것을 받았기에 돈 값을 요구한다.
식인종은 국내 종북들에게 그 돈을 받아 신세를 지었으니 돈 값을 하라고 요구한다. 하여 오늘도 북에게 조공을 보내라고 合唱(합창)하고 있다. 투자한 것에 대한 몇 천배 몇 만 배를 벌어들일 요량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등쳐먹는 식인종자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이 벗어나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들을 그렇게 하도록 길을 열어준 것은 김대중 노무현이다. 마치도 식인종에게 그 피 맛을 들게 한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추종자들이 아직도 이 나라의 운전대 곁에서 식인종에게 조공하라고 요구한다.
교언영색 견강부회로 식인종의 노예들은 김대중 노무현의 노선을 계속하라고 합창으로 요구하고 있다. 朝貢(조공)하라는 것이다. 조공을 하면 우리나라의 국가의 품격은 무엇이 되는가? 식인종의 식민지가 되는 것이 아닌가? 잡혀먹기 위해 오직 그날만을 위해 우리에 갇혀 있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경천애인종족이 사는 자유대한민국 주권국가가 공갈협박을 받는다고 조공을 한다면 이는 나라가 무엇이 되겠는가? 늘 그것들의 공갈협박에 시달리고 살아야 한다면 이는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다.
식인종에게 잡힌 人質(인질)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이는 이 나라가 자유를 지키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왜 자유를 지키는 힘이 없는 것인가? 그것은 곧 이 민족성의 노예근성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지 못하게 하는 한국병의 원인이다. 전쟁을 좋아하는 인간들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상대가 전쟁하자고 나오면 비록 심리전이라도 一戰不辭(일전불사)해야 전쟁이 나지 않는 것이다. 상대가 조폭처럼 늘 뜯어 먹으려고 是非(시비)를 거는 것이 어떻게 현 정부의 실책이란 말인가?
그렇게 표현하는 자들은 빨갱이의 四足(사족)들임이 틀림이 없다 하겠다. 이는 남남갈등을 유발하려는 전술전략에 따름이다. 이렇게 빨갱이 식인종족이 全(전)방위로 대한민국을 포위하고 있고 이 속에서 대한민국은 갇혀 늘 조공이나 주면서 지내야 한다면 이는 정말 인질대한민국일 뿐이다. 때문에 우리가 진정 자유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런 노예근성 양아치의 공갈협박에 놀아나는 근성을 그것을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지도자들이 노예근성에 잡혀 있다면 그런 길로 가게 되는 것이 아닌가?
김일성의 공작금에 걸렸던지 미인계에 걸렸던지 또는 어떤 연고로 걸렸든지 그렇게 걸린 자들은 김일성의 노예가 아닌가? 노예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그런 노예들이 그 정체를 숨기고 국회의원이 되면 조공하라고 조공을 보내라고 소리치는 것이다. 이는 그것들을 사랑하는 스톡홀름 러브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길을 여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先天的(선천적) 後天的(후천적)으로 노예근성의 소유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결국 북괴에게 조공하라는 소리만 나오게 되는 것이다.
우리만 탓하고 빨갱이 식인종족 북괴에는 전혀 一言半句(일언반구)도 못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이런 북괴와 한 통속으로 보조를 함께 하는 자들 속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면 그것들을 능히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자유케 하는 힘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자유를 인간에게 부어주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유를 힘입으면 모든 노예근성을 벗고 자유를 쟁취 수호 유지 증진 확산하는 힘을 심히 크게 넉넉히 누리게 된다. 우리는 그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악마의 힘으로 말미암는 식인종족을 이기기 위해 敬天愛人(경천애인)종족은 하나님의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동맹을 해야 한다. 미국과 동맹을 하여 우리의 자유가 보전되고 있으나, 아직은 노예근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 때문에 그것을 기회로 삼은 노예근성의 지도자들이 得勢(득세)하고 있다. 때문에 국민성이 자유를 위해 능히 抗拒(항거)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동맹군이 되어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것에 완전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으로 인간을 사랑하여 살게 하시는 모든 법의 근원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와 그 지휘를 받아 사는 것은 마치도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과 같이 사랑하는 생명의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이 완전하신 하나님의 인간 사랑의 지혜로 행하는데 完全(완전)하다면 이는 축복이다. 그런 사랑으로 우리 국가의 법을 준수하면 노예근성과 싸워 이길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연고로 법의 사각지대나 그 盲點(맹점)을 이용하는 저것들의 준동에 속수무책 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에 따라 사는데 완전한 자들만이 모든 노예근성을 이기고 자유를 누리기 때문이다. 자유란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과 같이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은 자유를 쟁취하고 수호하고 유지하고 증진하는데 확산하는데 필요한 것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사는데 완전한 것에 있다고 하신다. 그것이 인질대한민국에서 북한해방 자유대한민국으로 가게 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힘인 것이다.
북한해방을 하려면 一切(일절) 식인종족과 어떤 거래를 해서도 안 된다. 그냥 버려두면 지들끼리 양식을 위해 잡아먹는 일이 발생하고 서로가 죽고 죽이면 결국 식인종족의 멸절이 오게 된다. 그 때 북한주민을 해방하면 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이제 식인종족을 滅絶(멸절)해야 한다. 핵은 식량이 될 수 없다. 그 위협에 굴하지 않으면 그것들은 서로 잡아먹는 하극상 또는 참극이 발생한다. 결국 그 체제는 붕괴된다. 이는 식인종의 사회가 다 그렇게 무너져 내렸기 때문이다. 이제 그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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