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연일 전쟁공갈협박은 한반도신뢰프로세스에서 북괴붕괴프로세스로 가라고 간청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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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6:23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어제 仁愛(인애)의 법이 인간에게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 가를 강조하였다. 사람이 그 법을 지키는데 완전하면 생명을 얻고 수호하고 보존할 뿐만이 아니라 증진을 가져오는 것과 영생을 획득하게 한다.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법 그 인애의 법은 지상에서 영원으로 가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 인애의 법의 원칙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사람을 사랑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기준과 그 본질의 능력은 하나님에게만 있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교회에게 공급하시는데, 이를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그 기름부음을 받는 교회를 촛대교회라고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있는 곳만이 촛대교회가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주 그친 교회가 있다. [요한계시록2:5 Remember therefore from whence thou art fallen, and repent, and do the first works; or else I will come unto thee quickly, and will remove thy candlestick out of his place, except thou repent.] ‘and will remove thy candlestick out of his place’ 촛대를 그 장소에서 옮기리라고 하신 것은 만일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따라 살지 않으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경고이다. 예를 들어 WCC를 추종하는 교회나 목회자들을 이에 해당된다 하겠다.
이들은 이미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벗어난 자들이고 대부분 이들은 종북에 가담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 하겠다. 이는 그들 속에 성령의 생명의 법인 인애의 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준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인본주의를 網羅(망라)하기 때문이다. WCC에 가입한 교단이나 교회나 목회자는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먼 곳에 있다. 이들은 결국 적그리스도의 길로 간다. 하나님의 적이기에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는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버리고 악마의 편에 선 목회자들 교회들에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친다.
인본주의에 관하여는 인간의 기준으로 인간의 본질에 있는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운동에 관한 것이다. 이는 적그리스도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기준인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와 그 모든 능력을 그 아들과 함께 성령으로 부어주신다. 모름지기 인간은 그 기름부음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받게 되는데,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하나님의 본질로 하는 인간 사랑이다. 그런 사랑을 하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인애의 법으로 사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은 창조되지 아니한 하나님의 스스로의 본질이기에 인간의 본질과는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인간의 사랑의 본질은 만들어진 것이고 그 성품은 이미 타락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거부하고 인간의 힘으로 인간의 기준으로 인간의 본질로 인간을 사랑하려고 한다. ‘candlestick’은 luchnia {lookh-nee'-ah} 루크니아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a (candlestick) lamp stand, candelabrum의 의미를 담는다. lamp stand 의미이다. 등잔에 기름을 채워야 하는데, 하나님의 기름을 부어주신다는 의미가 그것이다.
인본주의의 한계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서 발생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공급하실 수 없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빛이 없다. 빛이 없으면 악마의 어둠이 오게 된다. 빛은 언제나 빛의 속도로 와서 빛의 속도로 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치면 그 즉시 그곳은 어두워지고 악마가 와서 점령한다. [Exodus 25:37 And thou shalt make the seven lamps thereof: and they shall light the lamps thereof, that they may give light over against it.]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the seven lamps thereof' 의 의미다.
모세에 명한 하나님의 성막에 필요한 등불도 일곱 등잔이다. 하나님의 명한 빛을 세상에 비추게 하는 것으로 模型(모형)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본질의 등불로 세상을 밝게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seven lamps’의 의미가 하나님의 의미로 세상에 주어지게 한다. [레위기24:2-4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을 찧어 낸 순결한 기름을 켜기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잔불을 켤 지며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대 위의 등잔들을 끊이지 않고 정리할지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순결한 기름으로 항상 끊이지 않고 밝히게 되는데 이도 역시 모형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다함없이 밝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교회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떠나면 그 즉시부터 어두워진다. 그 때문에 성령(기름부음)을 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WCC에 가입하고 교회의 순수성을 더럽힌다. 순결한 기름이 아니라 악마의 요구대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사악하고 더럽고 가증한 기름으로 채우는 짓을 하는 것이다. 스탈린에 의해 조직된 WPC(세계평화회의, 공산권 교회기구)가 WCC의 침투에 성공하고 마침내 북한의 위장된 단체인 조선인민공화국 기독교 연맹이 침투에 성공하게 된다.
하여 WCC 4차 총회에서는 주한미군철수, 미일의 남한군사원조반대, 남한기독교인 중심의 민중옹호 투쟁지지, 구속자석방등의 내용 성명서가 채택 된다. 사실 WCC(세계교회협의회)는 하나님이 심히 미워하는 종교통합과 동성애와 일부다처제와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단체이다. WCC는 용공세력이 분명하다 하겠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부터 남한적화혁명을 명받은 목사들이 가세한 대한민국살해음모집단으로 보면 될 것이다. 하나님께 패역하고 나라에 반역하는 이들의 정체는 악마의 도구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등불로 사는 자들이 아니라 악마의 어둠을 초래하는 자들이다. 악마의 어둠은 멸망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곳을 통해 나오는 어둠은 대한민국을 살해하는 악마의 종자들 그 빨갱이들의 본거지 활동무대 은신처 교두보가 되고 있다. 악마는 악마끼리 통한다. 그것들은 소통을 요구하나, 빛은 빛과 소통하고 어둠은 어둠끼리만 소통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빛과는 불통이다. 이 단체에 참가하는 자들 중에는 김일성교도들이 있을 것이다. 진성 빨갱이들인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친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속에 악마가 파고들어온다는 것은 그 만큼 그 단체가 어둡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들이 그 단체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교회를 타락시켜 촛대를 옮기게 하려는 짓을 한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에 촛대를 세우고 천하 만민에게 하나님의 빛을 보여주려고 하시는데 악마는 그것을 방해하려고 무지한 목사들을 이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먼저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 기름부음의 중단은 각자의 불행이고 우리 사회의 불행이고 국가의 재앙이고 인류의 절망이 된다. 기독교내의 모든 인본주의가 WCC로 결집되고 있는데, 그들 속에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떨어져 나간 목회자들이 있다는 것을 주지해야 한다. 그들이 큰 교회 또는 교세를 가지고 있어 그 영향력을 이용하려는 빨갱이들의 공작에 따라 부역자로 전락한 것이다.
북괴는 反(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있어 모진 박해와 핍박을 기독교에 퍼붓는다. 기독교인은 제1급 정치범에 해당되어 처형을 당한다. 북의 기독교는 참으로 오랜 기간의 박해 속에 처해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계속되는 한 교회는 언제나 그 빛을 세상에 주는 것이다. 그 빛은 인애의 법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기준 섬기는 기준이 사랑의 본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하고 그 사랑의 본질도 하나님의 본질로 해야 한다. 그 인애의 법을 따라 사는 나라는 품격이 높은 인간 사랑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로 인간을 사랑하도록 하나님이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그런 국민이 가득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지는 것이다. 인애의 법은 북한해방을 능히 이루는 하나님의 능력인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모든 갈등과 간격과 간극과 차이와 불통을 해소하는 능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름부음을 내리는 비로 비유할 수 있다. 비가 오지 않는 기근이 들면 땅은 말라 갈라지고 마침내 먼지가 되고 바람이 불어 그 먼지를 날려버리면 사막이 된다. 인간의 사막화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참담하게 한다. 이를 사랑이 식어버린 세상이라고 한다. 서로 미워하여 서로를 잡아먹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그것이 당면한 과제다.
하지만 무엇으로 가능한가? 그것은 하늘에서 비가 내려야 한다. 높은 산에 영양가 있는 흙이 쓸려 내려와서 사막화 된 토양을 덮고 비옥한 땅으로 만들면 낙토가 된다. 그처럼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이 비처럼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서 사람의 심령을 덮어야 한다. 그 비가 그들의 속에서 다함이 없이 솟아나는 원천 못이 되게 하기에 그들은 꽃보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의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사랑의 통치는 세상을 복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 복된 장맛비를 강조한다. 그 비가 하늘에서 내려 사랑이 메마른 심령을 채우면 인간을 사랑함에 있어 樂土(낙토)처럼 된다.
대저 하나님의 사랑의 명령은 인간을 진저리치게 하는 악마의 미움을 이기게 하는 등불이다. 그 등불이 있는 곳에서는 악마와 그 미움이 없어진다. 그 때문에 그 속에 성령의 법 곧 인애의 법이 자리 잡게 해야 한다. 그 법의 빛은 악마와 그 미움을 몰아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훈계의 책망은 사랑으로 사람을 섬기는데 완전하게 한다. 그것이 곧 각 사람의 생명이고 그 보존이고 그 증진의 길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미움은 살인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과 더 풍성한 생명을 주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살해할 목적을 가진 빨갱이들이 악마와 그 미움을 품고 행한다. 악마의 본질은 살인의 미움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고 그것들이 핵개발을 하여 대한민국을 이렇게 위협하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이런 공갈협박에서 우리는 그것들이 가진 미움이 악마적인 것임을 알게 된다. 그것들이 많은 돈을 들여 구축한 종북 세력이다. 사실 그것들은 그 공작금으로 대한민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이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을 살려야 할 처지에 있게 된다. 김정은은 연일 공갈협박 하는데, 그 종북들은 대한민국이 파괴되면 얻어진 그 기득권을 놓치게 되기에 그냥 이대로의 유지만을 요구하려고 한다. 종북은 김정은의 지령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지 않고 도리어 半減(반감)하고 있다.
그 때문에 남한의 종북은 북괴를 그저 현재와 같이 위협적인 존재로만 남겨두어 자기들의 이익만을 지켜가려고 한다. 그 때문에 죽지 않을 만큼만 지원을 하자 한다. 하지만 북괴는 대한민국 전체를 잡아먹으려고 한다. 망하게 하려 한다. 이 사이에서 하나님은 이제 김정은 체제를 공식적으로 끝내려고 하신다. 북괴가 무너지면 종북도 무너지고 그 기득권도 무너진다. 사실 그 기득권은 북한주민의 살과 피를 빨아먹은 거머리 같은 자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심판을 당해야 한다. 그들이 북한인권법제정을 반대했고 북한주민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킨 자들이다. 북에게 핵무장을 하게 한 이유가 바로 자기들의 기득권 고수에 있다.
북의 김정은 정권을 유지시켜 자기들의 기득권을 고수하려는 자들이 곧 대한민국의 종북세력을 등에 태우고 있다. 종북세력의 등에 타고 있는지도 모른다. 여하튼 그것들은 서로가 공생관계이다. 북의 김정은 정권으로 대한민국에서 기득권을 쥔 세력이다. 이들이 교회 속으로 들어가서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WCC에 가입하여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한다. 그것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의 기름부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면 자기들의 모든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교회가 어두워야 자기들의 그 짓을 계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악마의 짓이고 악마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한민족은 신음하고 있는 것이다. 남북 안에 결탁된 악마의 종자들로 인해 너무나 오랜 세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정치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어야 한다. 사람을 잡아먹는 빨갱이 식인종의 세상을 대변하는 자들의 득세를 이젠 명명백백하게 막아야 한다. 김정은 정권의 붕괴와 함께 그것에 빌붙어 기득권을 지키려는 자들이 망해야 하는데, 이번 전쟁위협이 지나고 나면 남한에 배부른 빨갱이들을 하나씩 죽이는 짓을 김정은 집단이 선수 쳐서 할 것 같다. 자중지란이다.
이번의 전쟁위협에 같이 적극적으로 공모해야 할 종북들이 기득권을 위해 제스처만 하였기 때문이다. 그쪽으로 가닥을 잡고 두길 보기를 하고 있다. 그 때문에 김정은 집단은 배고픈 종북으로 다시 남한 적화를 시도하려고 할 것이다. 자중지란의 시작이다. 남한의 배부른 빨갱이들은 가만히 앉아서 죽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은 그렇게 시작된다. 김정은을 죽이는 것으로 가닥을 잡을 것이다. 서로가 물고 먹는 자중지란이 야기 되는 양상이다. 붕괴의 시작이다. 그 때문에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북괴붕괴프로세스로 방향을 급히 선회할 필요가 있다. 작금의 공갈협박은 곧 남한의 배부른 빨갱이들에게는 독촉이기 때문이다.
만일 대통령이 그 마음에 하나님의 요구하는 인애의 법을 품었다면 북한해방의 명령을 들을 것이다. 만일 대통령이 그 명령을 생명같이 받들면 그의 영광은 빛이 되고 세상에서 그의 생명은 길게 될 것이다. 그 속에 사랑이 그에게 명령하는 것은 북한해방이기 때문이다. 그 해방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을 그 속에 사랑이 알려줄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악마의 모든 소리를 차단하고 오로지 인애의 법에서 나오는 소리를 따라 북한해방에 힘을 쏟아야 하는데, 이제 북괴붕괴프로세스로 보무도 당당하게 나아가길 기대한다. 이는 그것들의 자중지란은 대통령에게 북한해방을 명령하는 하늘의 소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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