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님아
이런 가슴아픈 속사정이 있었구나
이땅에서 한국에게 환멸을 느끼니 탈북자 지원이 적네마네하니
망명하면서 한국에게 차별을 받았느니 한국에게 핍박을 받았느니
하는 자들을 보면은 울화통이 터져서 하는말이니 작살님아는
내말에 크게 마음을 두지말고 일이 잘 해결되길 바라오
다음에 다시 제 이야기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