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최후 |
---|
정은이는 지금 국제정세도 모르고 아첩하고 아부하는 강경세력에 둘러싸여 똥인지된장인지 구분못하
고 막 벼랑끝으로 달려가고 있다. 전세계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망언과 말들을 쏟아 부으면서 마치 실
제 행동을 할 것처럼 하는데 약발이 다 떨어졌을 때, 김정은이가 하는 전략이 궁금하다.
이렇게 벼랑끝으로 가는데 남한사람들이 안먹히니 신경이 많이 쓰일 것이다.
북한정권은 3년안에 무너질거라고 장담한다.
정은이는 무슨 평양에 놀이공원 만드는데 3천억을 썼고, 그 놈의 무슨 존엄이라고 달러박스인 개성공단을 패쇄했다. 너무 어려서 경제관념도 없다. 유엔 안보리 경제제재는 더 강화될 것이고 북한의 자금은 점점 줄어 옥죄일 것이다. 이렇게 북한경제가 무너지면 북한화폐는 더이상 쓸모가치가 없어진다. 지금도 위안화가 더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다고 하지않는가, 자기나라 화폐가 안쓰인다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지금 북한은 반 무너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핵하나 믿고 북괴가 뭔가를 얻을려고 발광을 하는데 아무런 대가도 지불해서는 안된다 그러다가 남한을 어설프게 도발한다면 제대로 이참에 응징한다면 북한정권은 큰 타격을 입고 체제가 붕괴될 것이다. 북한에 대량삐라살포를 통해 휴전선근처 북한병사들의 남한 탈출이 일어나 급속도로 봇물터지듯 터지면 북한 정권은 무너진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북한 심리전 전개하고 북한에 대량삐라 계속 살포해야한다. 여기서 우리는 조금만더 전략을 잘 짜서 북한정권을 무너트려야 한다. 북한은 지금 독안에 든 쥐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미국과 우리 군은 제발 한방만 쏘와주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 이참에 김정은이 대갈통을 날려 버리려고,...